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톡 첨써봐열......
내용이 앞뒤가 안맞아도 ㅋㅋㅋ 철자가 안맞아도
..
..
..
그냥봐..
어쩔꺼야 ...
태어나길 이렇게 태어났는데...
이거 아마 내 친구가 보면 옆에서 비아냥거릴듯하네여....
하.. 벌써 하루가 슬프당 ㅠㅠㅠ
(하.. 걔한테 당한걸 생각하니 절로 이 모습이 됨ㅋㅋㅋ)
난 고2.
2012년 3월 2학년을 올라면서 강적을 만났쓤..ㅅㅂ
벌써 욕이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원래 욕따윈 못쓰던 착하고 순진한 여자임..
봄방학이 끝나고 룰루랄라 하고 학교를 갔는데 ㅋㅋㅋ
헉... 1학년때 옆반이어서 안면이 있는애가 있네????ㅋㅋㅋ
와 신난다하고 야 !! ○○ 안녕 ! ㅋㅋㅋㅋ 니 울반이네
......대답이엄씀... 첨에 애가 내 시러하는줄아랐음
난 애가 친구가 있는게 신기했고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는게 신기했을 뿐임 ㅋㅋ
난 첨에 얘는 성격, 인격 장애인인줄아랐음
왜냐하면 난 얘한테 상처를 마니받은 여자 ㅋㅋㅋㅋ
이제부터 상처받은 에피소드
다 뿜어주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햐 ㅋㅋㅋ 나 지금 진짜 5일묵은 변비 내보내는 기분임 ㅋㅋㅋㅋㅋ 변기 속에서 귀여운 곰가족들이
손에 손을 잡고 샤랄라하는 모습을 보는 그 기분임 ㅋㅋㅋ 언뉘오빠들 이기분 알져??)
첫번째 에피소드임 ㅋㅋ
그 얘 별명을 귤이라고 하겠음 ㅋㅋㅋ
절대 이거 이름아님 ㅋㅋㅋㅋㅋ그저 별명일뿐
얼굴이 노란색이야 ㅋㅋㅋㅋㅋ조만간 귤냄새도 날듯해 ㅋㅋㅋ
암튼.. 내가 야 귤!! 수업드가자 하면
진짜 십장생 똥씹은 표정으로 ㅡㅡ 왜
이럼 ㅋㅋㅋ 그 표정을 봐야 님들도 이해가 갈꺼임 ㅋㅋ
그 순간 내가 K1하고 싶엇음 ㅋㅋㅋ
난나름 챙긴다고 갔는데
그리고 뒤에 하는말
나대지마... 나대지마...나대지마... 나대지마
나 그날부터 집에만 가면 이렇게 하루 종일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내가 뭘 잘못했을까...
애는 그냥 자기 챙기기만 하면 다 나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똥가튼 친구 생겨서 기쁘다아!~~
니가 최고야
아마도 방금 이야기는 재미없었을 꺼임 ㅋㅋㅋㅋㅋ
난 그냥 정말 저거는 짜증났었음 ㅋㅋㅋㅋ
두번째는 ㅋㅋㅋ
진짜 애는 성격에 모나다 못해 성격 어디 모서리가 부식이 되고 있는 듯함
나: 야 귤 다음시간 뭐야??
귤:..........ㅡㅡ
나: 다음시간 뭐냐니까?
귤:.................ㅡㅡ ㅡㅡ
나: (다른 애한테 ) 태희야 다음시간 모야?
귤: 수학
(ㅡㅡ ㅅㅂ ㅋㅋㅋㅋㅋ졸라 기분좋다
지금이라도 답을 해줘서 ㅋㅋㅋㅋ정말 고마워 )
나진짜 애 성격무섭지만 않았으면 애한테 이랬음 ㅋㅋㅋ
ㅅㅂ 그래서 이기고 싶어
나진짜 승부욕강한 여잔데 ㅋㅋㅋㅋ
나 애 앞에서만 천상여자되 ...
세번째
나 사실 은근 순진한 요자라 치마를 안잘랐음 ㅋㅋㅋ
근데 귤이 내 치마보고 ㅡㅡ 또 이따위 표정을 짓더니
귤: 와... 드레스 ... 이러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그 말에 또 열받아서 바로 수선집에 맡기고 잘랐음 ㅋㅋㅋ
다음날!! 다른 친구들은 내 치마 짧다고 난리 부르스 봉봉을
추고 있는데
(그때 다른애들 내 치마보고 다들 이런 표정을 지으며
너한테 너무 짧은거아냐?)
근데 단 한 사람
귤: 와... 드레스...
ㅋㅋㅋㅋㅋㅋ나 이제 어째야해"??
팬티입고 학겨다녀??
