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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떠나는 군인의 제주도 여행기 (6.7~6.10) -추억편-

정유석 |2011.06.12 10:29
조회 4,530 |추천 3

안녕하세요 !

예상 외로 ! 많은 분들이 읽어주셔서 용기를 내어서 다음편을 써봅니다

 

첫번째 편이 제가 제목 붙이길, 본능편이라고 했는데

 

제주도 여행 온 계기랑 제 성격이 일단 부딪히고 보는 성격에서 그렇게 제목을 붙였는데

이번 편 제목은 추억편이라고 붙여볼께요

 

왜 추억편이라고하냐면

 

스쿠터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보니

제가 제주도를 초등하교 6학년때 부모님따라 징징거리며 왔던 기억들이 아직 새록새록한것도 있구

또 고등학교때 여자친구랑 반애들 눈치보면서 몰래몰래 사진찍던것도 생각나더군요

그리고 다른곳에 여행을 했을때 비슷한 경관을 보고 군대와서 헤어진 여자친구도 생각이 나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추억편을 써보려고 합니다!

 

 

일단 6월7일날 저녁에 게스트하우스에서 엄청난 음주와 폭식으로....

 

대략 이런 상황...ㅎㅎ..

 

늦게 일어 날줄 알았는데 군인이 뭐 그렇죠..?

6시에 눈이 떠지더군요 ! 그래서 아침에 술도 깰겸해서 산책을 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앞 ! 아침 일출 !

색이 정말 이쁘네용

 

 

 

이상한 자세의 돌+아이ㅋㅋㅋㅋ

 

 

 

 

제주도하면 돌하르방 ~

 

 

 

어제 저녁에 도착했을때 방가워서 미친듯이 짖어준 개들ㅋㅋㅋ

 

 

이렇게 바다앞에서 술좀깨고 방으로 돌아와

실시간으로 사진을 올리며 기말고사기간인 친구들에게

염장사진을 올리고 있었답디다.

 

 

아 ~ 한가지 얘기하고 싶은게 ! 요즘에는 와이파가 잘되있어서

인터넷이 그냥 뻥뻥뻥 터지더라구요 !

게스트하우스도 물론 와이파이 존이였습니다ㅋㅋㅋ

게임이나 다운받기에는 느린속도이긴하지만

인터넷정도는 충분히 할수 있는 인터넷속도!

 

ㅋㅋㅋ

그리고 옆 침대에는 어제 늦게까지 술마신분들이 뻗어서 자구있었답니다ㅎㅎ

속 괜찬으셨는지 모르겠네요 !

 

그렇게 게스트하우스와 작별인사를하고

(일직 출발하다보니 인사를 못드렸내요ㅠㅠ)

 

하 !

 

이제 또 다시 고민을 하게 되었답니당

 

금능-협제 해안도로를 따라서 갈까

 

OR

 

내륙도로로 가볼까 !

 

 

고민고민하다가

.

.

.

.

.

제주도와서 잡은 목표가 한바퀴 돌고만다 라는 거였는데

금능-협제 해안도로를 따라갈려했지만

왠지 똑같은 풍경에 똑같은 경치가 계속 이어질거 같아서...

 

내륙도로를 선택했습니다 !!

 

 

 

 

 

 

 

주황색 화살표가 6월7일날 제주항에서 협재해수욕장(게스트하우스) 있는 곳까지 달렸다면

초록색 화살표는 이제 6월8일부터 달릴 내륙도로 입니다 !

 

 

 

 첫날에 바닷길을 따라 걸었다면

둘째날은 화산섬으로 다양한 경관이 있는 내륙도로도 괜찬을것같아서

무작정 또 떠나봅니다 !

 

 

 

그렇게 달리고 달려서 첫번째 저를 멈추게한곳은

 

 

유리의 성 !

안에가 다 유리로 되어있어요 ! 미로도 있구

유리가 햇빛을 받아서 막 무지개 플라즈마?라고 이쁘게 눈에 빛나는게 정말 굿!

그것빼구는 개인적으로 박물관 이런곳을 즐기지 않기 때문에 !

 

여기에 관한 에피소드를 하나 있는데

아침 일찍 출발하니까 박물관이 문을 안열었는데

대문이 확짝열려있어서 걍 들어가서 꽁짜로 구경하고 왔던...

나갈때쯤되니가 관리인 아저씨가 뭐라하시던데

외국인인척하고 그냥 스쿠터타고 쓩 ~ ....ㅎㅎ

죄송해요 아져찌ㅠ_ㅠ

 

이렇게 유리의 성을 지나서

 

저를 맞이해준것은 !!

 

 

 

 

 

 

 

 

 

 

제주도에서는 정말 상상도 못했던게 있더라구요

 

녹차밭!

