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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고객기만...

송재운 |2011.06.17 21:04
조회 45 |추천 0

6월 10일에 집에와서 인터넷을 하려고 해보니 인터넷이 끊겨있더군요

그래서 깜짝놀라서 KT100번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그런데 요금을 안내서 끊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버지께 전활 드렸죠

그래서 아버지랑 얘기를 하는데 나중에 얘기를 들어보니 처음에는 요금을 안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냈다고 말씀드리자 전산착오다 라고 하셔놓고는 전산착오가 아니라

대구지역에 선로공사중이라 그렇다고 하더군요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또 전화와서 갑자기 저희 지역은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래놓고는 복구를 시켜줬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이 되자 똑같이 인터넷이 안됬습니다 ㅡㅡ

그래서 다시 전화를 했죠 그래서 다시 똑같은 현상이 일어났다고 말씀하니까

또다시 선로이상이라고 하면서 기사님을 보내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일욜날 기사님이 왔습니다. 그런데 기사님이 말하시길 선로에는 이상이없다면서

안내데스크에서 말을 잘못한것같다고 다시는 고장이 안날것 같다고 그러시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한번더 참고 다시쓰고있엇습니다 그런데

몇 일이 지난 후 인터넷전화가 끊겼습니다.

그래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또 요금을 안냈다네요

그런데 저희는 요금을 내는 것이 빠진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00번에 통화해서 따졌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할 때마다 다른 부서의 팀장들에게로 통화를 넘기더군요.

4명이나 되는 사람들과 통화를 했지만 네 분다 이 일의 자초지종을 하나도 알지 못하고

다른 부서 팀장이 전화를 하라고 해서 걸었다면서 반복해서 무슨 일이냐고 물으셧습니다

그래서 계속 처음부터 다시 말씀을 드렸습니다. 똑같은 말을 반복하고 반복하고......

결국 마지막에 어느 팀장님께서 "제가 상황을 다 파악해보고 다시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시간이 지났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전화가 없자 다시 전화를 해서 팀장님을 바꿔달라고하자 그분이 퇴근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너무 어이가없었습니다 자신이 해결해 놓겠다고 하시고는 무책임하게 퇴근시간됐다고 퇴근을 하시다뇨

그러고 나서 일반 데스크 직원이 전화가 와서 복구시켜드릴까요? 라고 물었습니다

진짜 어이가없었습니다 복구만 시켜주면 다라는 식이었습니다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화가 나서 전화안쓴다고 다시전화하지 말라고 해놓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또다른 팀장님이 전화가왔습니다

그리고는 복구시켜놨습니다. 착오가 생긴것 같습니다 라면서 변명만 늘어놓고

책임은 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한것만으로도 충분히 지쳐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생각해보니 사람을 가지고 논것같습니다

4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뺑뺑이를 돌리고,

마지막에는 거의 막무가내 식으로 전화기만 복구해주면 되냐는 식으로 묻고

며칠에 걸쳐 인터넷은 물론이고 전화도 제대로 쓸 수 없고,

오늘 하루동안에도 4시간이 넘게 시달린 것을 생각하면 몸서리가 쳐집니다

정확한 원인 규명도 하지않고 착오가 있었다고 변명만 하고 마지막에만 죄송하다고 하는 KT의 태도에

분노합니다. 착오가 있었든 오류가 있었든 처음부터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하고 제대로 복구를 시켰다면  우리는 그냥 넘어갔을것입니다 그런데 서로 책임을 돌리고 고객을 기만하는 KT에 분노하며 각성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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