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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맛집] 바삭 익혀 나와 바로 먹기 좋은 고소한 막창 - 구공탄막창 동생점

이혁중 |2011.06.10 18:35
조회 699 |추천 0

 

구공탄 막창... 막창은 원래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였는데 일전에 서구청에 있는

구공탄막창 형님집에 갔다가 완전 반해버렸던... 형님집은 여러차례 가본터라 이번엔

동생분도 한번 팔아드려야지 하는 마음에 남구로 고고!!

가게앞에 주차공간이 참 마음에 드는.. 형님집은 주차하기가 좀 그런데...

 

 

주문하고 앉으면 불 넣어주시고 나오는 쫄쫄이... 요건 형님집과 동일....

잘 익은 녀석 한 컷해야지 했는데 스르륵 익어감과 동시에 입안으로 ㅡ0ㅡ...

사진찍으려고 보니 이미 소화되고 있는 쫄쫄이..ㅠㅠ.

 

 

내가 좋아하는 파절이...^^..

 

 

청량고추 듬뿍 넣어 먹는 막장....^^...

막창의 생명은 막장이라는데... 살짝 달짝하면서 짜지 않고 좋은듯....

 

 

막창 3인분......1인분에 8천원.....가격은 좀 비싼듯..요즘 돼지들 몸값이 장난이 아니다 ㅡ0ㅡ

구공탄막창에서는 제주도 흑돼지막창만 쓴다하니 머 그래서 더 맛난가보다.

암튼 구공탄막창 체인점은 막창이 다 익혀서 나와서 참 좋은듯....

 

 

치이이익................요 표현을 하루에 두번 쓰게 될줄이야....

고기가 불에 올라가는 소리.. 언제 들어도 맑고 고운 소리~ ^^......

 

 

이미 다 익은 상태로 나오기때문에 포지션 잘 정해서 조금씩 데워드시는 형태..

초벌이라고 하기엔 다 익혀 나오기때문에 바로 먹어도 됩니다~ 바삭한걸 좋아하는 분들은

조금 더 바삭하게..하지만 사진에서 보이듯이 이미 바삭한 녀석도 꽤 ..^^

 

 

바싹 구운 녀석이 참 좋다... 달콤새콤매콤한 파겉절이와 함께!

다 익은 녀석은 나름 괜찮았는데 몇몇 녀석들에게서 지울수 없는 그 특유의 냄새...

제가 좀 민감한 남자라서..........(~__)~

막창은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참 매력적... 매콤한 청량고추와 함께 찍은 막장...

무슨 표현이 더 필요할지...^^

 

 

구공탄막창에 가면 꼭 먹어야 할 두번째 메뉴....

버섯된장찌개............^^

 

 

양파때문에 달달한 맛이 조금 강한듯.. 형님집이랑 요 양파의 달달함은 같은데..

요긴 칼칼함이 좀 적은듯... 형님집에는 칼칼한 청량고추 덕분에 된장찌개가 참 맛있었는데..

설마 이날 깜빡한건 아니겠지;;

 

 

그래도  밥은 먹어줘야한다는...............^^

 

희안하게 구공탄막창은 내가 계산하는 거보다 얻어먹은 기억이 더 많은 곳...

좋다... 자주 가야겠다는~*

 

형보다 나은 아우는 없다고 하던데.. 막창은 거의 형님집이나 동생집이나 같은듯..

단지 된장찌개의 칼칼함때문에 형님집이 전 더 낫더라는...^^....

 

형님2호점의 리뷰는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위치는 지하철 영대병원역 부근.. 동생점...

 

 

이상 맛소 이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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