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산 하양에 혼자 자취하는 불쌍한 26살 남정네입니다.ㅜㅜ
학년이 4학년이고 자취하다보니 주위에 만날 친구들이 몇 없군요..
평일엔 바쁘고 해서 주말에 뭐할까 항상 생각하다가
어느날 자전거가 타고싶어졌어요 ㅋㅋ
그래서 막상 자전거타고 돌아다니기로 결ㅋ정ㅋ
어디 돌아다니고 여행다니는걸 좋아해서 잘됬다 싶어서 무작정 밟았죠 후후
하양엔 자전거타고 갈 곳이 막상 보니깐 없더라구요 ..
위에 경로로 3번 갔었어요 ㅋㅋ 날씨도 좋고 안그래도 더운데 자전거타고 돌아다니니
살은 역시 흑형피부처럼됨ㅋㅋ
첨엔 영천 금호로 해서 대구대 경일대 대가대 순으로,
두번째는 음.. 그냥 저쪽경로로 ㅋㅋ 지명을 잘 몰라서 ㅋㅋ
세번째는 좀 멀리가보자 해서 한바퀴 윙~ 돌았네요. 와촌이랑 영천 금호강이랑 또 넘어서 이름모를 그곳
넘어서 ㅋ 평사 대구대 학교 순으로 왔었어요 ㅋ
(출발하기전 ㅋㅋㅋ)
(학교 길)
(저 멀리 대구대 본관이 보이네요)
(길 중앙에 기찻길이 지나가는 .. 태어나서 실제로 처음 본 모습)
(금호강 다리 아래서..)
(뭔가 있어보임ㅋ)
(도로 위에서..)
(날씨가 너무좋고,, 왠 저수지가? 하면서 찍은사진ㅋ)
(그냥 하늘이 이뻐서,,)
(유명한 영대 가는길 참외도로 ㅋ)
(학교 같은데 아직도 이런곳이 있었다니.. 놀이터에서 혼자 놀다옴ㅋ)
(새들이 물고기 잡아먹고 있더라구요..ㄷㄷ)
(와촌..)
(나무만 본다면 정말 그림같은 곳이었어요 ㅎ)
(너무 예쁜 하늘)
마침 주말마다 날씨가 너무너무 좋고 하늘도 맑고 예뻐서 사진들이 거의 하늘위주의 사진들이네요 ㅎㅎ
주말에 쉴때 팍 쉬자해서 첨에 자전거여행 시작했는데 혼자가면 심심하지 않을까 해서 걱정도 많았는데
막상 혼자 가보니, 혼자 가는게 더 기분좋고 맘편히 여행할수 있어서 좋네요
요즘은 시험기간이라 열공?ㅋ 한다고 주말에도 못가고있지만
시험끝나면 다시 돌아다녀볼 생각입니다.ㅎ
아직은 이쪽 길도 잘 모르고해서 멀리는 갈 수 없겠지만 조금씩 다니다 보면 다 알게되겠죠?ㅋㅋ
담번엔 여기 근처말고 다른곳에도 가보고 싶네요.
자전거로 운동도 되고 멋있는 경치도 맘껏보고 여행도하고 1석3조네요 ㅋㅋ ㅇㅋㅇㅋ
사실 혼자 다니는것도 좋지만 가끔씩은 함께하고 싶기도 한데요,
그럴때마다 혼자 다닐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사실에 눈물을 머금습니다 크흐구ㅜㅜㅜㅜㅜ
다음번 시험끝나고 어디 멀리 한번 가봐야겠어요 ㅋㅋ
여러분도 함께해요 ~ 아까 혼자다니면 좋다고 했지만
사실 엄청 심심함 ㅜㅜㅜㅜㅜ
함ㄲㅔ해요 여러분 ㅜㅋ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 근처에 사시거나 관심있으시면은 말씀부탁해요~ 같이다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