 

이열..ㅋㅋ

 

녹차밭하면 또 생각나는게

입대하기전 여자친구랑 100일여행으로 기차타구 전국일주를 한적이있는데

그때 보성에 대한다원을 갔었거든요 !

근데 제주도에서 녹차밭을 만나니

이제는 옛것이 되어버린 여자친구가 생각이 나고 제 발을 묶어버렸네요

 

 

 

 

제 바로 뒤에 녹차 연구소가 있었답니다.

들어가며는 안될곳같아서 못갔어요ㅠㅠ..

앞에는 직원들이 연구목적으로 키우는 녹차밭인데

앞에 보면 하얀 푯말에 이름이 적혀있어요 ㅎㅎ

아침 일찍 나와서 가꾸고 계시더라구요

 

 

녹차밭을 떠나 돌아가려는 길에

계속 녹차밭 전경이 펼쳐져 있어서 또 한번 발걸음을 멈추게 하네요

뒤에가 싹다 녹차밭입니다 허허

 

 

 

 마지막 컷트!

 

이제 진짜진짜 발걸음을 때서 계속 달렸습니다

 

 

삼거리도 나오고 사거리도 나오는데

어떻게 잘 찾아갔는지 중문가는 커다란 도로가 나오더군요 !

스쿠터타기 짝 좋은게

차량이 별로 없어서 정말 편하게 달릴수있어요

왜 서울한복판에서 미친듯이 노래하고 발뻣고 달리면

미친사람 취급받는데

제주도는 그럴 걱정이 없거든요 ㅋ_ㅋ

 

 

쨔쟈잔 ! 중간목표인 중문에 도착했습니다!

중문은 제주도에서 중문관광단지로 따로 개발이 되어있구요

그래서 그런지 호텔도 무쟈게 많고...관광지도 많아요 !

 

중문하면 옛날에 가족들이랑 어렸을때 왔던게 생각난다고 위에서 썻었죠?

그래서 온거에요ㅋㅋㅋㅋ옛날에 철없을때 시절 생각하면서

이렇게 좀 자랐다고 혼자다니면서 옛날 추억조각들을 모아가는 맛?이라고할까요

 

 

이곳이 하얏트 호텔이였나 ?

꽃보다 남자 촬영을 했다는 호텔이네요

하얏트 호텔이 위치가 진짜 좋은데 나중에 사진으로 ! ㅋㅋ

 

 

이곳은 제주컨밴션센터!!

 

옛날에 올인이라는 드라마 아시나요

 

송혜교,이병헌이 나왔던 드라마인데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나네요

이병헌이 금의환양하고 제주컨밴션센터에서 혼자 우둑커니서서 무슨 상상을 하는 장면에 있었는데

호텔에서 딜러로 일하고 있던 송혜교를 생각했었나요?

 

올인 드라마 이후로 이병헌이랑 송혜교가 교제를 하게되죠ㅋㅋㅋㅋ

 

올인을 생각나게하던 건물 !

 

 

 

 

 

 

그리고 중문에 왔으니 당연히 해수욕장을 들려야겠죠 !

 

저희 때도 그랬지만 6월달이라서 그런지 학생들이 단체로 여행을 많이 오더라구요 !

요트 관광을 하고 있는 학생들 !

 

제주도하면 삼다도라고도 하지요

바람이 많고

돌이 많고

여자가 많고 !

 

바람이 많아 배가 육지로 못가고 돌이 많아 논농사를 못짓고 배타고 나간 남자들이 다 없어서

여자들이 직접 어부일을하는 분들을

해녀라고하죠 !

 

제주도에는 이렇게 해녀의 집이 정말 많답니다

모두다 전통전통이라고하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비싼거 같아서 ㅎㅎ 사진만 찰칵

 

 

 

자 ! 바로 이사진 !

하얏트호텔이 왜 명당인지 알려주는 사진이죠 ㅋㅋㅋㅋ

드라마 찍을만 하죠잉?

 

 

옛날에 중문해수욕장에서 부모님과 같이 수영하던 장소...

많이 변했더군요 편의시설(샤워장,화장실)도 생기고 !

근데 제 추억은 변하지 않았어요 ㅋㅋ!

 

캬 ~ 이곳에서 잤었습니다 정말 어렸을때 !! ㅠㅠ

방 구조가 아직도 생각나는데 ㅠㅠ 갠히 들어가면 민폐니까 사진만 찍었습니다 ㅠㅠ

 

길을 헤메고 수시고 수셔서 들어가서 얻은 사진 !

 

 

 

여미지 식물원입니다 !

뭐낙 날씨가 더운대다가 짐도 있고 그래서 들어가진 않았습니다

저기에서 옛날에 찍었던 사진이.....

 

 

지금도 집에 가지런이 올려져 있는 사진 !

