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기만 했지 직접 써보는건 처음인 한 여학생입니다
지루하시더라도 진지하게 끝까지봐주세요
폰으로 방금 네이버 실시간검색 순위를보다가 황구학대사건 이라는 제목으로 실시간에 떠서
클릭해 동영상을 보다가 너무 큰 충격에 손으로 입과 눈을 막으며 손발이 다 떨 지경이였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이것이였습니다.
tv동물농장 제작진이 길을 지나가던중 한 40~50대로 보이는 남자가 각목으로 무엇인가를 힘껏때리는
모습이 보였답니다 이상한낌새를 눈치채고 급히 제작진이 갔는데 그 남자는 이미 도망가버렸고
그 남자가 있었던 자리에는 황구 한마리가 목에 줄이 묶인채 쓰러져 움직이지도 못하고
신음소리만 내고있었습니다. 황구의 모습은 엄청났습니다...
학대받은 황구의 안구는 돌출됐으며 눈을 감싸고 있는 뼈는 부러졌고 거기에 심하게 쪼개져 위아래로 어긋나 있는 턱, 이빨은 산산조각 났으며 입 옆에는 동전 크기만 한 구멍까지 있었습니다..
황구를 본 수의사가 보자마자 울음을 터뜨릴정도였습니다..
동영상은 어떻게 퍼오는지 몰라서 제가 봤던 블로그 주소 올려드릴게요
http://blog.naver.com/suhhee11?Redirect=Log&logNo=80132340831 <<동영상or 사진많아요
↑꼭 동영상도 보세요 ..
용의자 공개수배 사진입니다
여러분.. 요즘 너무많은 동물 학대사건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엔 고등학생 7명이 무리를 지어다니며 동네 개들을 모조리 죽인 사건도있었습니다.그것도 우리나라에서요.. 또 도둑이 어떤집에 물건 훔치러 갔다가 마땅히 훔칠게 없으니 심술이나서 그 집에 있던 강아지를 세탁기에 넣고 돌려 죽인사건, 주인이 새끼 강아지를 전자레인지에 돌려 죽인사건 등등 생각도 하기싫은 일들이 너무나도 많이 발생하고있습니다..
동물들도 소중한 생명이고 . 말을 못한다는 것 뿐이지 사람이랑 다를것없습니다
심지어 사람보다 나은 동물도 많습니다 같이 살던 주인할머니가 돌아가시자 할머니와 매일 다녔던 길,절,방앗간 등을 비가오나 눈이오나 매일 몇년째 다니며 할머니를 기다리고 그리워하는 백구도 있구요..
주인이 이사를 가는데 강아지를 버리고 갔나봐요. 경비실 앞 딱 그 자리에서 그때 자기를 버리고 간 주인을 무려 10년이나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도있어요. 여러분. 여러분은 10년을 비를 맞아가며 한자리에서 꿋꿋이 시멘트바닥에 앉아 그 지치고 힘든 기다림을 할수있겠습니까?
여러분..정말..부탁드립니다..
제발 동물이라고 함부러 대하고, 동물이라고 함부러 버리거나 학대하지말아주세요
그 작고 어린것들이 불쌍하지도 않으십니까?
처음엔 귀엽다고 이쁘다고 키워놓고 왜 나중에는 밖에다 버리고 오고 그럽니까..
왜..도대체 왜 그렇게 마음이 야박하세요?
황구와같은 이런 기사들을 볼때마다 정말 마음이 찢어지게 아픕니다..
여러분. 제발 정말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끝까지 책임질 자신이없다면 애초부터 강아지를 키우지마세요.
그리고 절대 학대하지마세요.
정말 사랑해주고 아껴주세요.
동물들도 고통을느끼고 슬픔을느끼는 아이들이랍니다..
얼마전 티비를 보니 가수 이효리씨는 강아지 한마리와 고양이 7~8마리 를 키우고있더군요
근데 중요한건 저 반려동물들이 모두 유기동물이었다고 합니다 이효리씨는 이날 방송에서
한 유기견보호소에 봉사활동도 하며 동물들에 대한 남다른 동물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인간으로인해 험악해지고 탁해져가는 세상. 더이상 황구학대사건과 같은 마음아픈 기사들말고
이효리씨 기사처럼 훈훈한 기사가 많이 나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얼굴이 못났거나, 말을 잘 안듣는다거나, 실수를 한다고해서 너무 야단만치고 학대하지말아주세요
칭찬으로써 따뜻하게 동물들에게 손길을 내밀어주세요..
** 지루한 글 , 서툰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말에 많은 동의를 하신다면 추천 많이 눌려주세요 꼭 이 기사를 많은 분들이 보시고
깨달으셨으면합니다..
※ 네이버에 황구학대사건 을 검색하시면 많은 기사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