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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와 소개팅했답니다...

해바라기 |2011.06.16 01:53
조회 158 |추천 0

헤어진지 한달반...

매일 술먹고 정신없이 지내다가

요즘들어 일에 바쁘게치여 나름 잘이겨내고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어요

그것도..정말 친한친구들...

제친구..얼마전... 아는오빠가 소개팅시켜준다고해서..

나갔는데..그 남잔..제가 헤어진 그남자이랍니다

그때까지 제친구 제가 헤어진 남자땜 힘들다는것만 알고있었지

그남자 실제로 본적없어서 전혀 눈치도 못채고있었죠

그러다... 나이.. 졸업고등학교 말하다가...

저랑 친구인지 그사람은 알게되었고...

제친구는.. 저와 만났던 사람이 이 사람인줄 알았다더군요,,,

 

세상 찹좁죠...

얼마전 제 친한 동생이 일하는 bar에 그사람이 왔대요.

제 물건에 그사람집에 있었거든요

전해줘야 될지 어째야될지 물어봤다더군여..

이미 헤어졌고.정말 마음이 없으면.. 그런 물건따위 신경안써야 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왜... 일부러 들으려 애쓰지도 않은..그사람의 이야기를....

자꾸 가까이서 들을까요.........................

 

소개팅..그자리.... 저와 통화하는 그 제친구와의 모습을보고.

한참을 말없이... 술만먹다..헤어졌다하네요

상황은 상활일뿐...

제가 자꾸 머릿속으로 각본쓰고 편집하고 쑈하는건가요,...

쉽게 일어날수있는일은 아닌데결코...

그것도 제가까이서....

 

 

 

참 희안하네요... 그 사람은어쩔지 모르겠지만

그사람이 제친구와 소개팅하던 그날....

저도 잊으려 노력해보려 소개팅을 하던날이었거든요

 

이것또한 끝까지.. 제가 각본쓰는 드라마이겠죠...?

조언한번 해주세요...

제발...제 생각에 제 판단에..

지금 술먹고 혼란스러운 제판단에...

제발..흔들리지않게..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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