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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안챙겨준남친..

얼마전에 백일이었는데 전 나름 중요한날고 생각하고

편지도쓰고 시계도 꽤 돈들여 사서 선물했는데

남자친구는 편지하나 안주네요..평소에

너무잘해주던 사람이 이러니까 좀 충격이었어요

아무일 아닐때도 편지써주고 생일도 잘챙겨줬거든요..

 

솔직히너무 물질적인거를 바라는거처럼 보일까봐

태연한척 하려고 했는데 그날자려고 침대에누웠는데

잠은안오고 감정이 격해져서 결국 얘길했어요 전화로

좀 뜸들이다가 서운했다고 오빠에게 백일은 별 의미없나보다고

얘기하니까 한참 말없다가 미안하데요 미안하다는말밖에

할말이없다 하고.. 자기가 잘 하겠다그래서 얘기하고 잘풀고

잤어요

 

근데 오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서운한마음을 어떻게 삭힐수

있을지 모르겠어요..티는 안낼라고 노력하고있는데

아무래도 전처럼 애교스러운말 할 기분도 나지않고

남자친구가 애교스런 말이나 감동받을만한 말해도

이게 진심일까 싶고 시큰둥 한마음이 들어요..

저희가 주말 커플이라 일요일쯤에 볼꺼같은데

얼굴보고 싶지도않고 지금상태로는 ㅠㅠ

조언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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