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동성애 이야기입니다.
지난 톡 까지 얘기를 하자면
난 자아가 형성 되기도 전에 남자를 만남
얘랑 헤어짐 (자세한 얘기는 저번 이야기에)
중간고사지나고 기말고사 전까지 기간임
나는 토요일마다 학생부 CA를 하고 목요일엔 선도부 생활을 함
그리고 같이 선도부 하는 3학년 선배는 날 이뻐라 해줌
(그 형은 고등학생인데 키도 184였음 마스크도 좋았음)
잘생긴건 인정하는데 설레이진 않았음
난 내가 남자만났다고 해서 평생 남자 좋아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게됨
그리고 이사람은 여자친구가 있고 여자를 좋아할거라 생각함
그럼 본격 적인 이야기를 시작 하겠음
그랬음 난 아침일찍 출발했지만 발동동 구르며 그 형버스 기다린적도 있음
근데 같은 버스타도 인사는 안함 나란 남자는 모든 시선이 무서웠음
(근데 형은 인사도 안하고 말도 안걸길래 지 좀 어려워 했다고 생각했다고함
그래서 쭈쭈바 음료수 물량공세 했다함 문자주고받기전까진 싸가지 없다고 생각까지함)
그랬음 항상 목요일이 좋았음 돌아가는 학생부 선생님에 3학년형 2학년 누나 나 넷이서
교문 지킴 형은 이 개객기 학생증 적어 머리 적어 그럼 옆에서 누나도 얘 치마 적어 머리 적어
선생님은 일루와 일루와 일루와 여기서 이름 적어 그럼 난 이 셋 이 말하는 사람 이름 적음
"아 몇학년 몇반이세요?"
"1학년 2반!!"
(그래 이 개객기야?)
그렇게 아침 보충수업끝나면 선생님은 먼저 올라가 계시거나 교문주면 쓰레기 줍게함
근데 우리셋은 매점감 솔직히 난 매점에서 뭐사먹는거 싫어함
선배들가고 나혼자 가서 그 선도부일지 갖다놓고 수업들어가기도 뭐했음
근데 그날 너무 더웠음 아침인데도 근데 그날도 지가 산다고 고르라고함
여자선배는 비싼거먹는다고 웰치스 고르심 ^^(둘이 친함 나중에 얘기함)
난 항상 비타오만 코코판 빰삥콩 셋중에 하나먹음
그래서 난 빰삥콩으로 결정함
그 날 난 너무 더워서 쭈쭈바 깨물어 부숴먹었음
매점이 교문 언덕 아래에 있는 데 본관건물올라가기전까지 꺠물어 먹음
누나는 웰치스 형은 포카리 마심 난 미친듯이 꺠물어먹음
내 폭력성을 공개했음 어느세 본관 앞임 난 쮸쮸바 다시 껍질에 싸서 주머니에 넣었음
선도부일지 갖다놓고 간다고 인사함 그 누나도 인사하고 올라감 형은 자기도
학생부장선생님 만난다고 같이가자함
(난 빰삥콩 먹어야하는데 빨리갖다놓고 빠져나와야겠다 생각함)
오른쪽주머니가 차가워짐 학생실은 3층 3학년 층에 있음
우리본관 건물 4층 별관 3층 있음 2층에 다리있고
계단오를떄마다 차가웠음
학생부 내가 문염 형들어가게함 선도부 일지 올려놓고 마지막 만진사람 일지 작성하고 나옴
난 바로 빰삥콩 꺼냄 먹을생각 없었음
왼쪽주머니에 넣을려고했음 근데 눈 앞에 학생부장 선생님 만남 -_-........
바로 따라들어감 몇학년 몇반이냐고함 선도부 뽑아놨더니 아이스크림 쳐묵는다고 혼남
형도 덩달아 혼남 난 죽고싶었음 그와중에 난 왼쪽 주머니가 차가움
그렇게 혼이나고 나옴
차마 죄송하단말이 안나왔음 아 내가 왜 쭈쭈바 먹었징 했음
근데 형이 웃으면서 머리 쓰다듬음
"괜찮아 빰삥콩 마저 먹어 내가 사준단말 해서 그런거니꽈"
하고 눈웃음 쳤는데도 난 무서웠음 3학년은 그냥 무서움
"죄송합니다" 90도 인사함
그랬는데 어깨에 손 딱 올렸음
"그럼 좀있다 점심시간에 학생부실로와"
우리학교 CA나 특별실은 다 별관에 있음
학생과랑 학생부실이 따로있음
근데 학생부는 1학년에게 열린곳이 아님
2학년은 잡일하고 1학년은 CA때만 감
난 무서웠음 학생부실에 3학년 형이 부름..
난 초조해하면서 교실에서 쭈쭈바 빨고있었음..
아 효찡이형 연락해주세요
010 6953 ****
뒷번호는 그대로야 형이아는 그대로
그러니깐 이글 보면 연락해
형은 알거라고 생각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