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여자구요. 학교는 지방전문대 휴학상태예요.
적성에도 안맞고 등록금도 아깝고 해서 안갔어요.
근데 2년제라 그런지 친구들은 이제 슬슬 취업을 나가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도저히 제 전공을 못살릴꺼 같아서
차라리 공인중개사자격증을 따서 취업을 하려고 햇거든요.
공인중개사도 물론 쉬운공부가 아니란거 알고 시작했구요.
10월달이 시험인데 점점 지치네요.
주위친구들은 다 취업하는데 나혼자 불투명한 미래를 보는것같고..
그래서 잡코리아를 보던도중에 나이제한,학력제한없는
산와머니라는 사금융 대출심사직을 발견했어요.
한달월급이 171만원이구 세금떼면 160정도 받는다구 하더라구요.
일년에 2번 300씩 보너스 잇구, 주 5일제에 유니폼지급.
공인중개사따서 취업하는것보다 훨씬더 좋은 조건이고
물론 업무가 그만큼 많다는건 감당할수있습니다.
요즘 부동산이 한 건물에 한개씩 잇다는 말이 점점 피부에 와닿고
개업햇다가 망하는 케이스가 더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점점 또 시선이 대출심사직으로 돌아가고있어요.
대출심사직 어떤가요?
21살 어린나이에 시작하기에 어떤가요?
물론 스트레스장난 아니게 받고 뭐 성격더러워지고 이런다는거 다 감안하고 있어요.
대출심사직이라는게 오히려 사금융에서 일했던 경력을 더 플러스요인이 된다던데
이것도 사실인가요?
아.. 주위에서 압박감도 너무 심하고.. 혼자 고민하고 정보찾아다가
결국 판에 글까지 쓰게 됫어요..
산와머니 대출심사직.. 여자로써 어떤지좀 봐주세요..
어린나이에 시작해서 점점 경력이 쌓이면 연봉도 올라가고 그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