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시험쳐야되는데 시험공부 하기싫어서........
음슴 ㄱㄱ
어릴 때 목욕탕 가면서 한번씩 해본것들ㅋㅋㅋㅋㅋㅋㅋ
ㄱㄱ
1. 샤워하면서 비련의 여주인공 되기
지금도 가끔 집에서 샤워하면 이러기도 함ㅋㅋㅋㅋㅋㅋㅋㅋ
앉아서 거울보고 샤워기 달린 그런 거 말고
서서 샤워하는 샤워기 벽에 붙어있는데서 샤워할때
물 틀어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 맞는 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드라마에서 비련의 여주인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막ㅋㅋㅋㅋㅋㅋㅋ 빗속을 뚫고 남자가 나를 찾아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계속 비인것 처럼 맞고 서있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빗줄기보다 너무 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생쇼하고 있다보면 막 숨 참
대사라도 할라치면 코로 숨도 못쉬는데 입은 말하니까 숨 참ㅋㅋㅋㅋㅋㅋㅋ
2. 냉탕에서 온탕으로 갈 때 짜릿함
냉탕에서 막 첨벙첨벙 놀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때밀기 전에 냉탕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때가 안나와서 때를 불려야되니까 다시 온탕에 가야함
엄마가 때 불리라고 온탕 들어가라고
"빨리 안 들어갓!??!!!
" 하면서 소리지름
그럼 아쉬운 듯 나와서 온탕으로 가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
냉탕에서 나와서 온탕으로 들어갈 때
그 발가락부터 전해지는 찌릿찌릿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할 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싫기도 했는데 뭔가...... 뭔가 계속 하고 싶기도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궁디 팡팡
온탕 안들어가고 계속 냉탕 첨벙첨벙하고
목욕탕 뛰어다니고 엄마가 오라는데도 도망다니고
그러다 결국 붙잡혀서 궁디 한대
찰싹!!!!!!!!!!!!!!!!!!!!!!!!!!
엄마가 수건 물에 적셔가지고 바닥 비누로 닦고
그위에 수건 깔아서 강제로 눕혀서 때수건으로 벅벅벅벅!!!
엄마 열받아서 더 세게 벅벅벅벅!!!!!!!
아파서 막 아프다고 "아~ 아파!! 아파!!" 하면
엄마는 아무말없이 그냥 등짝 한대
찰싹!!!!!!!!!!!!!!!!!!!!!!!!!!!!!!!!!
맨 몸에다 물 묻어서............^^ 짱!
그러나 최고의 공포는................
겨드랑이....................................
"
팔 들어."
그리고 조용히 팔 듦
"
바짝 들어."
바짝 듦.
분노의 때밀기 시작.
"
아하핳ㅇ하앙핳앙나하ㅇ항ㅇ핳앙아하하핳하ㅏ아아아캏ㅇㄴㅇ하앙하하하!!!!!"
겨드랑이 간지러워서 웃으면서 몸 비틀면.....
"
가만있어!!!!!!!!!!!"
등짝 챡!!!!!!!!!!!!!!!!!!!!!!!!!!!!!!!!!!!!!!!!!!
근데 가만보면 나만 맞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촥!!!!! ㅠㅠ으헝어헝엉엉렁ㅠㅠㅠ 조용히해!!!!촥!!!!! 으으흐엏어허어 반복하고 있는 애들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나랏시(?)하다가 자기
나 어릴때는 때밀이 아줌마가 때밀어주는 걸 나랏시라고 했음
일본말인거 같은데...
우리말로 잘 모르겠음
어쨋든 나 혼자 목욕탕 가면 물장구만 치다가 오는 거 아니까
엄마가 꼭 나랏시를 하라고 5천원을 줬음
그래서 나랏시 아줌마한테 5천원 주면
"탕 가면 때 불리고 있어"
하다가 한 10분 지나면 오라고 함
가서 밀면
등짝 촥!!!!!!!!!!!!!11 궁디 쫙!!!!!!!!!!!!! 하면서 벅벅 문지르는 엄마랑 다르게
살살살살살살~
그러면서 때는 국수처럼.....
