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랑이의노예 에요.
오늘 갑자기 2-3년전에 저희 중학교 선생님이 해주신 이야기가 생각나서~
이렇게 써볼게요~ㅋ
말은편하게 할게요;;오타같은건 살짝쿵 넘어가주세요ㅋ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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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과목 선생님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우리반에서 해주신 이야기인데 말야
그쌤 친구분이 어렸을때 시골에서 살았대
그 시골에 계곡인가 그런게 있었대
쌤 친구분은 삼촌이랑 동생들??하고 거기로 놀러를 갔대
그런데 계곡 같은데는 물이떨어지는 부분이 푹파여 있고
바닷가 처럼 천천히 깊어지는게 아니라
천천히 가다가 푹! 빠져서 못 헤어나오는 경우도 있대
하여간 쌤 친구분은 그런거 잘모를때였대 한 8살?10살 쯤이였다는거야
그래서 쌤 친구분이 거기서 헤엄을 치고 놀고있는데
푹! 빠지신거야...
쌤친구분 이빠진걸 삼촌이 보시고는 친구분을 구하실려고 물속에 들어가셨어...
친구분은 살려고 발버둥을 쳤는데..
먼가가 자꾸 팔이랑 다리에 엉키더래...
친구분은 아 수초인가? 이런생각으로 계속 발버둥 쳤는데
삼촌이 희미하게 자기쪽으로 오는걸 발견했데...
그런데 삼촌이 오다가 멈칫하시더니 자기를 보고는 얼굴이 완전 겁에 질리신 얼굴을 본거야...
그렇게 친구분은 의식을 잃고 깼는데
집인가?병원인가 하여간 살아남았데...
엄마한테 삼촌은 어딧냐고 물어도 대답을 안해주시고 피하시는거야..
그러다 나중에 나이가 좀 들어서 다시 물어봤는데
정신병원에 계신데...
왜 거기 있냐고 물었는데 머라고 하신줄알아??
"삼촌이 널 구하려고 물속에 들어갔는데 니가 수초같은걸 몸에 엉켜있었대.. 그래서 삼촌이 구할려고 가까이 갔는데.. 수초가 아니더래..니가 발버둥치니깐
그게 먼지 확실히 알고 삼촌이 기절하셨다"
라고 말하시는거야..
그래서 친구분은 "그게 머였는데?"라고 물었대..약간의 떨림과 함께
친구분 엄마가 말하시길..
"시체였다는거야...물에 퉁퉁불은 시체..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