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핸드폰으로 가끔 톡을 읽는 여자입니다.
톡내용이 대충 일상생활 이야기인것같아 저두 써봅니당.
그럼 저두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진짜 써보고 싶었음☞☜...)
참고로 이 친구한테 허락받고 쓰는겁니다!!!!!
저는 항상 저에게 불R친구라고 말하는 한 남자아이를 소개하려함.
참고로 저는 여자라서 그거(?)가 없는데 왜 자꾸 저한테 불R친구라는지 모르겠음 ㅡㅡ
암튼 제친구 군생활 시절이야기부터 하겠음
첫번째 에피소드
아침이였음 . 이날따라 몸이 너무 안좋아 학교가는 버스를 힘겹게 타올라
창문에 기대어 힘없이 축 늘어져 있는데 핸드폰이 울림
진심 빵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옆사람이 이상하게 날 쳐다보길래 난 정말정말
이 문자를 보여주면서 같이 웃고싶었는데 나도 또라이 될까바 혀를 깨물며 참아씀 ㅜㅜ
사진만 보면 나라를 지키는 멋진 군인같지만 내친구는
일년에 한번 훈련받는 운전병임 ..ㅡㅡ
이 날이 그 날이였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운전병 무시하는거 절대아님 )
두번째 에피소드
금요일 저녁 담날 학교안간다는 생각에 너무 신나있었음 갑자기.. 울리는 핸드폰 문자소리..........
( 남친이 없어 오밤중에 왠만해서 핸드폰이 잘안울리다능....알람기능..-0- 에쒸 )
갑자기든 불길한 기운............
역시나.....두둥 ( 왜~ 슬픈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백옥 어쩌구저쩌구보다... 난 그의 티를 보고 빵터졌음 ㅋㅋㅋ
어디서 방바닥닦는 수건같은걸 걸치고서 ㅋㅋㅋㅋㅋㅋㅋ
세수하다 물은 질질흘려가지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 에피소드
지금부턴 군제대 후 이야기
진심 기분좋은 아침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wow 날씨도 좋구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난 오늘도 훗남과 데이트가 아닌 학교로 향하고있었음ㅜㅜ
갑자기 울어대는 나의 핸드폰......불길하다 아침부터.........
역시 그분이 오셨다. 대박뜬금없음
그분 : 야 내가 니싸이에서 니사진 보고 느낀건데
니 다리랑손가락 너무길어서 곱등이 닮은것같애.
( 곱등이....뭐하는놈이냐 넌ㅡㅡ? 하긴 내 키가 170임 )
나 : 이게 미쳤나 곱등이 닮은건 어떻게 생긴거냐
그분 : 너처럼^.^ 학교가냐?
나 : 응 그러니까 아침부터 짝나게하지마라
그러자 그분 가라사대!!!
디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번째 에피소드
여자분들은 공감하실꺼임 그날의........통증..........
유난히 난 심함 약없이 못살정도? 암튼 밤에 끙끙앓고 잠이든 날
학교가라고 깨워대는 핸드폰 알람을 끄려는데 카톡하나가 와있는거임 불안감...엄습
역시나 그분이심 ...두둥
( 6월 13일 월요일 새벽에 보낸걸 나는 아침8시에 본거임 )
내가 아팠다고하니까 그분이 나에게 어디가 아팠냐고 물으셨음
어차피 얘는 날 자기 불R친구라 생각하기때문에 걍 편하게 월경통이라 말했음
그랬더니.......또 나왔다..그분의 가라사대...
미친놈아님??????????????????????
니가뭘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새벽에 그놈이 보낸 사진을 까먹었던나는
그 사진을 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봤어~ 괜히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맨날 다리 짧다고 놀렸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러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primitshop
내친구싸이임 ㅋㅋㅋㅋㅋ
이보게 글을 읽었으면 ↓ 추천 누르고가시게나
나도 톡되보고싶소........☞☜.........
추천눌러주면 님들
시험대박잘보실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