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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했던 학창시절의 이야기26

너구리 |2011.06.14 07:55
조회 3,274 |추천 18

너구리 입니다 ㅎ

 

우선 이야기 들어가기 전에 드릴말씀이 있는데요..ㅎ

 

(중간중간 구분선 지어놨으닌까 읽기 싫으신분은 점프하세요 ..ㅎ)

 

제가 모르는사이 19편이 잠시 톡에 올랐나본데 그것때문인지 몰라도 댓글이 75개나 달렸더군요 ..

 

그런데 이번에는 다른편에서는 잘 볼수 없었던 악플이 꽤 나 달렸어요 ...

 

속상하고 상처를 좀 받았습니다 ㅠ

 

판에 제가 돈을 받는 댓가로 글을 쓰는것도 아니고, 또 제가 여기에 필히 글을 올릴 이유도 없습니다..

 

그저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므로.. 그거 하나만 바라보고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세상에 이런사람 저런사람 벼래별 사람이 다있고

 

저 역시 많은 사람들이 잘 경험하지 못하는 일들을 경험한 이런사람 저런사람중의 하나입니다 ㅠ

 

정말 자작이라고 생각이 되신다면

 

차라리 그냥.. 아직은 어린학생의 장난이라고 생각하시고 넓은 마음가져주셨으면 좋겠어요 ㅎ

 

인터넷에 글을 처음 연재해 보고

 

또 살아오면서 남에게 욕한번 얻어먹지않을 만큼은 부끄럽지 않게 살아 왔다고 생각했던지라..

 

 

처음 겪어보는 여러분들의 날카로운 댓글들이 저에게는 큰 아픔이 되고는 합니다 ㅠ ㅎ  

 

 

독자 분들께 정중하게 부탁드릴께요 ㅎㅎ

 

부탁합니다 여러분 ... 저에게 상처를 주지 말아주세요 ㅠ ㅎ

 

 

===================================잡담==========================================

 

ㅋㅋㅋ 오랜만에 장난끼 없는 글에 놀라신분들이 혹여 계신가요 ㅋㅋ

 

미안해요 여러분 ㅋㅋㅋ

 

나 아직은 순수한남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이런 비난들에는 아직 두려워요 ㅋㅋ 난 아직은 어린가봐요 ㅋㅋㅋ 풉

 

근데 진짜 댓글들이 급작스럽게 불었더라구요 ㅋㅋ  25개의 글들에 달린 댓글을 하나하나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ㅋㅋㅋ 나 진짜 다 읽어요 ㅠㅋㅋㅋㅋㅋ

 

소개좀 시켜드리구 잡담좀 들어가볼께요 ㅋㅋㅋ

 

 

 

 

 

 

 

 

 

 

 

둘다 남자 댓글이죠 ㅋㅋㅋ? 나 남성독자분들이 적어서 ㅠㅠ 남성 우대좀 할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영석님 나 여기다가 써드렸어요  !ㅎ

 

캉남남님 음 .. 글쎄요 ㅋㅋ 제가보기엔 좀 괴담식의 소문인듯 싶어요 ㅋㅋㅋㅋ

 

지나치게 귀신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거 같기도해요 ㅋㅋ

 

거울이 정말 공포 분위기 연출해 내기 딱 좋은 물건이라서 관련 이야기도 주렁주렁열매 열리듯 많이 생겨 나는거 같은데요 ㅋㅋ

 

글쎄요..ㅎ 귀신을 볼수 있다면 모를까 .. 영혼이 바뀌는거까지는 ㅋㅋㅋ

 

 

그리고 저번에 제가 현관에 거울붙어 있는거 않좋다고 말씀드렸는데

 

그거 반응 뜨겁더라구요 ㅋㅋ

 

원래 아파트 현관에는 신발장에 붙박이로 붙여져 있잖아요 ㅋㅋ

 

그게 다들 불안하시다고 그러더라구요

 

전번에 말씀드렸듯이 ..음 ..제가 생각한 현관에 붙어있는 거울이란 ㅋㅋ

 

전신거울, 아주 큰 거울있지요 ? 사람 몸을 다 비추고도 조금더 남을만한 ㅋㅋ

 

그런걸 의미한 거였는데 ㅋㅋ 

 

그리고 집안에서 현관쪽을 보았을때 정면에 거울이 위치하면 않좋다고 해요~

 

붙박이 거울 정 불안하신분 계시면은 신문지로 막아놓으시면 될거같아요 ~ㅋㅋ

 

 

 

 