 

정말 비싼돈 주고 찍은거 같은데 어머님 얼굴이 이상하게 나와버려서

어머니가 안타까워 하시던 모습이 머리쏙을 스쳐지나갑니다

2000년도에 갔으니...안세봤었는데 10년이나 됬네요 !

군생활은 1년 10개월이니까 금방가겠네요 ㅎㅎ 젠장

 

 

여미지에서 아주 조큼더가면!!

 

 

 

힘들어서 멀리서 찰칵

 

 

 천제연폭포 입니당 ! 그리고 천제연 폭포로 가는길에 엄청난 다리가 있는데

다리 이름은 기억이 안나구 ㅠㅠ 다리의 다리? 쪽을 보면 견우,직녀가 만나는걸

묘샤한 구조물이 있습니다 !

 

또 생각나는게 부모님이 10년전에 해준 말씀중에

자기가 신혼여행왔었을땐 이런거 없었다고..ㅋㅋ했던기억이 나네요 하하하

 

중문에서 추억은 여기서 끝!!

 

이제 또 달리기 시작하는데 !

 

 

내륙도로를 지나서 중문가지 왔었죠 !?

 

이제 파란색 선을 따라서 서귀포 ~ 표선까지 갑니다 !

 

 

 

 

 

 

2002년때 지엇던거 치고 정말 세련된 디자인의 제주도 월드컵경기장!!

2002년은 축제의 년도이기도 했는데 너무 어려서 기억이 안나요 흑 ㅠㅠ

무슨경기를 했었지...흠...

 

 

 

 

일단 제주도는 크게

제주특별자지도로 나뉘고

안에 부천시,안양시,춘천시....

이런거 처럼

한라산중심으로 북쪽에 제주시, 남쪽에 서귀포시 두군대가 있습니다

제주시에는 제주공항이 있어서 서귀포시보다는 발달되었구

서귀포시는 시내이긴하지만 주면에 유명한 관광지가 많아요

특히 천지연폭포가 유명하다네요 !

천지연폭포를 만나러 가는 중에 드라마 촬영중이였나봐요 !

 

고민하는 최PD분 ㅠ_ㅠ 이쁘셨는데

 

 

 

 

 

천지연 폭포로 들어가기전에 !

 

 

이것이 바로 올레길 !

올레길은 이렇게 화살표로 방향을 표시해주는데 이것따라서 그냥 계속 걷는겁니다

스트레스도 풀고, 잡다한 생각도 하면서 말이죠

천지연폭포 안쪽에도 올래길 코스가 있었네요 !

제주올레 ! 천지연(수정)폭포쪽에도 코스가 있더군요

 

 

올레길을 지나 안으로 들어왔더니...

 

 

오리지널 오리가...

 

 

그리고 더 더 더 안쪽으로 들어왔더니...

 

 

 

3

 

 

2

 

 

 

 

1

 

 

 

 

 

 

 

 

시원한 폭포가 쾅쾅쾅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

워낙에 관광객이 많아서 가까이가서 찍지는 못하고 멀리 뒤에서 찍었는데

이쁜 사진이 나왔네요 ㅎㅎ

물도 진짜 맑구...정망 최고에요

 

 

폭포를 뒤로하고 나오는길에도 볼거리는 많았는데 !

 

이것이 무엇이냐면 ! 동물 4마리가 있는데 토끼랑,거북이랑....기억이 잘나지안는데ㅠㅠ(죄송)

토끼는 무슨 연애였고, 거북이는 장수 !

 

정말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빌고 갔군요

 

 

그래서 저는 어디에다가 던졌을까요 ㅎㅎ

 

 

 

 

 

하하하하

 

소원을 빌고 서귀포를 지나 계속 또 해안도로를 따라 달렸답니다

 

슬슬 배도 고프고 어디 쉬었다갈때 없나...하면서 계속달렸는데

정말 좋은 위치에 커피숍이 하나 있더군요 !

 

 

가는길에 한컷ㅋ

그리고 이곳이 바로 점심을 먹엇든 2주커피ㅋㅋㅋㅋㅋ

2주커피라고하니까 이상하네용..

 

 

 

 

 

 

정말 맛잇었던 마키야또랑 초콜릿케익...굿....

진짜로 풍경도 쩔고 내부 인테리어도 정말 좋고

무엇보다도 인터넷도 되고 ㅎㅎ

(스마트폰이 뭔지모르는 저에게는...ㅎㅎ..)

 

 

이곳에서 한 2시간 있던거 같았네요 정말 너무 이뻐서..

 

또 갈길이 바쁘니 ! 자리에 일어나서 계속 또 달립니다!

 

표선쪽으로 가는길이 전부다 올래길 코스더라구요 ! ㅋㅋㅋㅋㅋ

한번쉬고 ..

