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다시는 사랑할수 없는 내사람아..

하... |2011.06.11 23:36
조회 352 |추천 0

차라리 이렇게 헤어질꺼였다면 한달이라는 시간 갖을때 그때 헤어졌어야했어.

모든걸 너에게 주고 지금 울고있으면서도 너한테 대한 내 마음을 쓰고있는 나도 한심하지..

1년3개월동안 행복했지 즐거웠다면 즐거웠어 하지만..

니가 늘 좋아하는 친구들한테 한번 두번 치이고 그런 친구들때문에 헤어지자고 쉽게뱉는 니가

너무나도 미웠지만 한켠으로 이해하려고 마음을 내어 주었다.

한두번 치이고 세번째될때 난 너한테 모질게 헤어지자고 했었다.

태어나서 너한테 그렇게 화낸적도 없을꺼야.

너도 엄청 잡았었고 그때 나는 다시시작하는 마음을가지고 너를 잡았다.

시간이 흐르자 너는 점점 변해갔고 사람들이 남자는 변하는게 아니라면서 나보고 참으라고들

하더라 그말을 믿었다.

 

그래 나는 널 믿었다.
그렇게 널 믿고 다시 모든걸 정산하고 시작하려고할때

넌 일주일도 되지않아 문자하나 덜렁 남기고 그렇게 우리사이를 우습게 만들었어

그문자받고 난 잡았다 이런식으로 끝날사이 아니잖아 이렇게 어이없게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만들지말자고 그렇게 한명은 살짝 식은 감정을가지고 천천히 시작했다.

 

 

그렇게 다시 시작하면 안돼는거였다.

일주일마다 한번씩 고비가 올때면 헤어지자는 그렇게 쉽게 뱉는널 보고

나는 정말 널 끝내자고 한달의 시간을 가졌었다.

서로 힘든 모습 안고 나때문에 힘들다는 널 정리하고 이제는 힘들지 않으려할때

니가 잡았다.

나또한 너의 그 따뜻한 말 한마디한마디에 마음이 흔들렸었고

나와 함께 잘해보자던 사람과도 미안하다는 한마디로 너에게 다시금 다가갔다

 

그렇게 우리사이가 다시금 예전처럼 갈것같았다

하지만 그것또한 내 착각이였어.

조금의 변화를 찾던 나는 희망을 느꼈었다.

그것마저 착각이였고

 

하루에 연락 두어번 할때마다 나는 절때 사랑은 식은게 아니다

그저 바쁠뿐이다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버텼었다.

어제쯤 나는 정말 너무 힘들었고 넌저시 물어봤어

날좋아는하냐고 사랑은 하냐고

너의대답은 미지근한 대답뿐이였고, 나는 내가 서운한걸 너에게 말했다.

하지만 넌 신경질과 짜증뿐이였고 그렇게 우리는 서로 대화도 되지않은체

그렇게 끝이 나버렸다..

어제 나는 너와 그 긴 1년3개월의 이별을 했다..

아팠다

힘들었고 마음이 시원 섭섭했다, 니가준 모든것들 ..

난 도저히 버릴자신이 없어, 우리의 추억마저 버릴수 없어서

내가 완전히 이곳을 떠나기 전까지 그거 잡고 살아갈꺼같아

너는 지금 무얼하는지 모르겠지만, 그간 힘든것 나혼자 착각하고 살아간거라 생각할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하더라

나또한 지치고 힘들어 정리가 끝나면 널 웃으며 보낼수 있을것만 같다.

 

하루하루 일에 치대어살고 친구들과 웃으며살면 다시금 나한테도 좋은사람이 올꺼라

그렇게 믿고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갈게,

또다시 나때문에 힘들어진다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이글을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혹여 니가 보게된다면 난 말하고싶어

널 좋아하고 많이 사랑해서 너의 모든걸 이해하려고 했지만..

나의 일부를 이해해주지 못한 너이기에 더이상 내가 버틸 수 없었다고....

우리는 점점 식어가는걸 부정하며 서로에게 상처를 주었고

다시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와버렸다는것을..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언젠가 다시 볼 날이 있을꺼니까..

그때는 서로 추억하며 웃으면서 바라보게 되었으면 좋겠다.

첫사랑이자 내 오래된 사람아

이제는 정말 널 보내줄게..

잊지는 못하겠지만, 더이상 나때문에 힘들지 말고

좋은사람 만나 행복하길 바랄게..

사랑했어 많이 . .. 잘지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