뭔가 손목 스냅부터 다르심
복장부터 예사롭지 않으심...........
왜 세신사분들은 꼭 속옷을 호피 같은.. 강렬한 걸 입으시는지... 아직도 의문임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그러다............ 잠듦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가 때 씻어낸다고 물 부으면 깨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대역죄인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 부어야 깨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때밀이 기계
스펀지에서 경상도에만 있다고 했던 그 때밀이 기계
반가운 님들도 있을거고 첨 본 님들도 있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초록색 때수건을 뒤집어쓴 부분이 등을 밀어줄 부분임
보통 나랏시는 애기들이나 할머니들이 많이 함
다른 어른들은 옆 사람한테 밀어달라고 하는데
이 기계 나오고 부터는 거의 이 기계로 밀었음
저기 파란 의자가 좌우로 돌아감ㅋㅋㅋㅋㅋ
그래서 딱 가운데 맞춰서 앉아서 등을 대고 시작을 누르면 초록색이 빙글빙글 돌아감
단순히 돌아가기만 할 뿐인데
왜 때가 슬슬 잘 밀리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가 후두둑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게 고정된 거라 계속 있다보면 등 중간이나 위쪽밖에 안밀어짐
옆구리나 어깨나 허리는 잘 안밀림
쟤가 안움직이니까 내가 움직여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님 말로는 아브라카다브라 춤을 춘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절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내복만 입고 목욕탕 바닥에 주구장창 앉아있기
어릴 때 겨울에 가면 따뜻한 온탕도 온탕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씻고 나와서
머리에서는 샴푸냄새가 나고 촉촉히 젖은 상태에서
내복까지만 입고 뜨뜻~한 목욕탕 바닥에 가만히 앉아서 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엄마는 분명히 나보다 늦게 나와서 챙길 것도 많고
나보다 챙겨 입을 것도 많은데
내가 멍때리는 동안 엄마 옷 다입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아직도 내복차림임......
"
빨리 옷 안입나!!!!??!?!!!?!?!! 니 놔뚜고 간다???!!!?!!?!"
7. 언니들..................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의 생각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아줌마는 모르겠는데 꼭...
언니들 그러니까 20대 언니들
언니들이 옷입는 걸 계속 그냥 보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예쁘다 몸매좋다 이런걸 떠나서 그냥 봄
진짜 아무생각 없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옷도 이쁘게 입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들처럼 막 후딱 후딱 빠딱 빠딱 후루룩 입는 게 아니라
그냥 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속옷이 너무 신기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안 입는 속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거 아니잖아 ![]()
내 옆에서 같이 구경하던 니들 빨리 댓글달고 추천 눌러
8. 유치원, 학교 같은 반 남자애 만나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필요함?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나 한번씩은 만나봤을 거 같은데?
어차피 그 동네 목욕탕은 다 정해져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는 시간도 다 정해져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요일 아침에 8시 디즈니 만화동산 보고 나면 목욕탕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네들도 다 마찬가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는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반가웠음
"어? 우리반 ㅇㅇ이네?! 야!"
"어? 안녕! 목욕왔나"
"어~ 야 니 그거 뭔데 장난감이가!"
"어!"
하면서 푸슈ㅣㅇ 푸슈ㅣㅇ 하면서 장난감 가지고 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수돋네
9. 사우나 들어가기
꼭 엄마가 시켜서 1분은 있다가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안시키는 날에는 내가 그냥 들어가 보고 싶음
아줌마들은 한번 들어갔다 하면 몸이 불덩이가 될때까지 안나옴............
손잡이부터 뜨거움
위협적임
손잡이 잡고 문 살짝 열면 숨막힐 것 같은 더운 공기...........
어쩌다 안에 들어가면 아무리 열전도율이 낮은 나무라해도
엉덩이가 후끈 후끈 지져질것만 같음............
