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소~![]()
돌아온 닉녹이오만..
제목 따라 말만잘하면 무서운 이야기..
오늘은 살짝 겪은 것때문에 글쓴이 위주 얘기가 가겠소~![]()
1. 처음 이사온 집 [이야기의 시작이자 글쓴이가 겪은 일임돠 ^^]
일단 집구조를 보여드림. [핑크색 : 문 /기다란건 미닫이문] [파랑색 : 베란다]
이야기의 시작은 나님이 이집에 이사올때부터임.
나님 고등학교 졸업하고 아싸리 혼자 살려고 제주도까지 왔지만
친척언니 오빠랑 셋이 살게 되는데..
언니님 아침 8시 20분까지 출근 평일엔 특별한 날없인 저녁 8시 퇴근
오빠님 랜덤 하지만 낮에는 거의 없음.
나님 프리랜서
백조의 생활을 잘 즐기고 있음
1월달 쯤 이사를 오고 나님 심심한나머지
언니 노트북 방에 가져와서 열심히 일드 다운받아서 올인함.
1월이라그런지 6시쯤이면 해가 저무는데
나님은 밤에 일어나서 해뜨면 자기 시작함..
일어날땐 거의 저녁 6시쯤일어나서 [아직 해가 좀 떠있을때] 드라마 몰입하다보면
해가 지지만 어둠을 무서워하지 않는 난 어둠의 자식![]()
그렇기에 불도 안키고 열심히 보고 있느네...
대뜸 마루에서 누가 입구에서 걸어서 부엌으로 가는 발소리가 들린것.
하지만 절대 밖에서 들릴 수 있는 것이 아닌게..
이사와서 단한번도 옆집사람 발소리조차 들은 적도 없었고
방음도 되 있을 뿐더러 현관문 밖의 발 소리라면 집안에서 나는 발소리랑 같을 수가 없는 것임.
나님 귀가 참 쓸모 없이 발달 되어 있었음.
우리 부엌엔 위 아리 서랍장이 다있는데
부엌으로 걸어간 발소리 다음으로 찬장이 열렸다 닫혔다 하는 것이다...![]()
분명 그 소리 잊지 못함. 잊을 수도 없는게 이런일이 그 집살면서 다섯번정도 있었음 일이주에 한번꼴
나님 뇨자지만 용감함.
처음엔 멍청하게 시간이 저녁 8시 조금 넘었던 터라 언닌 줄알고
"언니왔어??" 하고 소리지름
근데 아무소리가 안들리는거 아님? 나가보니 아무도 없음 ㅡㅡ![]()
무서웠지만 나에겐 일드가 있음 바로 온집안 불다키고 일드시청.
그리고 몇일후 똑같이 또 그러는거임.
발소리랑 부엌 찬장 열었다 닫는 소리.
혹시 도둑?! 귀신?! 알수는 없었지만 도둑에게 안당할려면 내가 먼저 쳐야 할꺼 같았음.![]()
손에 집히는 건 딱히 없었지만 커터칼 주머니에 숨기고 한손엔 자였나... -_-;
여튼 쥐고 나갔음.
용기있게 나갔지만 역시나.. 아무도 없었음![]()
그 후엔 그런 갑다 하고 문만열어 마루보고 걍 귀신도 못들어오게 문잡그고 일드나 봄.![]()
2. 숨겨진 이야기 [1에 이어짐]
나님 먼가 이 집 느낌이 이상했음.
귀신같은 거 가위한번 눌려본적 없는 본좌지만..
잘도 싸~한 느낌은 잘받는 사람임.
그래서 귀신이야기 보거나 듣거나 하믄 절대 혼자못있음
나님은 겁쟁이![]()
여튼 집에 누군가 오고간 소리뿐만아니라
우리 집 사람들 아무도 안겪는 이상한 일을 나만 좀 겪음.
집에 혼자 있을때가 상당히 많은 한가한 백조인 나님은
이 집 이사온 초창기에 싸~ 한 느낌을 상당히 많이 받음.
하지만 신경 쓰지 않음. 진짜 나도 이해가 안감.
다른때같으면 무서워서 벌벌떨거나 불안불안 할텐데
이상하게 이 집 '안' 에서는 잘도 당당함. 귀신 안무서움.
갑자기 소름도 싸악 돋는데도.![]()
심상치 않던 터라 내가 이 일들은 엄마랑 언니한테 말하니
헉스
울엄니 나한테 숨기고 있던게 있었음.
바로 우리집 바로 위인 옥상에서 2년전에 자살한 학생이 있던 것.
왠지 옥상올라가면 낮이든 밤이든 사람 단한명도 못봄
내가 전세낸줄암. ![]()
근데 ㅡㅡ 그 학상 자살한 이유는 아직도 모른다 함.
근데 근방에 10층건물이없을 뿐더러 옥상문도 안잠겨 있는 걸 확인한후
자신의 집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인 우리집까지 와서 뛰어 내리셨다는데...![]()
[ 일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사실을 알때쯤엔 해안도로 레스토랑에서 일을 잠시 하고 있을 때였는데
아는 동생한테 귀신얘기 해준답시고 말해주니깐 ㅡㅡ
자신의 고등학교 선배였다고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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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더 무서운게 뭐냐면...
사건이 생기면 경찰들이 하얀 분필로 바닥에 낙서하잖슴?
그 자국이 아직 남아 있다고 소름끼친다고.. 이유는
그 곳에서 대낮이든 밤이든 그 선배 본 사람들이 꽤 있었다고....................................
엄마가 말할때까지는 그냥 "아.. 제주도 풍습 처럼 ㅡㅡ 이사온집 문에 팥같은거 뿌려야하나!!!!"
했는데.. 어무니한테 그소리했다가 혼났음. 뭣하러그러냐고.. 다 미신이라고..
그런데 귀 to the 신 학생님이 나타난대잖아 ㅜㅜㅜㅜ 집 안팔린이유도 그거래자나 ㅠㅠㅠㅠ
그래서 일하는 동생에게 물었음.
나님 " A양 그 선배 잘생견?+_+"
A양 " 그저그럼 ㅋㅋㅋ"
나님 "ㅇㅋ ㄴㄴ"
A양 "ㅋㅋㅋㅋ"
진짜 잘생겼으면 한번쯤 나와주세요 라고 빌까했었음.
뭔가 어설프죠 ?
근데 진짜 있었던 일일 뿐더러
공포는 안끝났음..
이야기가 길어서 두개씩 나눌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