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된장녀니 무개념녀니 듣기 싫어서 연애할때 저도 많이 부담 하거든요.
남친이 밥사면 제가 커피
제가 밥사면 남친은 커피.
더치는 아니지만 거의 이렇게 비슷비슷하게 연애를 하는데 좋은점은 절 높게 평가해주더라고요.
근데 단점은 제 지갑은 점점 말라가고 제 속만 타들어 갑니다..
연애할때마다 진짜 돈 아까워 죽겠습니다..
솔직히 언니들이 생각해도 제가 너무 쉬운여자처럼 보이나요??
데이트 비용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남자가 여자를 사랑한다면 여자한테 아낌없이 돈을 쓰고 데이트비용도 남자가 다 부단한다고 하는데 제 남친은 뭔지.
제가 계속 돈내고 그러니 절 쉽게 보고 우습게 보는건 아니겠죠??
남자가 여자를 사랑한다면 연애할때 비용은 남자가 다 지불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갑자기 제 남친 찌질하고 쪼잔해 보이네요...
돈가지고 찌질하게 지돈 아끼면서 여자한테 얻어먹고 다니니. (남자가 다 내야하는데 원래는
)
그렇게 사귀자고 해서 만나고 있는데 사랑한다면서 계속 제 지갑을 털어가니...
절 우습게 보는건지..
남자답게 저한테 "너 지갑 인제부터 가지고 나오지마. 원하는거 뭐야? 먹고싶은거 뭐야? 내가 다 계산할깨" 이러면 얼마나 멋있을까요?
남자복이 없는건가요?
어제도 아까운 내돈 남친 만나면서 날렸음...
개념녀? 이딴것 그냥 개소리 처럼 들리네요.. 절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자를 만났으면 좋겠어요.
남자가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면 여자한테 돈 부담은 10원도 절대로 안시킨다고 했거든요 제 친구들이.
확 헤어져 버릴까요??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