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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좋게 여자친구에게 차였습니다. 잡을수 있을까요?

차인남 |2011.06.16 22:09
조회 171 |추천 0

전 바보같이 20년 살면서 전 여자친구가 첫사랑이였습니다.

 

 

사귄기간은 별로 길지않습니다. 2달정도 사겼어요.

 

 

전 진짜 좋아했어요.... 애정표현도 정말 마니하구....

 

 

이 아이가 아프면 다른거 다 팽개치고 달려가고,

 

 

이 아이 어머님이 편찮으시다고 하셔서, 편지도 써서 드리구, 꽃 선물이랑...

 

 

 

 

 

근데 제가 바보였어요.

 

 

여자친구도 정말 저 밖에 몰랐어요.

 

여자친구를 의심하고, 

 

여자친구가 잘못한거를 이해를 못해주고는

 

 

 

술취한채로 미친듯이 닥달하고, 뭐라고 하고,

 

결국 울리고 말았네요.

 

 

 

그리곤 몇일뒤 데이트를 끝내고 집에오는 길에

 

말을하더군요...

 

"난 너 사랑하는게 아니고 좋아하는거 밖에 않되는거 같다."

 

라고요...

 

전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그래서 전 물었죠. 몇일전 그거 때문이냐고

 

맞다고 하더군요....

 

내가 싫어졌냐고 물어보니

 

그것도 아니라고 하는군요... 좋아한다.... 사랑한다.... 둘의 차이는 뭘까요?

 

 

그리고 나서 1주일간 서로 시간갖기로 했습니다.

 

 

저에겐 1주일이 정말로 사형선고 기간과도 같았습니다.

 

 

알수없는 불안감에 휩싸였거든요.... 마구 술도마시고....

 

 

 

왜 이렇게 일이 꼬여버렷는가... 탄성을 질러보기도 하구요...

 

 

결국 끝났습니다. 둘의 관계는.

 

친구로 남기로 했죠.

 

 

 

 

전 좋게 보내주려고 했습니다. 마지막은....

 

 

헌데.... 정작 좋게 보내준건 여자친구 쪽이더군요....

 

 

전 마지막에 눈물이 미친듯이 났습니다. 여자친구 앞에서....

 

 

여자친구는 눈물이 글썽거리면서 애써 눈물을 참으면서 눈물을 닦아주더군요...

 

 

마지막에 여자친구를 대려다주려 마지막으로 탔전 기차에서 잡고 가던 손의 감촉...

 

 

지금도 잊을수 없습니다.... 그날따라 왜이리 이뻐보이던지.... 왜이렇게 가는길이

 

짧게 느껴졌던지.... 전 마지막에 꼭 안은채로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그렇게 이별하게 되고, 한 1주일이 지났습니다.

 

지옥같은 나날들이였습니다.

 

연락은 되는데....난 아직 사랑하는데....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겠는데.... 내 여자는아니다....

 

 

그녀는 날 그저 친구로서 취부해버린건가.... 라는 생각.... 절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그주에....

 

전 친구들과 술을마시고.... 또 일을 저질러 버렸네요...

 

술취한채로 여자친구 집앞으로가서 전화를걸고....

 

 

역시나 싫어하더군요... 엄청요....

 

 

후회됩니다..... 물론 결국 여자친구는 집밖으로 나오지 않았구요...

 

 

 

그후 2주정도... 전 미안해서 연락도 못했습니다.

 

용기가 안나더군요....

 

그렇게.... 혼자 몰두 할수 있는일들.... 하고.... 몰두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생각 안난다고 생각하고 잇는듯 했지만... 전부다 저에게 하고있는 거짓말이였습니다.

 

보고싶어 죽겠습니다. 그 아이없으면 정말 아무것도 못하겟어요....

 

 

억지로 소개팅도 받아서 다른여자 만나도  제 마음속에서는 그아이에게 느꼇던 감정같은건

 

보이지도 않네요....

 

 

 

 

그러다 2일전에 알수없는 용기로 연락을 해봣습니다...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들.... 했죠.

 

 

그러다 이번주말에 둘이 술이나 마시면서 옛날 추억이나 이야기 하자하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전 정말 그 아이 잡고싶습니다.... 아직도 미친듯이 사랑합니다...

 

첫사랑이라서 그런건지, 제가 미련한 남자라서 그런지,

 

 

 

 

그 아이 미니홈피를 보다보니... 최근 저말고 그전 남자친구.... 자기의 첫사랑에게서 연락이 왔는데,

 

잘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픈지, 정말 아파하더군요........

 

 

 

 

제가다 감싸주고 싶습니다.... 과거에 상처나.... 그전 남자친구로 부터 받았던 상처들....

 

그리고... 저와 여자친구가 같이했던 추억들... 이대로 한켠에 버려두긴 싫습니다.

 

계속 그 아이 옆에 있고싶습니다.

 

 

제가 잘못했던것들, 다고칠 자신있고... 다 고쳤는데... 왜 그 아이는 돌아오지 않는걸까요...  

 

 

 

 

 

제가 잡을수 있을까요? 조금있을 약속에서....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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