 

도착한 두번째 숙소

표선에 있는

와하하 게스트하우스 !!

 

 

 

 

 

어디서 본거 같죠? 어디지 ?

 

쨔쨔잔

 

 

1박2일 촬영장소였던 게스트하우스입니다 !

 

저는 이곳인지 몰랐는데 ㅋㅋㅋㅋ정말 운이 좋은거 같아요

 

위에 마지막에 있는 개는 은지원이 안고 있었던 개인데

은지원이 대리고 있을때는 진짜 작았었다는데 지금 이만큼 큰거래요 !

 

이렇게 역사깊은 이곳에 숙소를 잡고 !

 

표선에 대해서 또 알아보니까 ..

 

이럴수가..

 

 

 

 

드라마 아이리스 기억나시나요 ?

 

드라마 아이리스의 촬영장소가 되었던

김태희가 이병헌을 기다리며 기대었던 이 등대 !

 

 

바로 이곳입니다 !!ㅠㅠ 진짜 모르고 왔었는데 말이죠 이런 행운아가 또 어디있을까...

 

 

그리고 밑에 사진 세 장은!!

 

 

 

 

 

 

김태희와 이병헌이 잔곳...?ㅋㅋㅋㅋ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소가 됬던 호텔입니다 !ㅋㅋㅋㅋ

유명한 스타들이 밟았던 땅을 저도 밟았다는게 신기하네용 ㅎㅎ

 

 

그리고 표선시내로가서 군것질도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2시쯤에 도착했을때는 별로 사람이 없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나니가 여행객분들이 속속들이 오시더군요 !

 

그래서 게스트하우스의 매력을 또 발산해보겠습니다 !

 

 

 

 

군대간 자기 조카갔다며 같이 맥주고 하고

게스트하우스 초창기 맴버였다는 아저씨 !!

진짜 여행객이셨답니다 ! 정말 많은 얘기를 했었는데

도착하자마자 1박2일 촬영장소가 여기라는것과 아이리스 촬영장소를 알려주신 분 !

인사를 못드리고 갔는데 정말 고마웠어요 아저씨 !

아저씨랑 그물침대에서 술먹으면서 얘기했던 추억은 잊지못할꺼에요ㅠㅠ

 

 

 

그리고 여행객들을 모아서 다같이 !

 

파이야~

 

 

 

 

 

 

 

게스트하우스의 묘미죠 이런게!

저녁안드신분들 한명씩 모아봤는데 사람들이 꾀 모였더라구요

그래서 다 같이 돈을 모아서 고기를 사서 먹었답니다 !

 

불의 달인이셨던 올해 8월에 (제 아들로 ^^)입대하시는 분

자동차 파티로 고기를 날라주시던 부천사시는 분과, 저의 부대 인사과장님 닮으신 분

자전거 파티로 저희를 즐겁게 해주신 환상의 콤비 두 분 !

 

정말 많있게 먹었던거 아시죠 !

 

근데 역시 남자들 여러명이서 고기 구우려니까 잘 안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맛있게 먹고 다 같이 정리하고 !

 

추억편 제주도 여행기가 이렇게 끝나네요

 

여행비로는

 

고기값 인당 2만원

군것질 만원

기름값 X

입장료 2천원 (천지연,천제연) - 전 군인이라서 군인요금 냇거든요 ㅎㅎ굿...쩝ㅋ

숙박비 15000원(게스트하우스)

 

정도가 든거 같내요 !

 

여행시간은

 

아침 7시에 떠나서 중문에 11시에 도착했고 표선에는 14시정도에 도착한거 같구요

 

정말 많은 추억들이 떠오르는 이틀째 제주도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부모님과 했던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한데

커다란 몸뚱아리 (뚱뚱하지 안아효) 달고 가니까 뭔가 색다르네요

녹차밭에서 옛 여자친구 생각도 해보고

1박2일 촬영장소랑, 아이리스 촬영장소에 가지 또 기분이 묘하고 ~

 

둘째날은 이렇게 끝났답니다

 

이제 마지막 편이 남았는데

 

제목을 무엇으로할지 생각해보려고해요..

 

현재시간 6월 12일 10시 27분인데

 

복귀 24시간도 안남앗네요 ㅋ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궁금한거 있으시면 리플 달아주세요 !

 

그럼 커밍순 빠이!

 

 

P.s 와하하게스트하우스에서 같이 고기먹었던 분들

그리고

조카처럼 말걸어주시고 많은 얘기해주신 아저씨!!

일찍일어나서 씻지도 안고 먼저가버려서 죄송합니다

같이 청소도하고 갔어야됬는데요

정말 잊지 못 할 추억을 가지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저도 복귀하고 항상 행복할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컷!EE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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