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형누나들 좀길어도 헬프미플리즈

헬프미 |2011.06.14 01:23
조회 182 |추천 0

형누나들 안녕?

난 지금 고3수험생임

이럴때아니라는건알지만 오죽답답하면 오늘 시간이잠깐 나서

그래도 할건하고하니깐

내짝사랑에대해서 조언을좀 구해볼려고해

도와줄꺼지요?

음슴체로갑니다

 

일단 난 고3이라 독서실을다님

3월달에 그녀를 만남

원래그냥 중딩때 알던사인데

한참 연락안하다가 급연락하게됬음

만나게된계기는 내가 취미로 작곡을해서 그거들려주느냐 잠깐 커피숍에서 만났음

걍 그러케얘기하다 5시간이후딱가버림

무튼 이떄부터 엄청친해짐

개도 같은 독서실을 다녀서

맨날 밤에 대려다주고얘기하고그러고 2달이지났었지

난어느새 개한테 맘이가있었음

근데 중요한건 개가 자기좋아하는 사람있다고말한거임

아....

근데 그놈이 키 180에 얼굴주먹만하고 작곡하는넘임

아....

아난 일단 난 많은것이 꿇리기떄문에

계속잘해주고챙겨주고걱정해주고관심가저주고

편한사람이되주자라는식으로 접근을함

그래서 얘가결국은 날너무 편한친구로생각을해버림

정말 숨기는거없고그런,,,,

그래서 항상 그작곡가개객기얘기를함ㅡㅡ,...

아진심 레알힘들었음

 

아 한사건이있었음

개가 놀이동산을갔다왔었음 그러고 2틀연락두절됬다가

독서실에서 만나서 자습실에서 같이 공부를했음

무튼 그러고 집가는데 얘가 날업어달라캄

나미치는줄알았음

여자업어보기는첨임으이

근데 말야 아무리친해도 업어달라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이게 4월중반임

그러고 내가 중간이끝나고 개가 중간이끝후부터 연락을얘가잘안함

원래 막자주하는스탈아닌데

나랑 독서실 다니면서 5월까지 하루도뺴먹고연락을함

그니깐 밤에 문자하다씹히면 개가 무조건 10시쯤 독서실이냐고문자함

그러고 두달을지났음

그래서 그거끝나고 실기떔에바빠서 연락을잘못한다함

그래서 어느날 나의 감정을 좀 들어내고싶은거임

나도힘들었니깐

그래서 막 맨날연락하다가 이렇게 안하니깐 연락만 기다려진다는식으로

보냈음

 

그리고 얘가나랑통화하면서 작곡가랑 멀어젔다는 사실을 짐작을함

얘가 작곡가한테 장난으로 좋아한다했는데

그걸 남자애가 심각하게 받아들였다나,,?

무튼 그래서 멀어젔대(이건고백하고나서알았음)

 

그래서 난 그냥

어차피 얘가 나 못받아줄거아니깐

고백이라도 하고 연락을 그만하자고얘기를하기로맘을먹음

솔직히 내가그러면 연락오지않을까라는 상상을했지,,?

근데가능성은있다고판단했음

무튼 밤에 전화를함

만날순없었음 개가넘바빳었음

 

전화를해서 아무렇지않은척하기 이젠 너무 힘들다고

나는 너를 여자로 보는데 넌 나를 친구로만 보고 다른남자 좋아하는거 너무힘들다고

이럴빠엔 그냥 연락을안하고 널 빨리잊어버리는게 나을거같다고 했음

그랬드니

여기서 얘가 막 왜 연락을안하냐고막했음

그걸로 2시간을 실갱이를함,,,,,

그러면서 막 자기도 지금힘들고

또 대학가서 사귀자고 가정해도

혹시라도 옛첫사랑이 잡으면

개한테 갈거같다고 말도안되는거짓말이라 생각을하지만

무튼 그런식으로 얘기를함

자기는 날너무 편안한게 생각했다고

그래서 자기가 너무 모든걸 다 보여준것같다면서

그래서 그떄 내가 흔들렸음

얘가 막상 자기랑 연락안할자신있냐고

대노코 물어봤음

하,,,,없지당연지금도못봐서보고싶어죽겠는데

무튼그러고 서로 생각을다시 해보자고 일단 전화를끊음,,,,,

아 그리고 내가 개생각하면서 2개월동안 Lovely Breathe란 곡을 만들었음

그래서 그거 꼭메일로 들어달라고얘기함

 

그러고 5일을 연락을안함

난정말힘들었음

지금도 이렇게힘든데

여기서 더안보고 연락안하면서

죽을거같아서

그저친구로라도 개옆에있고싶어서

결국엔 내가먼저 연락을해서 만남

숨막히게어색했었음

자리를잡고

솔직하게 얘기함

첨엔 연락안하면 금방잊을수있을거같았는데

지금도 이렇게힘든데

이제더안하면 더 힘들거같다고

내가너를여자로보든뭘로보든

그냥 옆에있어달라고

그렇게얘기함

그러니깐 개도 친구로지내는게 자기가 바랬었다고함

그래서 그렇게 친구로지내기로함,,,,,,,,,

그래서 지금 한 2주정도됬는데

문자 4통인가함

실기고사라바쁘다고미안하다고문자와서

걍 아무렇지않은척농담하면서 보냈는데씹힘,,ㅋ

그러고 한 4일?지나고 그니깐 오늘 보냈음 많이바쁘냐고

기말도 얼마안남았으니깐 열공하라고

답은당연없음

 

 

무튼여기가 대충요약한거임

형누나들어뜩할까

당연난잡고싶지 어뜨케든

근데 현실은 그러케되는게힘들지만

 

혹시라도 나중을생각할수있잔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답없어도 계속 꾸준히 문자를 보내야되는걸까?

형누나들 도와줘

부탁할게 공부도해야하는데 안할때면 답답해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친구상담이나해주고있고나참

개내둘은 커플됨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형누나들부탁할게 조언좀해줘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