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남자들도 이런지 궁금해 난 정말 진지하거든
내가 술집에서 친구랑 술먹고있으면 옆테이블에 여자한데서 자꾸 나한데 눈빛이 와
아이컨택이라하지? 그래서 그걸 받으면 내가 친구한데 말해 또 눈빛이 온다고
그럼 친구가 그테이블로 가서 말을걸어 그리고 바로 합석이야
항상 같은식이야 이렇게 술집갈때마다 항상그래 여기서부터 본론이 나오는데
솔직히 나는 아무런감정이 없어 그냥 만나서 술만마시면 좋아
근데 꼭 자리를 섞어서 앉는단말야? 그럼 내 옆에있는여자애가 나중에보면
나한데 안겨있어 그리고 자기 술취했다는 뉘앙스를 팍팍 풍겨 난 그냥 분위기흐르는데로
자연스럽게 흘러갓을뿐인데 전혀 여자몸에 터치 않할라 하는데 그냥 그렇게 되버려
그렇게 되도 아무런감정이 안생겨 여태 애인사이로 만낫던 애들도 그냥 그래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나한데 고백을 해오니까 그냥 받았어 그런데도 별로 관심이 안가
한두명이라면 말을않해 정말 많이 그러니까 점점 내 감정을 못느끼겠어
그렇다고 남자가 좋다고 이런헛소리 하는건아냐 남자랑 팔뚝 맨살만 데여도 소름돋고 진짜 싫어 ㅡㅡ
그리고선 여자들이 왜 나한데 자꾸 바람둥이같다고 그러는건데 난 분위기상 말할때 해주고
여자가 원하는게 그냥 몸짓이 보여 그럼 그거에 맞춰서 해줄뿐인데 나중엔 하는말이 바람둥이같다고?
그런눈치 캐치해도 않해주면 뒤에선 눈치없다고 욕할꺼 뻔히 보이는데 어쩌라는거야
하지만 제일 마지막에 무슨일이 있어도 모텔은 안데려가
아무리 이뻐도 아무런 감정도 안생기고 그냥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고 이런식이야
진짜 목메서 보고싶다 이런말 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어 거짓말 않하고 정말 여자랑 스킨쉽할때도
그냥 그래 여자보단 사람으로 보인다고 해야하나 아무런 떨림도 없고 이것땜에 미치겠어
원래 나말고도 다른남자도 이래? 떨림같은거 없고 누굴정말 좋아하는것도 없고 그런거 있어?
위에서 말했듯이 한두명 만나고 이러는거 아니야 정말 심각할정도로 많이 만나고 돌아다니는데
항상 이런느낌이야
누굴좀 보고싶은마음도 들고 떨리는것도좀 느껴보고싶어 두근두근하고 설레인다는거 있잖아
그런거좀 느끼고싶은데 전혀 없어 모든남자들 다 이래? 혹은 나랑 비슷한 감정의 여자도있어?
이거 병이라고도 들은거 같은데 정말 병인지 뭔지 모르겟고
두근두근거리고 설레인다는거 느끼는방법 없는지 알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