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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생이 말하는 추억의 놀이☆★

89女 |2011.06.15 17:51
조회 1,787 |추천 14

 

(음슴체는 애교음흉)

 

얼마전에 90년생이 쓴 추억의 불량식품 글을 보고

난 추억의 놀이에 대해서 써보겠다고 다짐했슴ㅋㅋㅋㅋ

 

참고로 글쓴이는 89년생 (멸망한도시)마산 여자임ㅋㅋㅋ

이걸 말하는 이유는 각 지역마다 이름이 다 다르기 때문에ㅋㅋㅋ

혹시 모를 분란(?)을 없앨라고ㅋㅋㅋㅋ

 

그럼 잡소리 말고 빨리 시작하겠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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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비탄

 

 

 

나는 비비탄 갖고 놀지는 않았는데...

바로 밑에 남동생이 있어서ㅋㅋㅋㅋㅋ 그 인간은 집에서도 쏨버럭

툭하면 뉴스에서 비비탄 총에 맞아서 사고났다는 방송하고 그랬는데ㅜㅜㅜ 

나중에 이거 비비탄 알 없어서 놀이터에서 동생이랑 같이 비비탄 줍고 그랬다는ㅋㅋㅋㅋ

하얀거 말고 형광노란색도 있었음ㅋㅋㅋ

남자애들 거의 필수 아이템. 

권총 같은거 말고 무슨 긴 총도 있었음 ㄷㄷㄷㄷㄷ

 

 

 

 

 

2. 고무딱지

 

 

초등학교때 대유행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그냥 작은 박스으로도 팔고 무슨 종이로 뽑기같은 것도 해서 얻을 수 있었음ㅋㅋㅋ

포켓몬도 있고 구슬동자도 있고 짱구도 있고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작은 박스 보면 다른 박스는 다 보라색인데 두개만 노란색이었는데

그 노란색 박스를 사면 꼭 "한번더!"가 있었음ㅋㅋㅋㅋㅋ

나는 이걸 노리고 동네 문방구 고무 딱지 다 쓸음음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이거 손바닥 만한 왕딱지도 있어서ㅋㅋㅋ 그건 거의 보스급ㅋㅋㅋㅋ

 

 

 

 

3. 공기놀이

 

 

온국민의 놀이. 공기놀이임ㅋㅋㅋㅋ

어릴때 부산사는 사촌동생이 살구라고 해서 컬쳐쇼크 받음험악

천재살구 바보살구ㅋㅋㅋㅋㅋ

 

공기 종류도 많았는데 처음 시작할때 나는 딸기공기랑 코끼리공기로 시작했음ㅋㅋㅋ

그러다가 바보공기 천재공기하고ㅋㅋㅋ

툭하면 옵션걸고ㅋㅋㅋ 바구니 없기, 아리랑치기 없기, 3개 올리면 내리기 이런거ㅋㅋㅋ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에서는 월영공기라고 있었음

천재공기랑 여러버전이 섞인 거였는데....

막 손가락 사이로 공기 넣기도 하고 손바닥으로 벽 세워서 넘기기 이런것도 있고..

손으로 깔대기 만들어서 넣는 것도 있고...................

근데 다른데서는 뭐라고 하는 질 몰라ㅠㅠㅠㅠ 통곡

 

아참 그리고 꼭 반에 여자애들 보다 공기 잘하는 남자애 꼭 있었음ㅋㅋㅋㅋ

 

 

 

4. 오자미(오재미)놀이

 

 

오재미로 사진 찾으니까 이거 나오던데ㅋㅋㅋ 마산에서는 제기로 했슴ㅋㅋㅋ

룰은 피구랑 비슷비슷ㅋㅋㅋ

학교 운동장에서도 하고 집 앞 주차장에서도 하고ㅋㅋㅋㅋ 

선이랑 제기만 있으면 끗ㅋㅋ  

 

 

 

5. 인형놀이 

 

 

인형 옷입히기ㅋㅋㅋㅋㅋ 사진은 찾다가 세일러문 보고 꽂혀서 퍼옴ㅋㅋㅋㅋ

우리 초딩 저학년까지만 해도 가위로 다 오려서 입히는 거였음ㅋㅋㅋ

근데 한 5학년 되니까 갑자기 스티커로 나오더라?

오잉 신세계짱

여자애들은 역시 이거 하면서 패션감각을 익히는 듯ㅋㅋㅋㅋㅋㅋㅋ

 

 

 

 

 

6. 팔방놀이

 

내가 졸업한 초등학교는 지어진지가 얼마 안됐음. 내가 3회 졸업생ㅋㅋㅋ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초등학교라서 내가 다닐때 전국 각지의 애들이 다 전학 왔었음ㅋㅋㅋ

정말 이 놀이만큼 아는 사람 많고 이름도 다 다른 놀이가 없음ㅋㅋㅋ

팔방놀이, 팔방치기, 하늘땅별땅 등등등

정말 땅과 돌만 있으면 가능한 놀이ㅋㅋㅋㅋㅋㅋ

이거 룰도 조금씩 달랐는데ㅋㅋㅋ 우리는 8까지 다 하면 하늘로 올라가서 땅따먹는거ㅋㅋ

어릴때 좀 못할때는 옆에 엘리베이터 그려서 7이나 8 같이 돌 던지기 어려운 곳 올라가서 돌 놓고오고ㅋㅋ

 

보통 팀먹고 게임하는데 잘하는 애 한두명 있으면 내 차례?

절대 안옴ㅋ..ㅋㅋ..ㅋㅋㅋ. 한번도 못하고 게임 끝난 적도 있음ㅋㅋㅋㅋ

 

 

 

 

7. 포켓몬 스티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모은다고 빵을 몇개나 사먹었는지 모름ㅋㅋㅋ

맨날 엄마한테 5백원만 5백원만 그러고ㅋㅋㅋㅋ 책받침에 스티커 붙이고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가끔 누가 스티커만 빼가고 빵은 버리기도 했음. 아... 그런거보면 진짜 분노가...버럭

먹는거 함부로 버리는거 아니다!!!!

 

그리고 포켓몬스티커 친구랑 서로 있는거 거래하고 그랬음ㅋㅋㅋㅋ

한번은 동생 책받침 들고 나갔다가 교환하고 왔는데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동생도 거래할 예정(?) 이었던거라서 치고박고 싸움ㅋㅋㅋㅋㅋ

 

 

 

 8. 학종이 치기

 

 

학종이 치기ㅋㅋㅋㅋㅋㅋ 학종이로 접으라는 학은 안접고ㅋㅋㅋㅋ

맨날 손바닥으로 박수쳐서 학종이 날림ㅋㅋ

운 좋게 바람 불어주면 럭키윙크~☆

한번에 다 넘어가면 다 내ㅋ꺼ㅋ

이 놀이 때문인지 이때 학종이들 뭔가 학을 접을만한 그림이 아니라ㅋㅋ

탑블레이드 뭐 이런 그림 그려져 있었음ㅋㅋㅋㅋ

 

 

 

 

오늘은 요까징~ 사랑

 

 

그냥가지 말구우~

 

 

여기 있는 놀이들에 공감한다! 추천! 추천!!!

(플러스 마이너스)89년생들 추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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