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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야 우리 밥먹자'

김바다 |2011.06.14 01:39
조회 1,09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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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야우리'라길래 천안에 있는 '야우리' 생각했는데 '야 우리 밥먹자'의 준말이었음.

 

전메뉴 4천원인데 밑반찬 완전 대박.

다 맛있었음. 무한리필 가능.

 

특히 듣보잡 신메뉴 밥튀김. 땅콩가루 섞고 달달하게 양념해서 고소하고 달콤하고 완전 괜찮았음. 이것도 상품으로 만들고 파.

 

제육바베큐랑 갈비바베큐 시켰는데 제육은 고추장 양념이 아니라 갈비 양념이었음. 강변역 포차에서 먹던 제육구이랑 같은 맛. 4천원 치고는 전설의 양과 맛.

 

갈비도 군대 짬밥에서나 볼 수 있는 거대한 육덕육덕 덩어리였음.

하지만 아쉽게도 맛도 군대 짬밥맛. 비린내가 너무 나서 좀 그랬음.

 

공기밥 포함 4천원에 공기밥도 무한리필이라니 정말 시대를 역행하는 가격.

 

인하대후문 약국사거리 오른편 밥집골목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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