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좋아한지는 두달이 되갑니다 알고 지낸지 일주일이 되는 날
이렇게 빨리 마음이 급해 고백을 진심어리게 했습니다
꽤 시간이 지난 뒤 그녀에게 오는 쪽지는 "너무 빠른것 같애 아직"
아..빠르구나..저 역시 그렇게 생각을 했으니까요.
우린 언제 그랬냐는 듯 가끔 만나 함께 놀기도 하고 서로의 친구들과 만나
같이 돌아다니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어깨동무도 하고 일분일초가 행복했습니다.
그런 행복했던 날들이 지나고 저는 그녀를 포기할 수 없기에... 다시 고백했습니다.
저에게 돌아온 쪽지의 내용은
"정말 미안해 나 좋아하는 사람 있어 친구로 지내자.."
그 한 줄의 쪽지가 저에겐 정말 처음으로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껴보았고
정말..너무 서러워서..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그녀 생각에 아무것도 먹기 싫어지고 그녀 생각에 또 슬퍼지고
가끔 혼자도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서로 사랑을 한것도 아닌데 왜 혼자 그렇게 생각하는 거냐'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어떻합니까.. 머릿속은 온통 그녀 생각인데..
속으로는 '포기하자..포기하자..'이말만 되뇌일뿐..잊지를 못하겟네요..
제 주변에서도 '너 진짜 걔 좋아하는거 같다','언른 고백해라 잘 될거다'
꼭 될꺼라고 이루어진다고 그렇게 말들 해주었는데..
그녀에게 이런 말을 듣고 이런 결과를 받으니..
아직도 그녀생각만 하면 즐겁다가도 문득 슬퍼지곤 합니다
시간이 약인가 봅니다 그래도 머릿속에서 잊혀지진 않네요...
시간이 더 지나면 잊혀질 줄 알고 참고 또 참고
그녀 생각에 울것 같은 날에도 참고 또 참고..
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그녀 생각이 더 많이 날때도 있습니다.
그녀를 더 좋아하게 될까봐..집착이 더 심해질까봐..
그녀가 나를 부담스럽게 생각할까봐..
그게 너무 싫었습니다.
시간이 갈 수록 그녀에 대한 마음에 없어지는게
저는 너무 두렵고 힘들었습니다.
한때는 '고백을 장난으로 받아드렸나' , '아 이건 진심이 아닐꺼야' 라고
생각할 정도로 그녀에 대한 마음에 너무 깊어서..
너무 두렵습니다..
하.. 이글 쓰는 데도 정말 그녀생각에 슬퍼지고 자꾸 그녀가 생각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중 많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 여자가 도데체 뭐길래 그렇게 까지 좋아하는 거냐'
그러게요..저도 수없이 많이 생각해 봣습니다 왜 하필 그녀일까
사람이 한 사람을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이유가 꼭 필요할까요?
저게에 이렇게 말하시는 분에게 저는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그녀와 함께 있을때 만큼은 그녀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을때도 그냥 옆에 같이 있어줘서 정말 행복하다
나란히 서서 걷는 것 조차 그 순간이 너무 행복하고
아주 사소한것 하나하나가 저에겐 행복이고 기쁨이었습니다.
함께 만나서 지냈던 날들이 제가 지금 힘들때 항상 생각이나서...
정말 그립고 힘들고 아픕니다.....
나 아직도 너 많이 좋아해..그 때 니가 그랬지 그냥 친구로 지내는게 더 좋을것 같다고 하지만 나 아직도 너를 너무 많이 좋아해..우리 같이 놀고 먹을때 내생에서 가장 행복했던것 같애..^^
너와 함께 있던 시간엔 오직 너 생각으로 머릿속이 꽉차고 너만 보였어..너랑 함께는 일분일초가 그 누구보다 행복했던것 같애..정말 너 너무 좋아했는데 정말 힘들게 고백도 해봤는데 안되더라..^^
우린 같은 학교도 아니고 사는 집도 꽤 멀어서 자주 만나지는 못하겠지만 난 널 상상하는것만으로도 행복해져.. 내가 너에게 고백했을때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했던거 내가 그말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지..?
그런데 이젠 않좋아하고 그냥 친한 친구로서 좋아한다고 했을때 사실 '아 나에게 희망이 있는건가..'라고 생각하며 혼자 신나서 웃고 떠들고 그랬었어..널 보고 싶어도 어떤 핑계를 대야 너가 나랑 만나줄지 하루종일 고민도 하고 오늘 너는 무얼 할까 하고 상상도 하면서 나 혼자 싱글벙글 기분 좋았던 날도 참 많았던것 같애.. 내가 너한테 이렇게 계속 잘해야만 너가 내맘을 알 수 있게 되는 건가..?
내 친구들이 그래 '꼭 그애여야만 하냐','여자소개시켜줄께'라고 나에게 가끔 말도 했엇어..
근데 난 너밖에 생각이 나지 않더라..^^
내가 남은 생을 살면서 너와 똑같은 느낌을 받는 사람이 내앞에 과연 오는 날이 있을까...
그래서 난 널 더욱 포기 할수 없어..니가 나를 부담스러워 하고 어려워 질수도 있겠지만
내가 말했었나..?노력할꺼라고..꼭 니 맘에 드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할꺼라고..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 나 이제 행복하다고 내가 모르는 다른 행복한 평범한 커플들 처럼
커플링 끼고 팔짱끼고 놀이공원도 가고 같이 사진도 찍고 하루종일 같이 앉아서 이야기도 나누고...
그러는게 지금 나의 단 하나의 소원인것 같애..
나 그때 이후로 내마음 변치 않았어 단 하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