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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싫어요

우띠기 |2011.06.11 22:51
조회 13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지금 중학생  1학년여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사유는 인생이 너무 싫기때문이예요

 

 

저의일생입니다

1998.01.15 장00 태어남

2002 엄마 집나감

2005 초등학교입학

2006 6학년언니들이 뚱뚱하다고 맨날놀리고 한번에 라면5개를 다먹냐고 함

2007 오빠 졸업

2008왕따 시작(한달에 한번씩은 꼭)

2008 언니들한테 찍힘

2009 또 왕따(한달에 한번씩은 꼭)

2010 약간 밑(따가리역)

2011 아빠랑 인사하고 엄마한테 와서 같이 삼(아빠 돌아가신거 아님)

2011 졸업

2011 중학교입학

 

 

 

 

이게 저의 일생인데요.....

저희 오빠는 잘나가서

저도 오빠땜에 겨우 잘나가네요......

근데 오빠 친구들이 내 뒷땀을 까던걸 젝 들었어요

 

 

전 제가 얼굴도 못생기고 여드름 많고 피부랑 건강도 나쁘고 뚱뚱한거 알아요

하지만 ㄱ걸 꼭 뒷담으로 까는사람 정말 이해할수가 없네요

 

 

그리고 저희반 반장이 제 얼굴이 흉기라고 했네요

정말 잘나가면 정말 왜이렇게 나대나요>?

 

 

제 성격이 이상한거 저도 잘 압니다

근데 어느날인데요.....

 

옷을 사러 갔는데요

매장직원이 그것도 큰소리로 2XXL???로 입으면 되겠네

하고 저를 비웃었어요

그래서 제가 아 신발.....이라고 하고 창문 까고 나왔는데

그 매장직언이 엄마 있는데서

참나 맞는주제에 하고 조카 싸가지 없네라고 하고

그런거 제가 들었어요

 

 

근데 엄마가 갑자기 저보고

 

"너 그거 성격장애야 그것도 정신병자 거든? 니땜에 엄마가 쪽팔려 죽겠어 개같은 년이 지 아빠를 닮아서":

라고 했거든요 근데 저는 아빠가 좋아서 저희 아빠 욕하는것들이 정말 싫어요

근데 차를 타고 가면서도 창문 열고 크게 말하더군요

너무 기분 나빴어요

 

 

 

그리고 야영이나 어딜 가면은 여자직원들은 저를 뚫어져라 쳐다봐요

그래서 그냥 쨔져있죠.....

근데 오빠도 계속 그냥 쨔졌있으라고 나니 빽 아니니깐 나대지말라고 하고

 

 

 

 

진짜 애들이 제 등치때문에

히포(하마)라고도 불르기도 하고

아니면 뚱땡이라고도 부르거든요

 

정말 기분 나빠요

이거 실화예요 거짓말 아니예요

소설도 아니도 제가 직접 겪는 일이예요....

 

 

저 어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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