안냐세염. 하루죙일 톡을 붙잡고 사는 17살 고딩녀자입니다.
세상에 하나뿌니 없는 울 언니의 만행을 일러주려고 톡 씁니다.
재미보다는 그냥 하소연&언니 뒷담화에요.
그럼 음슴체 고고고
재밋게 봐주세요.
나에게는 2살터울에 언니년이 하나 잇음. 하지만 내가생일이 빨리 학교를 일찍들어갔기 때문에
우리는 1살차이나 마찬가지임. 초딩 중딩 고딩까지 지금 함께 다니고 잇음.
이년은 나와는 반대로 얼굴도 하얗고 키도 나보다 크고 나보다 날씬하고 좋은 유전자를
지가 다빼갓음ㅡㅡ 일단 저것부터가 재수없음![]()
그리고 성격 착할때는 진짜 착함.완전 천사 성격도 밝아서 친구도 많고,
하지만..심하게 개 다혈질임.진짜 눈 뒤집히면 미친년 같음ㅋㅋㅋㅋ
돈 1
우리는 용돈을 받는데 버스카드비 따로 그리고 주말에 5마넌씩 또 하루용돈은 5처넌임.
꾀 유복하게 용돈받으며 살고잇음.
나랑 같은 학교다니니깐 버스비.물론 똑같음.
내가 학교를 쫌 일찍가는 편인데 언니년은 꼭 나보다 10분정도 집에서 늦게 츨발함.
그래도 지각은 절대 아님 ㅡㅡ 근데 언니년은 일주일에 한번 두번씩 버스카드 충전을 해야한다고
엄마한테 돈을 받아감. 지각해서 택시를 타고 버스카드로 결재해서 돈을 빨리쓴다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고..
어느날이엿음. 언니년이 내 이어폰을 또 뽀려갓길래 빡쳐서 언니방 서랍을 뒤지다가
언니 폰에 달려잇는 이뿐 키티뻐카가 아닌 노땅티나는 뻐카한개를 발견햇음.
뭐지???주운건가????생각을 하다가 결국 이어폰은 못찾고 저 버스카드를 훔쳣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날 친구를 만나러 나가면서 저 뻐카를 찍엇는데,,,읭읭읭????대박!!!!
뻐카에 8마넌 정도가 들어잇는 거임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그날 친구랑 놀고 맘편히 택시타고 뻐카로 결재해야겟다~ㅋㅋㅋㅋ라는 생각을 하며 놀고잇는데
언니년 전화옴. 서랍뒤졋냐고 뻐카 어쨋냐고 개지.랄을 하는거임.
니가 내 이어폰뽀려서가 내가 니 뻐카뽀렷다고 솔직히 말함. 언니년 지혼자 빡쳐가지고 뻐카에 잇는돈 그대로 남겨서 오라고 개지랄함. 한푼도 쓰지말라고 내가 충전한걸 왜 니가 가져가냐고 도둑년이라며
개 쌍욕을 먹음. 근데 읭? 지가 충전한거 라고??????주운게 아니라고????
그날 놀고 집에 가서 캐기 시작햇음. 뻐카에 충전돼 잇는 8마넌의 출처에 대해.
이 발칙한년. 그동안 지 뻐카 충전하는 척 하면서 뒷돈챙겨서 노땅뻐카에 충전ㅡㅡ
그리고는 인터넷에서 올살때나 편의점에서 물건살때 저 뻐카를 체크카드 쓰듯이 썻다는걸 나한테 딱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발칙하지 않음? 하지만 언니년이 티하나 사준다기에 인터넷으로 티 하나 사구 비밀로 해줫음.ㅋㅋㅋ이건 약점으로 잡고잇다가 열받게하면 이를꺼임.ㅋㅋㅋ
돈 2
언니년과 나는 서로 얘기한건 아니지만 그냥 밖에서건 학교에서건 그냥 서로 쌩깜.집에서는 개친함.진짜.
가끔 매점이나 시내에서 마주칠때또 언니년친구와 내 친구들이 우리 서로를 알기에
서로의 존재를 알려줘도 그냥 못본척 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언니년이 날 아는척 하는 순간이 잇음. 학교 매점에서 지 돈없을때..ㅡㅡ샹년
맨날 남보다 못한 눈빛으로 쳐 야리다가 지 돈만없음 맨날 돈좀 달라고 함. 꿔달라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언니니깐 불쌍해서 줌.
이 이야기는 끗.ㅋㅋㅋ
돈 3
난 돈을 아껴쓰는 건 아니지만 꼭 필요한것만 사고 남은돈은 모조리 나의 보물 1호 돼지에게 저금을 함.
