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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친 심리는???????급해용

아 뭐임 |2011.06.13 15:39
조회 262 |추천 0

 

안녕하세요~

 21세 女 입니다 !

 

 

 

저희남친 너무너무 까칠에다가 무뚝뚝합니다

 

제 성격도 애교도없구 무뚝뚝하고 자존심쎄고 표현도 잘못하는 ㅠㅠㅠㅠㅠㅠㅠ

 여자지요..

 

제 남친은 26살..................5살차이가나요

 

그래서그런지  세대차이 가끔 느낍니다...

 

그래도 싫어하는부분 좋아하는부분 성격 조금 맞아서 좋긴한데요...

 

넘 무뚝뚝한게 ㅠㅠ 탈이에요 ;;;

 

근데 님들은 서로일하면서 한번씩 시간될떄 저나하고 연락할때 뭐라고말해요???????????

 

저흰통화할떄도 맨첨에 순순히 잘 ~ 나갑니다

 

잘 나가다가 한번씩 말문이 막는 말이있어요 이제 거기서부터 싸움이 시작되는거죠

 

싸움이라기보단 웃으면서 막싸우는데 짜증이납니다,,ㅡㅡ

 

예를들어 

 

나: 일하는 동생이랑 밥먹고 이제 가페가서 커피한잘할려공 ㅋㅋㅋ

 

오빠 : 그래 밥맛~있게먹~고 친구들이랑 재~밋게 수다떠세요~~~

라고 비꼬는 식으로 말합니다,.,ㅡㅡ

 

그럼저는

 

나 : 아 왜그러는데에에에에엥~~~~~~~친구랑 밥먹고 카페가서 얘기하는건데머

 

오빠 : 그래 그럼 그러케 하라고 누가뭐라나  이런식으로 따집니다 ㅡㅡ 미치죠완전

 

나: 아 또 말왜그런식인데?????????

 

오빠 : 내가 멀그래  맨날 밥먹고 카페같은데가서 수다나떨고 내는 완전 일 열심히하는데

됫거든 흥 이런식으로하면서 싸우죠

 

제가 풀어줄라고막 없는애교 부려도 그래도 절대 ㅡㅡ 안풉니다 고집 엄청납니다

 

그러고나서 하다하다 안되서 제가 그럼 오빠 풀리면 연락해 ~~기다리고있을꼐 ♥

이럼서 이쁘게말하거든요

 

그럼 건성건성 어 알겟다 끊는다 이러고 끊습니다  완전 기분파입니다 기분파 !! ㅠㅠ

 

그러고나서 제가 또 오빠 일하러갈시간댈때쯤 톡 합니다

 

나 : 우리오빠 일해요????? ^^

 

오빠야: 어 일하러가야지이제

 

나: 웅 우리홧띵하자아아아 ^^^

 

오빠야: 아 머 니는화띵이고 내한테 그말밖에 할말업나

 

나: 왜 또 말그런식인데

 

오빠 : 머 ㅡㅡ 맨날 그말이고

 

나: ( 저러는게 또 짜증나서 ) 또 초치삿제 일열띠미해

 

오빠야: 응 그래알앗어 우리떵이도 화이팅 

 

이러고 병주고약줍니다 흏휴휴휴휴

 

근데 솔직히 홧팅.힘내.무리하지마 말고 별 할말딱히없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머라고 말해야하나요? 아놔미치겟음ㅜㅜ

 

그리고 남친이랑 이제 4달넘게 만났는데요

 

저 성년에날떄 아무것도 못받앗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얼마나 섭섭하던지........말로만 축하한다고하길래 그냥 위안으로삼았습니다...

그것도어떡해하다가 성년의날 얘기가나와서 ㅡㅡ 제가얘기해서 알앗던거입니다..;;;

 

친구들은 너희오빠너무한거아니냐면서  그래도 성년의날인데........장미라도 안주냐면서..

