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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폰끼다가... 나 미치겟음.

김희애 |2011.06.11 15:24
조회 64,450 |추천 5

탐폰을 원래 잘 못끼는여자임

전에 수영장갈라고 시도했다가 10개 버린적도잇음. 막 울고 땀삐질삐질나고

 

근데 그후로 딱 2번 성공해봤음... 그땐정말 신이 날 도우셨구나 했을정도로 너무 쉽게들어갓음.

긴장풀어야한대서 애국가부르고 아리랑부르고 하다가 쏙들어가는게 신기햇음.

 

근데오늘 엄마랑 등산갈라하는데 폭풍으로 터져나오는 이것들을어찌할수가없고

땀도차고짜징날까봐 탐폰낄라고

 

딱넣엇는데, 너무아픈거임 처음처럼. 그래서 왜이러지?

하구 다시힘을풀고 넣을라고하는데 너~~~무아파서 눈물이맺힘. 근데갑자기 안에서 툭 소리가 나더니 쑥들어감.

 

근데 손에....... 손으로 흘러내리는 피.피.............ㅍ...피.......

이거뭐임

 

나 처녀막터진거임?

나남편한테줄라고 지켜온 내 소중한 처녀막.....................

 

나중에 남편이 나 안믿으면어카함... ㅠㅠㅠㅠㅠ나지금 죽겟음 등산갈기분도아님.

추천수5
반대수16
베플애기|2011.06.12 04:26
생리혈일거에요ㅋ탐폰쓴다고 처녀막터지지도 않고요. 처녀막자체가 원래 막처럼 생긴게 아니라서뚫리는 개념이 아니에요.그리고 설령 처녀막이 터졌다고 해서 아내말을 못믿고 처녀성 운운하는 진짜 가치가 무엇인지 모르는 남자 만날 생각하지 마시고요. 혼전순결주의자시라면 처녀막유무에 관계없이 쭉 그냥 지키시면 되는거고요. 세상에 글쓴님이 생각하는 범위의 남자보다 더 좋은 남자가 많답니다.
베플|2011.06.12 13:12
처녀막이 진짜 막이면 생리피는 어디로 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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