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1,12일 이틀동안 고려대학교 화정 체육관에서
LG 휘센 리드믹 올스타 초청 갈라쇼가 있었어요..
솔직히 평소에 리듬체조에 대해 전혀 관심도 없었지만 우리나라 대표선수 손연재 양이 출연한다기에
점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해서 찾아보게 됐어요~
손연재양 얼굴도 너무 귀엽고 체조도 잘하는데다 얼마전 세바퀴에 출연한 모습을 보니
정말 요정이 따로 없더라구요 ~
그야말로 리듬체조계의 요정이라는 말이 전혀 아깝지 않은 표현인 것 같아요!!
일단 '갈라쇼'라는 게 무슨 뜻인지 몰라 사전부터 찾아봤는데요~
주로 축하공연이나 기념공연의 의미로 스포츠 경기 후 선수들이 선보이는 갈라쇼가
여기에 해당할 것 같은데..
'갈라쇼'라는 말은 김연아 선수의 피겨스케이팅 갈라쇼로 맣이 들어보셨쟎아요,
보통 경기가 끝나는 날 또는 그 다음날 열리고 각 부문의 상위 입상 선수들이 출연을 하는데
갈라쇼는 선수들간의 경쟁에 대한 부담이 없기 때문에
기술보다는 자신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서
곡 선택도 대중 음악이나 가사가 있는 음악처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고 하네요~
관객으로서 즐길 거리가 훨씬 많은 셈이죠~
이번 2011 LG 휘센 리드믹 올스타에 출연하는 선수들도 리듬체조계에서는 1,2위를 다투는
쟁쟁한 선수들이더라구요~
우선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에브게니아 카나에바가 있는데요,
2007년부터 금메달만 7번 딴 금메달 킬러이자 리듬체조계의 지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아름다운 외모로 '리듬체조계 백조'라 불리는 안나 베소노바는 지금은 은퇴를 했다고 하는데
이번 갈라쇼에 출연하게 되어 리듬체조 팬들을 설레이게 했습니다.
정말 사진을 보니 길고 아름다운 다리동작이 한마리 백조를 보는 것 같군요...!
또한, 러시아 선수 다리아 콘다코바는 파격적이고 섹시한 안무로 늘 화제가 되는 선수입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포스가 작렬이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의 관심을 끌었던 손연재양의 출연..!
이번에는 손연재 양과 김윤희 양, 이경화 양 이렇게 총 3명이
소녀시대 '훗'음악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어요
마치 리듬체조계의 소녀시대를 보는 것 같았죠..
이번 무대는 특별히 JYJ 김재중이 연출해서 더 화제가 되었는데요,
리듬체조와 대중음악이 만나 리듬체조의 대중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이 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김재중에게도 재능을 더 확장시킨 계기가 되면서 서로간에 시너지를 발산하는 무대가 되었을 것 같아요...
이밖에도 많은 리듬체조계에 위상을 떨치는 선수들이 대거 출연하였는데요...
이번에 못 보신 분들은 한번 영상 찾아보시길 추천드려요~~
리듬체조계 소녀시대의 리허설 무대 영상!!!
리듬체조계 요정 손연재의 갈라쇼 무대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