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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월급을안줍니다..제가잘못햇나요?속상해요도와주세요

속상한알바 |2008.07.29 11:12
조회 1,616 |추천 0

상황인즉..

저는 피씨방 알바를하다가 매니저를 하는게어떡겟냐고해서

보수도 괜찮고 하는일도 괜찮아서 승낙햇습니다.

지금껏 3달햇는데요.. 알바 1달 2달은 매니저.

알바 할때는 사장이랑 트러블생길일이 없어서 재밋게햇는데

매니저를 하다보니까, 피씨방관리를하면서, 사장이랑 의견차이도 많이 나고..

성격 또한 잘 맞지 않드라구요..   서로 고집이 잇어서 그런거같아요..

 

어쨋든 한달전부터 하루 이틀을 멀다하고 티격태격하다가  도저히 안되겟다싶어

그만둘결심을 햇습니다.

혹시나해서 쓰는데요. 사장이 요새 계속 매출이 떨어진다고 아이디어좀 내라고해서

저는   유니폼을 하자고햇지요.. 여기서 발단이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유니폼은 그냥 입기 편한 남방에다가 넥타이정도 엿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은 더 획기적인거를 원햇나봅니다..

아실꺼에요 메이드복...   하녀복잇자나여..  휴.   정말 진심으로 장난인줄알앗습니다.

...근데 진짜인겁니다..  피씨방에서 메이드복을 입는다고생각해봐요.

것도 여기 피씨방은 여자만뽑아요.. 알바도 없는판국에 여자만 골라 뽑아 면접보는것도

진짜 힘들엇거든요.. 근데 사장이 자기 방식이라고 설득을 해와서 어쩔수없이

알바구하기 힘들엇지만(제가 다 뛰엇음 ㅠㅠ) 이해햇습니다.

헌데,.  메이드복을 입고 일하라니..정말 이해할수없엇고.. 알바들도 싫어한다고..

인터넷에 뜨기 싫다는둥 정상적인남자도 변태된다는둥  갖은 설득을 다해도..

안먹히드라구요..   그래서 결국 제가 "저한테 더이상 묻지마세요. 사장님 마음대로 할거면서

제 생각은 왜 물어봐요 ? 입을테니까 사세요 "   이랫는데 사장님도 빈정상햇는지 없던걸로하잡니다.   근데, 이날 제가 이말하면서 대들엇다고 그날이후로 정색하면서 대하는거에요..

결국 그만두어야겟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월급날도 다가오고해서 한달은 채우고 말해야지 생각햇습니다.

그리고 월급 하루전날에..  언쟁이 잇다가 그만 말해버리고말았습니다. 그만둔다고.

매니저 구할때까지 할거라고 햇습니다 .그랫드니,알앗다고, 내일 월급준다고 하는거에요.

근데 그 다음날, 월급은 매니저구하고나면 그때 준다는겁니다.

매니저가 이미 구해진것도아니고 매니저 구하기가 쉬운것도아닌데, 너무 일방적이라생각해서

달라고햇지만 사장은 '나는 그렇게 할테니까 더이상말하지마' 이라고하는거에요..

제가 거기서 나오면 안되지만  분을 못참고 나와버렷습니다..

근데, 계속 일주일이 지나고 몇일이 지나도 월급을 주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결국 사과를 햇어요..

사장은   알앗다고하면서, 매니저 구햇으니까 1주일동안 인수인계하고 끝나면 준다고햇습니다.

알앗다고 햇고 그다음날 나와서 일을햇습니다. 그런데 그다음날 제가 일이 생겨서

못간다고 매니저한테 말햇거든요. 아침일찍이라 사장한테 전해달라고하구요..

그리고 그다음날 일을 갓는데. .   그날..

 

사고가잇엇어요. 이얘기하면 엄청 길어질거같아서 그냥 간단하게 쓰면..  사장친구가..

사고를 당햇는데.. 자살....기도를 하였어요..  약을..먹엇는데..  그게.. 거이 저때문에....

사귀는사이는 아니엇지만 친하게지냇는데..어쨋든..   그렇게 되서..

일이 많이 복잡해졋드라구요..  그 오빠네 어머님께서도 저와얘기하고싶어하시고..

암튼 그다음날 가기가 참 꺼려졋습니다...... 보는눈도 그렇고..

여하튼.. 이유를 둘러대서 주말에 간다고햇습니다..  2틀 빼먹은거죠.

 

근데 가기로한    하루전에 전화가온거에요.

매니저한테요.(매니저도 친분있는분이고 사장친구임) 

매니저 오빠가 저한테 오지말라는거에요.  **가 퇴원햇다고 마주치면 곤란하니까 이제 오지

말라고.

 

이것이 문제가 된거지요..전 매니저가 그렇게 말하니까 사장이랑 얘기가 다 끝난상태인줄

알앗죠..  그래서 월급은 사장이 알아서 챙겨주겟지하고 기다렷는데

안들어오는겁니다. 그래서 지금 그 **오빠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그런가부다 하고

기다렷습니다 근데 일주일이 지나고 몇일이 지나도 소식도없는겁니다 그래서

전화를해서 월급얘기를햇습니다.  준다고하드라구요. 그래서 기다렷더니

제 월급날은 9일이거든요. 근데 몇일전에 들어왓어요.

근데 제 월급이 150이에요. 저 매니저 두달하면서 한번도 안쉬었거든요. 나름 열심히한다고

해서 쉰다는말도 안하고 그렇게햇어요. 비록 한달에서 딱 하루..하루도아니고 반나절 못채운거

말고는 다 나갓단말이에요..(싸운날..)

 

근데 100만원들어온겁니다..

이유인즉.. 자기는 다 주려고햇답니다. 내가 사과할때 만회할기회를 자기는 주엇다고합니다

그게 일주일동안 인수인계 끝내면 주는거요.

근데 제가 2번나갓자나여 ? 2번밖에 못나간거는 이유가 다 잇엇지요(위에)

그리고 서로 오해가잇엇던부분이.

매니저가 저보고 나오지말라는 걸 사장은 모르고잇엇던겁니다 (매니저가 전달안해줌)

그러니까 사장은 내가 그일로(사장친구자살기도..) 안나오는걸로 착각한상태이고,

사장이 절 괘씸하게 생각해버린건 말도 안하고 나왓다는겁니다 .

사장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겟지요.

매니저가 전달을 안해준상태인데요..

근데 저 또한 억울하죠. 매니저가 나오지말라고해서 안나간건데..

 

이런이유때문에 거금 50만원을 안주고잇어요 ㅜㅜ

인수인계랑 제가 한달일한거랑은 상관없는거자나요 ?

솔직히  사장이 양심이잇다면 이러지 않을건데..ㅠ

제가 아침 10시에 나가서 12시까지 일햇어요.. 당연히 퇴근준비다 뭐다하면 30분잡아먹고

일생기면   한두시간 더 잇다가고..  그래서 10시부터 1시나 2시..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잇겟지요  하나도 없다하면 저도 양심이 없는애겟지요.

사장한테 직접 전화해서 말하지 않은거..

지금 사장이 이거갖고 저한테 뭐라고하고잇거든요. 왜 매니저한테 말하냐고

자기한테 직접 전화해서 말하지 .

근데 죄 값으로는 너무 가혹한거아닌가요?  월급이 150인데 50만원을 떼다니.....

아 정말 미치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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