네번째
난 애 인생이 정말 궁금함ㅋㅋㅋㅋㅋ
우리가 사는곳은 IN 대구
하지만 귤은 일주일에 한번은 서울로~ 부산으로~ 광주로 떠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생각에는 애는 역마살이 단단히 낀 애임 ㅋㅋㅋ
아마도 나중에 엿판하나 들고 떠나가지 싶음
ㅋㅋㅋ그래서 애는 야자도 맨날쨈 ㅋㅋㅋ
덕분에 나도 쨰네???
근데 어느날 ㅋㅋ얘가 티켓팅을 해야한다며 야자를 또 째야한다고 하지 않쓤? ㅋㅋㅋㅋㅋ
그날 얘는 새벽까지 잠을 자지 않았음 ㅋㅋㅋㅋ
그래서 알았다고했고 다음날 애눈은 이미 아웃오브 컨트롤
눈밑은 이미 전쟁나간 군인 ㅋㅋㅋㅋㅋ
그때 걔 지나갈때 내표정 ㅋㅋㅋㅋㅋ
티켓하나 구할라고 동생 아는언니 엄마 총동원해서 컴퓨터 앞에 앉아있게 하는 인간임 ㅋㅋㅋㅋ
동생이 그 순간에 엄써져서 한손으로는 자기 컴퓨터
왼쪽발로는 동생컴퓨터로 티켓팅을했다고함 ㅋㅋㅋㅋ
더욱 충격적인거 ㅋㅋㅋㅋ
귤: 야 ㅋㅋㅋㅋ내가 콘서트를 갔는데 ㅋㅋㅋㅋㅋ
○○이 침받아먹을라고
제일 앞에서 입벌리고 있었다 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 이때 떨어지는 침이나 받아먹어 ㅋㅋㅋ ㅅ밤바야!!
야.... 내침먹어 많이줄께... 불쌍해너....
다섯번째 ㅋㅋㅋ
난 애 가방보면 너무 신기함 ㅋㅋ
도라애몽 가방보면 계속 줄줄이 나오지않음??
애 가방이 그럼 ㅋㅋㅋㅋㅋ
학교 가방에서 점심시간만 되면
계란에다 샐러드 쥬스 요구르트 빵 수박
황도 안나오는게 없음 ㅋㅋㅋ
그냥 슈퍼를 차리는게 나을것 가타 ㅋㅋㅋㅋㅋ
여섯번째
아침에 걸어가다보면
뒤에서 슈슈슉 소리가남 ㅋㅋㅋㅋ
최초로 내주위에 축지법쓰는 인간이 나타남 ㅋㅋㅋㅋㅋ
진심 축지법임 ㅋㅋㅋ
남들 1미터 걸을때 애는 5미터 정도 걸음 ㅋㅋㅋㅋ
이게 인간인가 싶음 ㅋㅋㅋ
+) 참고로 애 입술 아침에는
이 색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애랑 지금 계속노는건
이제 난 이 성격에 익숙해졌고!!!
나름 매력있음 ㅋㅋㅋㅋㅋ
차도녀 ㅋㅋㅋㅋㅋㅋ
진짜 애 이렇게 웃음 ㅋㅋㅋㅋㅋㅋ
아 똑같다 ㅋㅋㅋㅋ
가끔씩 이 표정도 ㅋㅋㅋ
생국쌤 얼굴보면 항상 이따위 표정을 지음 ㅋㅋㅋ
지 마음에 안든다나 머라나 ㅋㅋㅋ
암튼 애는 표정으로 사람죽이는 스타일 ㅋㅋㅋ
애한테 관심있는 사람 번호 남기세요 ㅋㅋㅋ
번호줄꼐...
진짜 이거 톡에 올라가면
기적이겠지...
그때 되면 난 애 사진을 올리겠지...
톡되면 내가 이짓하는 동영상 찍어서 올릴꼐여...
하.,,.... 글은 이까지만 써야겠씀 ㅠㅠㅠ
사실 나 톡을 첨써봐서 .. ㅠㅠ 어떻게 글을써야할지도 모르겠고 ㅠㅠ 진짜 재밌는 이야기도 제대로 몬쓰겠음 ㅋㅋㅋ
이해해주떼열...
근데 언니오빠들.... 한번만 부탁드러주었으면...
나 얘한테 언젠가 니이야기로 톡에 오르겠다고 다짐을했음...
한번만 그 애를 이겨봤으면....
좀 도와주.....
언니오빠들 손가락하나만 까딱해서 추천해주면 되자누 ...
나 참 소심한 여자라 글올리고나서 10초에 한번씩
댓글이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네???....
내 손가락이 아프지 않게 좀...해줫으면ㅠㅠ
분명히 10명이 넘게 이 글을 읽었는데 한명도 댓글을 달지않아!!!
추천하면

이런 남자 이런 여자 만나
다들 왜이래 ㅋㅋ 한번 스쳐가는 썸남들처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