내 돼지저금통은 코가 열림.열어도 코가 막혀잇는데 코를 뚫으면 배를 까지않더라고 돈은 야금야금
빼서 쓸수잇음. 하지만 난 안까구 고이 모셔둔 어느날. 아이팟이 너무너무 갖고싶은 거임.
엄마아빠한테 졸라도 안사주길래 주말용돈 일일용돈 싸그리 돼지에게 쳐 넣으면서 아이팟을 손에넣는 그날을 꿈꾸고 잇엇음. 그렇게 1달정도 모으고 코를 딸 날이왓음. ![]()
코의 뚜껑을 여는순간!!!!!!!!!!!!!!!!!!!시,발. 이미따져잇는 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구겟음? 언니년임. 싴발 진자 미친년아님?
족히 30마넌 넘게 잇어야 할 지폐들이 없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ㅡ발
자고잇는 언니년에게 가서 물엇음. 순순히 자기라고 함.너무 아무렇지 않게 미안하다고 졸리니깐 이따 얘기하쟤ㅋㅋㅋㅋㅋㅋㅋ진자 돌앗나 이게
나 순간 너무빡쳐서 너같은 도둑년은 감옥가야한다며 경찰서에 전화걸기를 눌럿음.
언니년 내 전화기 뺏고는 미안하다고 너무 급하게 쓸일이 잇엇다고.ㅋㅋㅋ급한일은 자기 옷사고 신발사는 그딴거엿음ㅡㅡㅡㅡㅡ얼마뺏냐니깐 20마넌 정도 뺏데.ㅋㅋㅋ완전 진짜 도둑아님?
내가 30마넌 으로 달라고 햇음.한달동안 주말용돈 싸그리 반납하라고 함. ㅋㅋ그리고 아빠한테 일럿음.
언니년 그날 진짜 개 맞을뻔햇음.울고 불고 미친년. 참고로 돈은 아빠가 미리줘서 아이팟사고
언니년은 1달간 주말용돈 없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 넘지마 1
언니년과 나는 친구임.그냥 친구임. 서로 비밀도 잘얘기하고 정말 누구보다 친함.
얘기할때 그냥 야!!너!!하면서 지냄. 근데 지한테 욕하거나 남들잇을때 자기 무시하는거
무지 싫어함. 누구나 다 그렇겟지만..ㅋㅋㅋ
어느날이엇음. 시내에서 서로의 친구들과 놀다가 마주쳣음. 서로의 친구가 우리의 존재를 알렷음
그때 내가 친구랑 울언니년 얘기하다 가고 잇엇는데 순간 너무 반가워서
"어? 야 너 어디가?" 라고 집에서 하듯이 한거임.ㅋㅋㅋ뱉고도 몰랏음.
근데 갑자기 표정 변하더니 나보고 따라오라고 하는거임..난 내가 뭘 잘못햇는지도 모르고 따라갓음.
골목으루..
그리고는 "너 내가 남들앞에서 선 넘지 말랫지?" 하면서 싸대기르 때리는 거임.
하..진짜 내가 잘못햇지만 완전 개 또라이 미친년.진짜 나 그날 울면서 집으로 갓음.
볼에 손자국 나서.맞은거 쪽팔려서.그리고는 일주일간 쌩까고 지냇음.
근데 언니년이 먼저 사과하는 거임.ㅋㅋㅋ이유는?????내 옷좀 빌려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넘지마 2
놀토 주말. 난 무한도전을 보고 잇고 언니년은 씐나게 컴터 중이엿음.
열라 초집중해서 낄낄거리면서 티비보는데 컴터하던 언니년이 다급하게 부르는거임
"야..대박대박.빨리와바 일로.야 진짜 장난아니야 어떠케.빨리와서 이것좀 봐봐"
하지만 저럴때 가면 안됨. 백프로 낚시임, 내가 가면 일어난김에 뭐좀 해달라고 심부름 시킴.
그날도 다급히 부르지만 싫다고 튕겻음. 내가 한두번 속나.![]()
근데 이번엔 진짜라고 뻥이면 손모가지를 자르네 어쩌네 하면서 개드립치길래 결국 낚여서 갓음.
근데 지 친구랑 네톤 대화하고잇음. 왜 뭔데?그러면서 대화를 봣더니ㅡㅡ
"야!!잠깐만 친구랑 대화하고 보여줄께. 먼저 물좀 한잔만 떠다주라~"
싀만으ㅏㅣㅡㄴ이ㅏ흐시ㅡ발년이 진짜.나 개빡침.혼자 씩씩거리면서
"야 신발년아 장난하냐? 미친년아 물쳐먹고 싶음 솔직히 말하던가 니는 귀찬고 나는 안귀찬냐?나도 티비보고 잇엇자나 조카 개념없어" 이러면서 폭풍욕을 쏟아냄.