 

 조태규님 ㅎ

 

제가 알기로 그림이나 형상의 모양보다는  그것들이 가지고 있는 기(氣)가 좀더 중요하다고 알고있어요 ㅎㅎ

 

일반사람들이 아무렇게나 종이에다가 쓴다고 부적이 되는게 아니라 

 

 '기'가 있는 무당이나 점쟁이들이 써야 부적의 효염이 있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ㅎ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ㅋㅋ

 

 

일례로  제친구놈중에 이사간 뒤로 가위에 자주 눌리는 애가 있었는데요 ㅋㅋㅋ

 

얘가 하도 괴롭힘을 당하다 보닌까 역심이나서 지 얼굴사진을 크게 확대해서 벽에다 붙여놨더니

 

가위에 눌리지 않았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구머니 ㅋㅋㅋ 이등신은 뭐얔ㅋㅋㅋㅋㅋㅋㅋ   허걱

 

하면서 갔을지도 ㅋㅋㅋ

 

 

 

 

 

잉여 누님이 남기신 댓글인데 나 섬짓했어요 ㅋㅋㅋ

 

제가 말했잖아요 분신사바 위험한 장난이라고 ㅠㅠㅠㅠㅠ

 

여러분도 잠깐 섬짓~ 하라고 넣어보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ㅋㅋ 가끔  댓글남기시는 분들중에 홈피공개하시고 가시는 분들계신데 ㅋㅋ

 

미안해요 -_-ㅎ 몰래들어가 사진첩 열람쪼까 했어요 부끄

 

미인이시더라구요 ...다들 ㅋㅋㅋ??

 

아이디는 하나같이 소똥이 말똥이하고 친구할만큼 구리면서 ㅋㅋㅋ 어째그리다들 외모가 출중하신지ㅋㅋㅋ

 

 

그리고 또-_- ;; 이거중요한건데

 

제발 댓글달때 무서운 이미지좀 추가하지말아요 ㅠㅠㅠ 나 깜짝깜짝 놀라잖아 ㅠㅠ

 

내가 무서운글쓰는 사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들이 나를 놀래키면 어떻게해요 ㅋㅋㅋㅋㅋㅋ 이싸람들이 정말 ㅠㅠ ㅋㅋㅋㅋ

 

무튼 ㅋㅋ 오늘 여기서 잡담은 끝마치기로해요 ㅋㅋ

 

 

 

================================본이야기===================================== 

 

어때요 ㅋㅋㅋ 나 점점 선진화 되가는거 같지않음 ㅋㅋㅋㅋ?

 

너구리개혁 ㅋㅋㅋㅋㅋㅋㅋㅋ 연호 너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칭제건원 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

 

크크 ㅎ

 

요번 워밍업 이야기의 주인공은 제 사촌 여동생인데요 ㅎ

 

저랑 4살터울의 고등학교 1학년학생이랍니다 ㅋㅋ 저랑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고있는데

 

벌써부터 문과는 과학 9등급 유지가 중요하다면서 ㅋㅋ 문과과목을 제외한 여러개를 손을 놓더군요-_-

 

이런 얘도 역시  고등학생의 필수코스 ㅋㅋ 야자를 하고있어요 ㅋㅋ

 

제가 보기엔 개도 안물어 가게 생겼지만 ㅋㅋ 남이보기엔 밉지는 않게 생겼다고 하니 ㅎ

 

가끔제가 과외수업 마치고 들어갈때면 야자끝나고 집에가는 동생을 데려다 주고는 해요 ㅋㅋ

 

사는데가 단독주택가라서 보통 아파트 단지보다는 사람들의 왕래가 조금 적은 편이죠 ㅎ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가는길을 걷다보면은 조금은 으스스하지요 ㅋㅋ

 

동생이 심심한지 가끔씩 무서운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하곤해요 ..

 

근데저 이런데서 그런얘기 하는거 진짜 싫어합니다 ㅠㅠㅠ

 

그래도 해달라고 하면 해줄수 밖에요 ㅋㅋㅋ 난 여러분도 알다시피 쉬운남자닌까 ㅋㅋㅋㅋㅋㅋ

 

 

거짓말 보태서 2번만 더하면 100번째 말하는건데.. 저 거부잘 못하자나요 ㅋㅋ

 

그렇게 신나게 이야기해주고 나서 다시 집에 갈때면 ㅎㅎㅎ

 

 

 

 

 

 

 

 

 

 

 

 

 

 

 

나 혼자 집에 어떻게감 ㅠㅠ?

