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의 톡은 챙겨봐도 -
글한번 써본적 없는 24 살 처자입니다 -
저에겐 2년 가까이 ♥ 을 이어온 남친이 있어요 -
사귄지 1년도 안돼서 국가의 부름을 받고 입대해서
머리가 밤톨같이 빡빡이인 쿠닌이랍니다 ;;;
저는 최씨 . 친구는 주씨 .
둘이 아주 똥꼬집이라 -
사소한것가지고 티격태격 하면
남자친구는 "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봐 "
이렇게 꺼뜩하면 지나가는 사람타령 인데요 -
그럼 저는" 톡에 올린다 - 톡에올린다 -"
하다가 . 드 . 디 . 어 올리게 되었네요 ㅠ
정말 이방법까지는 쓰지 않으려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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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사람님들 ~ 여기좀 보소 ~
이남자 다리털 밀어야 됩니꺼???
반바지 입고싶다고 -제모하고싶다는데 -
남자 다리 너무 밋밋해도 그렇지 않아예??
아닝가요?? 제생각만 그런건가요??
다리털이 적은건아니고 .. 많은편이지만 -
반바지입으면 못봐줄 정도인가요??
사진보고 판단해주세요 -!!
"다리털이 그게뭐냐 -못봐주겠다 밀어라 "
vs
"저정도면 애교다 -괜찮다 냅둬라"
↑사진은 작년 여름 휴가 가서 찍은 사진이에요 -
다리털 가장 잘보이는 사진 올려봅니다 -
다리털이 물에 젖어서 좀 또렷해 보이죠??
↑군복 입고 근무서느라 몸에 무늬가 생긴 ;;;
잘 못먹어서 몸도 부쩍 수척해진 모습이 좀 안쓰럽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다리털의 존재감이 큰가요??
다리 확대
이정도 -다리털 제모해야하나요???
다리털때문에 반바지 못입겠다고
제모를 하겠다고 고집부리는데 -
민둥민둥 다리도 저는 싫거든요 -
둘다 고집이 장난이 아니라 -
지나가는 사람님들 붙잡아 봅니다 -!!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한표씩 던져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