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부터 제이야기를 할게요 ㅎㅎㅎㅎㅎㅎㅎ 맨날보다가 쓰는건처음이라서요;;;;
제가 쫌 어이없어도 악플을 다시면안되요;;
제가 5년동안 좋아하는 남자애가있었어요.
중학교때부터 알게되서 좋아했는데요.
1학년때는 같은 CA해서 알게되었구요, 2,3학년때는 같은반이였어요.
여차저차 시간이 흘러서 졸업식이란데 다가왔구요.
졸업해도 제가 계속 좋아하고있으니까 친구들이 답답하다면서 말을하라고하는거예요.
전 차이기싫어서 됫다고했죠 그남자애가 절좋아하는지도모르고 절싫어하면어떻게해요??
그래서 전 그남자애 앞으로는 안좋아할거라고 마음을 먹고 고등학교를입학해 생활하고있었는데
고등학교1학년 11월쯤에 걔한테 문자가온거예요.
거두절미하고 갑자기 "나랑 영화보러갈래?" 이러는거예요.
전 순간 많이 당황해서 뻥~져있었죠.. 놀라기도했구요. '설마...누군가장난친거겠지'라고 생각하면서요.
전 문자로 "응?" 이라고보냈고 남자애가 "영화보러가자고" 이래서 뭐지... 난 얘 이제 안좋아하기로했는데.... 이러면서 친구한테 "걔한테 이런문자왔다?" 하면서 보여주니까 친구가 "무조건 나가!! 무조건 나가!!" 이랬어요. 솔직히 안좋아할거라도 마음을 먹어도 조금은 좋아하고있었거든요??? 내색은안했지만;;ㅋ
친구들의 힘(?)으로 전 "그래"하고말하고 약속날짜를 잡았습니다.
드디어 다가온 약속날짜가 다가오고...
제 나름대로 이쁘게 꾸민다고하고 나간거였는데.... 너무 신경쓰다보니 언밸런스했나봐요..
친구가 옷점검해주겠다고 저랑 먼저만났는데 저보고 "헐....대박이다..." 이러면서 놀랬어요 ㅋㅋㅋㅋ
그때까지만해도 멋이란게 뭔지몰랐거든요 ㅋㅋ (지금도 모르지만ㅎㅎㅎ)
그렇게 영화를보고!!
이제부터 중요합니다.
다음해인 제가 고2가되던날 너무너무 그남자애가 궁금해서 문자를보내고는싶은데 남자애가 제문자를 가끔가다 씹으니까 씹히면 쫌 그렇잖아요;;; 그래서 그기분을 친구한테 알리고싶어서? 친구한테 샬롸샬롸~말했습니다. 그러고 몇일후에 남자애한테 안오던 문자가온거예요! 그것도 MMS로! 궁금한마음에 바로 문자확인을 했는데 남자애가 모르는 번호들을 물어보면서 이번호들아냐고 물어보는거예요. 모른다고하니까 남자애가 "정말몰라? 이러면서 따지는거예요" 제가 "응, 진짜모르는데..왜?" 이랬더니 문자를씹었습니다... 전 뭐야;;;;문자해서 물어보는게 번호냐..이러면서 괜찮아~괜찮아~그래도 번호삭제안한게어디야~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 다음날에도 문자가온거예요!!! 이게 웬일이야?? 이러면서 대박대박..이러면서 문자를 봤는데 남자애가 저보고 "니친구들 관리좀잘해라" "청량리나 가서놀아라" "아는척하지말지?" "진짜 질린다" 이런문자가 계속오는거예요;; 얘가 왜이러지? 하면서 문자로 "응?문자잘못보낸것같은데?" 이랬더니 "모르는척하지마라ㅋㅋㅋ 진짜 웃기지도않아" 이런문자가 뿅~하고 ㅋㅋ 날아왔어요 ㅋㅋㅋ 전 진짜 계속좋아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5년동안좋아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친구들한테 문자보여주면서 너네 무슨 장난문자했냐고하니까 안했데요ㅋㅋㅋ 진짜 어이가없어서 ㅋㅋㅋㅋ 그다음날에도 남자애가 계속 문자로 욕설을 날리면서 이제 니번호삭제할거니까 아는척하지말라고 재수털린다고 하더니 제번호를 스팸하겠데요ㅋㅋㅋㅋ 전 진짜 평범하게 학교생활했는데;; 그 뒤로도 그남자애가 번호바꿔서 저한테 욕설문자 날리고 제 친구들번호까지어떻게알았는지 제친구들한테까지 욕하면서 찌질이들이라고하고 ㅋㅋㅋ
전 진짜 좋아한거밖에없는데...
제가 5년동안 짝사랑을 잘못했나봐요 ㅎㅎㅎ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어이가없어도 악플을안되요;;; 오늘처음판을써보는거라 어떻게쓰는지도몰라서요;;
제 글읽어주시느라 눈아프실텐데 잠시 마사지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