나 혼자 집에 어떻게감 ㅠㅠ?

나 혼자 집에 어떻게감 ㅠㅠ?

나 혼자 집에 어떻게감 ㅠㅠ?

나 혼자 집에 어떻게감 ㅠㅠ?

 

 

여러분이 밤새 신나게 엽호판에서 글읽고 잠자리 들면 후회되는것 처럼

 

저도 물밀리듯이 후회가 밀려와요 ㅠㅠ

 

낙엽하나 떨어져도 괜시리 영혼이 실려있는거 같고 ㅋㅋㅋㅋ 저리가 낙엽 새퀴야 ㅠㅠ

 

무튼 그렇게 힘들게 집으로 귀환한답니다 ㅋㅋ

 

그리고 한참 그렇게 좀 불안했었는데 ㅋㅋ 결국 일이 났어요 ㅋㅋ

 

 

사건은 얼마전

 

너구리 21년 (2011년)ㅋㅋㅋ  연호드립 ㅋㅋㅋㅋㅋㅋ

 

요날도 동생을 데려다 주고 지쳐서 침대에 추욱쳐져서 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ㅋㅋ

 

발신인은 여동생 ㅠ 밤새 시험공부해야하니 이야기 하나만 더해달라고 하더이다 ㅠ 

 

 

질긴년 ..

 

 

그러다가 잠이 쏟아져서 스르르르 눈을 감게되고 꿈을 꾸었지요 ㅋㅋ

 

글고 참고로 이때가 여러분 때문에 밤새 귀신그림 그려대느라- - 꿈자리가 뒤숭숭하던때였지요

 

참~ 감사합니다 여러분 퉤 (퉤!) -_-^

 

꿈에서 제가 방안의 침대에서 힘없이 앉아 있었어요

 

안에 불도 켜져있고 날도 그렇게 한밤중 처럼 어둑하지는 않았는데 뭔지 모르게 좀 그렇더라구요ㅋㅋ

 

근데 그때 누가 문을 철컥하고 열더라구요 ㅋㅋ

 

(참고로 저희집 가족들은 제방에 들어올때 꼭 노크를 하고 들어오므로 인기척없이 사람이 들어오면 깜짝깜짝 자주 놀라고는 해요 ㅋㅋㅋ

 

언젠가는 제가 낮잠을 자고있는데 엄마가 들어와서 저를 흐뭇하게 지켜보고 계셨나봐요 ㅋㅋ

 

쓰담쓰담 하시면서 ㅋㅋ

 

근데 제가 놀라깨서 이건뭐야!!!! 라고 한적이 있답니다-_-)

 

 

무튼 깜짝놀라 문을 봤는데 그다음 장면은 거품을 물겠더군요ㅠ

 

 

 

 

 

 

 

 

 

 

 

 

 

 

 

방문을 열고 들어온건 저였으닌까요

 

 

게다가 뒤에 어떤 후줄그래해보이는 남자까지 따라들어오는데 ..

 

 

저.. 그러닌까 ..제모습을 한 저사람(이하 A라고 칭하겠음)은 모르는거 같더라구요 ;;

 

따라들어온 남자는 방문옆 프린터기 옆에서 쭈구려 앉아 저를 지켜보고 있는데 ..

 

A가 하는 행동을 보고 더욱 경악하겠더라구요 ㅠㅠ

 

 

아까 제가 동생을 데려다주고 방안에 들어와 한 행동을 똑같이 하고있었으닌까요 ... 

 

옷을 벗고 음흉.. 상상좀 하지마요-_-

 

침대에 힘없이 누워 있는 모습까지 그대로 ;; 똑같이 행동하고 있었습니다 ㅠ

 

헉... 근데 ......!!!!!!!!!!!!!!!!!!!!!!!!!!

 

 

 

 

 

 

 

 

 

 

 

 

 

 

 

제 옆모습이 굉장히 매력적이더라구요 짜식..ㅎ 부끄 꿈이라 흐릿해서 그런가 ㅎㅎ

 

 

 

무튼 이 흉측한 꿈에서 깨고나서 저는 바로 아까 그 따라들어오 남자가 쭈구려 앉았던 곳을

 

옷상자로 막아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꿈내용 ㅠㅠ 이거 언젠가 엽호판 모래님 글인가에서 섬짓하면서 읽었던적있는데 ㅋㅋㅋ

 

꿈에 비슷하게 나오네요 ㅋㅋ

 

 

 

 

 

 

 

 

 

 

추천수18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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