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학점은행제를 하면서 집앞 pc방에서 알바를 한지 3주가 조금 넘어서고 있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본론만 얘기하겠습니다
오늘 오전 12시 25~30분 사이 빵모자를 쓰고 키는 170초반쯤 되보이고
나이는 많이 먹어야 20~25사이 정도 되보이는 남자가 와서 이것저것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을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신경안쓰고 인터넷강의를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카운터로 오더니 혹시 계좌번호를 알수 없냐고 대뜸 그러길래
왜그러시냐 하니까 이유는 말안해주고 돈을 좀 받아야 하는데 돈받을 데 가 없다하여
제 통장을 불러 줄까 하다가 괜히 수수료도 나가고 이래저래 골치 아픈 일이 생길까바
없다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계속 막무가내로 어떻게 구할수 없냐 사장님 통장이라도 안되겠냐 등등 하길래
딱짤라서 없다고 하였더니 다시 자리로 가더군요
그리곤 또 다시와서 잠시 은행좀 다녀오겠다면서 자기 자리 좀 일시정지 시켜달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일시정지를 시켜주고 그사람은 나갔습니다..
이게화근이였습니다................. 그뒤로 안오더군요.............
뭐 요금은 솔직히 천원정도 됩니다 그까짓꺼 제가 내면 되긴 한데
25살 먹고 이런데서 일하는것도 좀 그런데 (PC방알바를 욕하는게 아니라 보통 젊으신 분들이 하기에
왠지 남이 보면 한심하다 생각할까 하는 생각이 있어요...ㅜ)
자존심이 되게 상하더라구요 꼭 잡고 싶기도 하고 이런적도 처음이라 뭔가 농락당한거 같고........
아 어째뜬 사진과 함께 첨부 합니다 아는분 중에 저런분을 보신분이나 저런 ㅊㅏ림을 하고 다니는 사람을
주변에 두신분 꼭좀 댓글달아 주세요~!!!!!!!!!!!!!!!!!!!!!!!!!!!!!!!!!! 돈천원가지고 경찰에 신고 하면 욕먹을꺼같고
이렇게 라도 글을 써서 라도 잡고 싶네요 돈은 제가 내겠지만 욕이라도 천원어치 해주고싶어서요....
사진이 문제가 된다면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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