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음슴체.
하잇. 언니 오빠 동생 친구님들~![]()
아놔 방금 너무 쪽팔린일이 잇는데 당장 말할사람이 없어서 판으로 달려왓음.
방금전 일임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울집 강쥐앞에 앉혀놓고 싄나게 12첩반상의 저녁을 폭풍드링킹 하고
올만에 집에도 혼자 잇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캐캐캐신낫잇엇음.
몇분전까지만 해도..
사실 부끄럽지만
슈스케 전화오디션이 붙엇다는 소식이후 자주 가수 빙의가 옴.
오늘도 역시 노래가 막막 절로 나오는 거임.
그래서 내 방 침대에 울 강쥐 앉혀 놓고
빅마마의 체념,세월이 가면,이젠 그랬으면 좋겟네
이 3곡을 연속으로 불러재꼇음. 와우 그순간 만큼은 BMK빙의가 되서
진짜 연속으로 막불러재꼇음.
참고로 난 1절 2절 보다는 3절 그 클라이 막스를 좋아함으로
한껏 필에 취해 노래를 끝맞혓음..폭풍성량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임. 내가 아파트르 사는데 1/2 라인 3/4라인이 나눠져 잇는곳임.
노래를 끝내고 가뿐숨을 몰아쉬는 순간 옆라인에서
"와아아아와오아ㅏ아아아~~~앵콜앵콜앵콜.잘한다 우와와오아ㅗ아~~~~~"
남자 3정도가 저렇게 괴성을지르는 거 아니겟음?
에이 설마설마 나한테 그런건 아닐꺼야,아니지?아니지?
하고 잇는데 ㅋㅋㅋㅋㅋㅋ내방쪽 벽을 막 치면서 앵콜앵콜 이러고 잇다.하.....
쪽팔려.
난 진짜 얼굴도 모르지만 그냥 괜히 쪽팔려서 얼굴이 딸기,사과가 됫음.![]()
미칠것 같앗음. 그때또 ㅋㅋㅋㅋㅋㅋ내방은 베란다가 잇는방인데
어떤 남자놈 하나가 창문으로 나와서 앵코~~~올~~~이러고 들어가는 거임.
하하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겟네 진짜 ㅋㅋㅋㅋ난 이제 내방에서 내집에서 노래도 맘데로 못부르는
여자가 된거임.![]()
나는 니가 니방에서 나와같다면 부를때 그냥 입닥치고 넘어가줫눈데!!!!!니들 나뿌다 여럿이 뭉처서.
사실 오다가다 보는 옆라인의 훈남이 잇는데 그 훈남네 집은 아닐꺼야?그치그치?
아!!!!엄마오면 이사가자고 해야겟다.
그럼 빠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