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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한 vs 미 영화 빅뱅!

김보람 |2011.06.14 22:21
조회 241 |추천 1

 

 

6월 9일 한미 영화들의 격돌!!

 

6월 9일 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할까하는데요

이례적으로 한국과 미국의 격돌마냥

각국마다 2편씩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들을 살펴볼까요?

 

1차전 공포영화들의 격돌!!

 

VS

 

 

 

백댄서 출신으로 노장 취급 받는 리더 은주,

고음처리가 불안한 보컬 제니,

성형 중독-얼굴마담 아랑,

랩, 댄스 실력만 출중한 신지로 구성된 핑크돌즈라는 팀명을 가진

 

 

아이돌들이 메인자리를 꿰차기 위해서

경쟁을 벌이다가 한 명씩 죽어간다는 이야기 입니다.

 

 

 

 뭐 솔직히 자기들이 경쟁을 한다기 보다는 소속사 대표가 메인을 지정해주고

그에 따라 한 명씩 부상을 입고 메인자리에서 멀어지게 된다는 스토리입니다.

 

 

 

각각 노래, 얼굴, 댄스 등의 특징을 가진 핑크돌즈!

하지만 주인공 함은정은 팀내에서 그저 리더라는 위치만 가지고 있지 딱히 두각을 내는 부분이 없습니다.

 

 

한 명 한 명 자신이 가진 특기와 맞물려서 부상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니깐 노래를 잘 부르면 노래를 과하게 부르다가, 얼굴이 이쁘면 얼굴에 이상한 징후가...뭐 이런식이죠.

 

 

어쩌면 현재 우리 아이돌들이 겪고 있는 고민이 그대로 녹아있을 법한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과연 관객들에게 어떤 반응을 일으킬지 궁금한데요.

 

여러분은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가 퐉 끌리시나여??

 

 

기존의 법칙은 기대도 하지 말 것,새로운 룰을 적용하라!

 

작가가 된 시드니(니브 캠벨)는 출판기념 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고향

'우즈보로'를 방문하지만 불행히도 시드니의 귀향은

살인마 '고스트 페이스'를 다시 불러들이게 되고, 시드니를 비롯한

옛 친구이자 지금은 결혼한 게일(커트니 콕스)과 듀이(데이빗 아퀘트),

그리고 사촌인 질(엠마 로버츠)과 그녀의 친구들,

나아가 우즈보로 마을 전체가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더욱 악랄하게 돌아온 정체불명의 살인마 고스트 페이스와 목숨을 건 게임!

살아남기 위해서는 새로운 룰을 적용하라!

 

공포영화의 제왕으로 불리는 ‘스크림’시리즈의 4편

‘스크림4G’가 11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이 영화의 핵심은 과연 ‘고스트 페이스’가 누구냐는 거겠죠?

시리즈마다 언제나 화제의 중심이었습니다.

이번에도 깜짝 놀랄 만한 인물이 등장한다고 하니~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번 <고스트4G>에서는 새로워진 만큼 룰또한 새로워졌다고 하는데요.

살고 싶다면 새로운 룰을 적용하라!

 

공포영화로써 화이트:저주의 멜로디 와 스크림 4G

둘 중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저는 그래도 스크림4G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_+

 

2차전 6월 9일 한미 개봉작 대표들의 격돌!!

 

VS

 

모비딕과 프리스트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모비딕은 미국의 작가 허먼 멜빌이 1851년에 지은 장편소설입니다.
노선장 에이하브가 흰 고래 모비딕에게 한쪽 발을 잃은후 고래에게 복수하는 내용이며, 

 

프리스트는 형민의 한국만화 원작을 할리우드에서 최초 영화화한 작품이라  

이둘이 6월 9일 개봉작 중 대표작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죠!! 

 

 

<모비딕>은 실화와 허구를 적절히 섞었다고 하더라구요.

 

  1990년,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렸던 '보안사 민간인 사찰사건'이 바로

[모비딕]의 모티브가 되었다고합니다.

 

이 사건은 국군 보안사령부에 근무하던 윤석양 이병이 민간인 1303명의 불법사찰 내용이 담긴 디스켓을 들고 탈영한 사건이죠. 그 대상에는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등 전직 대통령들까지 포함되어 있었고, 당시 사회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왔었습니다. 박인제 감독은 보다 현실감 넘치고 한국적인 음모론 영화를 만들기 위해 실제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을 차용, 변형시켜서 대한민국의 감춰진 실체를 고발하는 [모비딕]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숨기려는 검은세력들,

목숨걸고 비밀을 고발하는 고발자

그리고 그것들을 파해치려는 열혈기자들....

놓칠수 없는 진실공방!

 

미디어 매체에 나온 모든 것들이 과연 진실인가?

당신이 아는 모든것이 과연 진실일것인가! 라는 의구심을 풀어줄 영화....!

 

 

타고난 특종을 쫓는 베테랑 기자 이방우를 연기한 황정민

어딘지 모르게 엉뚱하고 빈틈이 보이지만,

기자라는 신분에 있어서는 철두철미하게 조사하는 기자역할을 맡았습니다.

 

 

명인일보의 타오르는 불꽃같은 신참기자 성효관을 연기한 김민희

선배의 호통과 넉살도 아무렇지 않게 넘길정도고

강인하게 보이는 신참 여성기자역할이라고 합니다.

 

 

의문의 사나이, 비밀스러운 내부 고발자 윤혁을 연기한 진구

어느날 갑자기 고향선배인 이방우기자를 찾아가 정부 보안사의 민간사찰을 고발하는

디스켓을 건내며, 모든 열쇠의 KEY를 쥐고 있는 사나이입니다.

 

한국영화로는 독특하게 음모론이라는 소재로 신선하게 다가온 영화 <모비딕>

헐리우드 영화에서는 음모론을 바탕으로 영화나 TV드라마들이 많이 선보인데 반해,

국내에서는 아직까지는 음모론 소재의 드라마나 영화가 없었는데,

영화 <모비딕>은 관객들에게 어떤 평점을 받을지가 주목됩니다.

 

 

 가장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헐리우드 영화인 <프리스트3D>

한국만화의 헐리우드 진출작이라는 것도 주목되는 사실이지만,

형민우 작가의 <프리스트>가 헐리우드 거대 자본력을 만나서

어떻게 변했을지 기대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3D로 제작된 프리스트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부분은

프리스트의 액션신!!

 

3D로 더욱 실감나게 그려진 프리스트의 액션신이 기다려지네요!!~~

영화 프리스트의 액션신만은 굉장히 완성도 높게 촬영되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고 합니다~~

 

 

먼 미래에 신의 규율에 의해  통제되는 미래도시를 배경으로

프리스트는 일류를 위협하는 적과 싸워 이기고 돌아오지만

조직에게 버림을 받게되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뱀파이어에게 죽음을 당하자

이에 분노한 프리스트가 다시 한번 뱀파이어를 없에기 위해 스스로

전사가되어 복수에 나선다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할리우드 최초로 한국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 작품성에도

흥행에도 성공해서 좋은 결과를 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_+

 

 

국내에는 원작을 읽은 사람들이 마니아층을 이루고 있을 만큼 인기있는 만화이기도 한데,

과연 영화로는 어떤 평을 받게 될지 주목됩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모비딕과 프리스트

둘 중 어느영화에 손을 들어주시겠습니까?

 

전 한국영화도 한국영화지만, 한국만화 최초로 할리우드에서

영화화된 프리스트에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그럼 6월9일 개봉작들을 중 신중한 판단으로

여러분의 영화 선택에 자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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