ㅠㅠ 휴휴휴 속상해요 니가진짜아까우니까 꺠져라쫌 ㅡㅡ 머가좋타만나노 이럼서 그러는데 ㅠㅠ

모르겠어요 ㅠ 저도 뭐가좋은지

 

 

그리고 또 !!ㅡㅡ 남친생일날 전 정말 저는 저대로 준비했거든요

 

제가 준비한건 영화를보고  카페를가서 저 화장실간다 뻥치고 케이크 몰래사서

깜짝생일축하하면서 선물이랑 편지줄랬거든요...

근데 초쳤어요..............

 

제친구도 아직 남친몰라서 저혼자 준비하는데 남친은 제가 지생일 모르는줄알고있었을거에요

근데 제가 지생일안다는걸 알았ㄷㅓ라고요 ㅡㅡ;; 지금도 왕신기.................

근데 만나자마자 저한테 제가방에 약갈 볼록하니까 선물보자보자 ㅋㅋㅋㅋ

니 오늘 내생일이엇던거 알고잇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는겁니다

아짜증이나서 제대로 초를치는거죠 전 몇일전부터 애들한테 상의를해가며 준비했는데.......

그래도 생일케이크랑 막 준비했는데 집에서 케이크먹었더니 속이안조타면서 그러길래

그냥 케이크도 집어치웠습니다

너무짜증이나서 선물없다고 오빠야 그래서 더주기실타 이러고 넘기다가 끝내집에갈떄 줬습니다

생일케크랑 제가 준비한건 다 물건너가고  하나도없이 편지랑 선물만 달랑줬습니다 ㅠㅠㅠ

아 저를 어케생각하는건지...물주로 생각하는건지 참 모르겟습니다

 

글고 100일날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기대도안했지만이라면 거짓말이지만..

괜시리 섭섭하더라구요 ㅠㅠ 편지라도 작게나마써줬으면 하는 조금이나마 기대를했죠 ^^;;

근데 내남친은 100일도역시나 저한테 기념일인데 뭐 또 준비한거업나업나 ㅋㅋㅋㅋ

이러는거에여

저는  없다 100일일데뭐있겟나ㅋㅋㅋ 이럼서 일부러 웃어넘겼거든요

전 사실 편지썻거든요 ㅡㅡ;;;;; 근데 안줬음 너무미워서 ㅠㅠㅠ;;;;;

그래서 저도 오빠야는 준비한거없나 ㅋㅋㅋ

그리고 니말대로 100일인데머 ㅋㅋㅋ 

그래서 그날도 밥먹고 영화보고 놀다가 집에왔죠ㅡㅡ 휴 한숨만나옵니다

 

 

 

 

이사람 심리를 모르겠어요............

 

데뚜비용도 솔직히 제가 더 냅니다

 

알바해가면서 버는돈인데 ㅡㅡ

 

오빠가 밥사면 제가 영화 카페 팝콘콜라 등등 제가다냅니다

 

그냥 제가내야될 누치임..ㅡㅡ 님들도 ㅈㅔ 상황되보면 그러케될꺼임 ㅠ

 

그냥 오빠는 차가있으니까 기름값대 준다생각하고 쓰자 라고하는데

너무아까워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친구는 미쳤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고로 제 남친 ㅡㅡ;; 집에서 아빠밑에서 농사지어요 ,,

돈은 제법버는거같던데 ㅡㅡ 아 속은기분이에요

맨첨에 사업한다고하고좀잇다말해주꼐하고  말안해줬는데

ㅈㅔ가씅질내고 말안할꺼면 내만나지말고 딴년만나라

이런식으로나오니 농사한다그러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이제 알앗는데 이제 농사해도 아무상관은없지만

 

저한테 대하는 태도나 이런거에서 저한테 너무 막대하는거같애요 ㅠ

너무까칠하고 무뚝뚝해서그런가

아 모르겠음 

 

저 어떻애야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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