미친언니년.지한테 욕햇다고 또개빡쳐서 사과하라고 개지,랄을 함.
나도 자존심이 잇지 낚인게 억울하고 괴씸해서라고 사과 절대못함. 뻐겻음.
근데 미친년이 마지막 경고라고 사과하라고 소리를 지르고 난리남.
끝까지 꺼져꺼져!!못해.안해 니가 빡치면 어쩔껀데 하면서 개겻음.
나는 현관문 옆에 잇는 소파에 앉아잇엇는데 미친언니년 갑자기 컴터책상에 잇던 머그컵 현관문으로
던져버림. 나 그날 파편 맞고 왼쪽몸뚱아리 ㅂ ㅅ 될뻔햇지만 살짝 피햇으므로 극복!!!!
샹년 그러고서는 지혼자 빡쳐서 그거 치우지도 않고 나갓음. 난 또 일럿음.
근데 나만 혼낫음ㅋㅋㅋㅋ왜욕하냐고낭르ㅏㅣㄴ으리ㅏ느하ㅣ늬ㅏㅡ.아 짜증나 아직도 짜증나
강아지
울집은 귀여운 강쥐가 잇음. 강아지가 너무너무 갖고싶어서 사달라고 졸랏지만
니돈으로 사면 허락해 주시겟다고 ㅋ ㅋㅋㅋㅋ그래서 고딩올라갈때 세뱃돈을 쫌 많이 받아서 그걸루 울집 강쥐를 데려와서 키우고잇음. 똥오줌 개사료이런거 다 내돈으로 하고 목욕도 나만 시켜줌.
요즘은 엄마아빠가 더 이뻐하면서 모든 비용은 내가냄ㅜㅜㅜ쫌 내주지.
근데 울집에 강쥐가 돌아다니던 밥을 먹던 잠을자던 존,나 무관심한 한사람. 바로 언니년임.
강쥐가 가서 애교를 부려도 그냥 투명강아지 취급 함.불쌍하게![]()
근데 대박사건!!!!언니가 어느날 강쥐 목욕을시켜주겟다는 거~~
그래서 허락해줫음.ㅋㅋㅋ목욕 시키러 들어간지 10분정도 지낫나???
나를 애타게 부르는 거임.놀래서 화장실로 뛰어들어갓는데...ㄴㅇ미ㅏㅡㅁㄴ아ㅣㅡ히ㅏㅡㅎ
샹년이 강쥐를 변기통에 빠뜨린거임ㅡㅡ
목욕 다시키고 변기뚜껑 닫은줄 알고 거기에 올렷는데 닫긴 개뿔.샹년이 변기에 빠뜨려놓고
더러워서 못 잡겟다고....하 ....진자.....완전 미친개보다 못한년.
나는 뭐 안드럽냐? 그것보다변기물은 따뜻하지 않을텐데 울 강쥐는 어쩔꺼냐고 미친년아
결국은 내가 강쥐 구출하고 처음부터 다시 목욕시켯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비ㅏㄹ,
언니남친
요건 요 근래에 일
우리 언니에게는 사귄지 2달정도 된 남친이 잇음.
둘이 죽고 못살음. 항상 울언니가 자기 남친이랑 싸운얘기를 비롯해서 하루죙일의 스토리를 이야기 하곤함. 근데 언니 얘기 들으면 그오빠는 완전 훈남천사임.울언니같은 성격파탄자랑 사겨주는게 정말 쌩유!
지난주 일욜이엇음. 컴터를 하고잇는데 울면서 들어옴.
이유는..둘이 커피를 마시다가 남친이 화장실 간사이에 문자가 와서 확인을 함. 둘이 서로 핸폰 오픈하니깐 뭐 ㅋㅋ 저건 문제가 아니고.
문자내용이 꼬꼬 나 과자 먹고싶어.알겟지????라는 내용의 지지~에게서 온 문자엿다고함.
저걸 보고 빡친 울언니.바로 전화해서 너 누구냐 누군데 그딴문자날리냐 여친잇는거 모르냐며
폭풍 욕을 쏟아 부엇는데.....알고보니 오빠네 친누나 ㅋㅋㅋㅋㅋㅋ
오빠가 고씨라서 꼬꼬고 누나는 이름에 지가 들어가서 지지엿는데 ㅋㅋㅋㅋ전화해서
쌩 난리펴서 너 질린다며 차이고 돌아와서 폭풍눈물. 하지만 그저께 화해해서 다시만나기는 함.
그래도 나는 저런 언니라도 잇는게 좋음. 예전에는 오빠나 아님 외동딸 아님 동생이 갖고싶엇지만.
근데 언니야 쫌만 성질머리좀 죽여라.ㅋㅋㅋ고3인 언니 공부 열심히 해라 ㅋㅋ 욕해서 미얀,ㅃ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