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출근하여 할거없이 빈둥대다가 톡톡톡톡 눈팅질하다가
너무 어처구니 업는글들이 많아서 실화가 뭔지 알려주고싶어가 두번째 글을씁니다
필자는 절대 펌같은 짓 ? 안함 ㅋㅋ 안그래도 지금 눈치보면서 쓰는데
펌같은거 퍼와가 바꾸면서 올리리간 업음 ㅋㅋㅋ ㄱㄱㅆ
때는 바야흐로 고3 수능이 딱 끝났을때임
나님과 나의 벗 들은 한참 미쳐있었더랫죠
장소는 미금역 이었음[어 나도 미금아는데? 그딴건 중요치않음]
나님과 벗들 대략7명정도가 동네에서 흥건히 마시다가 야 여긴 너무 심심해!!
미금으로 진출하자 그라고 미금으로 2차 원정을 떠낫음 이미 나사풀리기 시작한놈들 몇있음
7명이서 다같이 버스를 타고 미친놈들처럼 아주그냥 내가 기상였음 내려쉑들아 그랬을거임
일단 상륙 후 바로 술집가면 대략90% 골로갈거 같아서 노래방에서 술을 깨기로하고
노래방으로 일단 직행햇음 역시 서비스까지합쳐서 두시간넘게 하니 술이 깨긴햇음
술이 깨니 동시에 입밖에 터져나온말 야 술먹으러가자 ㅋㅋㅋ
미금역 7번출구에서 건널때임[상황시작]
얼핏봐도 신호등이 깜빡이고있었음
건너와서 보니 그게 10초도안되있엇음 우린 신호등에서 50m떨어진곳에 잇엇고
거의 미친짓? 어떤 한색기가 ㅆㅂ 달려!!!! 가자가자!!!!
7명이 미친듯이 달리기 시작함 텀니없이 부족한 시간이었음
우리가 3/1도 못갔을때 빨간불로 바꼇음.. 이미 우린 가속도가 붙었고 뒤로갈수도없는상황
나님이 거의 1등으로 달리고있었음[달리기 조아하는놈..그순간은 생사의갈림길]
그렇게 달리다가 옆에보니 벗이 한명도 안보여가 뒤를살짝돌아봣음
그순간이었음 다 정지되어있는 상태에서 슬로우로 벗들이 내옆을 지나가는데 나는 안움직여짐
그렇게 한3초가흐르고 다시 빠르게 넘어왓는데
내 오른무릎앞에 택시가 바로앞에 와있는거임..
그순간 내가 기억못하는 어렸을때 엄마가 젖주던거/초등학교입학한거/내가 공맞아서울던거/
처음 상받던거/내가처음운날/내가처음웃은날 스르르륵..필름빼듯이 다지나감...
근데 내가 거기서 뒤를 안돌아봣으면 난 택시에 치었을거임..
한번멈춘게 내달리는 가속도때문에 지나가는 택시를 내가 무릎으로 받아버린거임..
그리고 거기서 내가 한바퀴를 구름..아마 굴르기전에 필름이 지나간것으로 보임
한바쿠를 돌고나서 드는생각...아프다..뼈나간거같아,,
여기에 벌러덩누워있음 난 죽어,, 다시 일어나 마저 전속력으로 신호등 다 건너왔음
와서 바지 걷어보니 쇠파이프로찍은거마냥 무릎이 푹들어감..일주일간 못걸어다님
여러분 신호등 앵간하면 깜빡일때 몇초인지 보고 건너세요 ~
차들은 자비가없나봐요 뻔히 사람잇는데도 막 내달려요,,,
막간 서비스 미금역 지리 아시는분만 ㅋㅋ
노래방은 천사의도시에서 놀다가 바이더웨이 쪽으로 건너다가 사건이 발생한거임..
우리는 그러고 새마을식당을갔음 ㅋㅋ
열탄+껍데기무러 ㅋㅋㅋ
나는 여태 잘 살고 있답니다 ~~
이런것도 어렸을대 해봐야 제맛이져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