그래서 다시 나와서 수건을 물에 적셔서 들고 들어감
내가 앉을 부분에 수건을 쭉~ 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이 쭉 나오고 열이 식음
그럼 그 위에 앉음
수건으로 머리를 덮음
숨 쉴때 마다 뭔가 습하면서 더운 김이 막 입으로 들어옴
그래서 답답해서 수건 벗으면 습하지 않은 더운 김이 막 들어옴
썼다 벗었다 반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사우나 오래 있다가 나온 아줌마들
냉탕으로 바로 달려가서 어푸엎어푸어우퍼우푸엎 수영하고 깔끔하게 나오심...
그땐 뭔가 그게 멋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냉탕에서 수영하다가 할머니한테 욕듣기
온탕에 있거나
사우나에 개코만큼 있어놓고
막 덥다 덥다하면서 냉탕으로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때 꼭 작은 바가지 두개 들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 아래로 동그랗게 맞물리면 자연스럽게 킥판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안고 왔다 갔다 하면서
어퍼우펑풍어푸어푸어푸어푸!!!!
하다보면 발장구도 막 쎄게 쳐짐!!!!
풍덩푸어덩푸어둥퍼우더웊ㅇ풍덩푸어둥ㅍ우덩!!!!!!!!
그럼 냉탕 근처에서 목욕하는 할머니한테 다 튐...
"
야야!!!!!! 너거 뭐하노!!!!!!"
(나 방금 모기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 몇바가지 먹고 나면.... 스위밍 의욕 상실............
조용히 물 밖으로 나옴.........
그리고 2번 반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탕 안에서 표류하기
그냥 말그대로 둥둥 떠다니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을 쭉... 빼고 있으면 뭔가 배가 된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잉?ㅋㅋㅋㅋㅋㅋㅋ
물결따라 이리 저리~ 둥둥 둥실둥실 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
영혼이 자유로워진 것 같은 느낌이 듦
그러다가 이상한 할머니 근처로 가면 낭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할머니 뒤로 돌아서 물장구라도 치시면........
난 그 반대편으로 한없이 떠가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터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장난감 들고가기
어릴 땐 목욕탕에 가면 심심하니까 꼭 인형들을 들고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형들도 다 옷 벗어서 내 옷장에 개켜서 넣어 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도 감겨주고 비누칠해서 몸도 씻겨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인어공주 된것처럼
물 속에 집어넣고 막 이리저리 헤엄치는 척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그리고 나는 인어공주 인형도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인형들고 갔는 날에
같은 반 친구라도 만나는 날은!!!ㅋㅋㅋㅋㅋㅋ 대박
"저는 인어공주에요~"
"공주!"
"왕자님! 물 속으로 따라 오세요~"
"나는 수영을 못하오!"
"저랑 같이 가면 숨을 쉴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극을 할 수 있게 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실례.......하기
갑자기.............
소변이 마려울때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 따뜻한 곳을 벗어나서
저 문을 열고 몸을 닦고 한기가 드는 화장실로 가서
볼일을 보는건 너무 춥고 귀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냥 조용히................. 샤워기로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이런거 아닌거 알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실제로 목격한 적도 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아닌 척 말아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천장에 물방울 긁기
목욕탕 천장에 보면 수증기들이 맺혀서 다시 물방울이 된 것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음
냉탕 난간 같은데 올라가서 손 뻗으면 닿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간 걸어가면서 손으로 쭉 긁으면 물이 줄줄줄줄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차갑고 뭔가 기분이 이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줄줄줄 하다보면
막 옆으로 물방울 타고 가서
애먼 할머니 머리에 막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또 욕 한바가지 반복...............
자신감 상실.......
기죽어서 온탕 들어감.............
2번 반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생각난대로 썼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이라도 공감했거나 웃겼으면 추천!
하...
시험 기간인데..............
이런걸로 시험치면 A+ 받을 수 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밑져야 본전이니깐
추천해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하면 A+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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