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암...시작부터 한숨이나오는글
88년생 24살의 이 누추한 저의 인생을 펼쳐보자면,,
외모도 보통은 되는거같고..
성격도 사회생활하는데 별 지장없고
군대도 갔다왔겠다.. 학교도 졸업했겠다
직장 집 직장 집 직장 집의 반복.. 여자친구헤어진지도 좀되가고..
이런현실이기때문에..
기껏해야 친구만나서 당구치고 술먹는게 전부니..
뭘해야할까..
길거리에 앉아서 맘에드는 여자 기다릴수도 없고 ㅡ,.ㅡ
나도 한사람이랑 쭉 오래가고싶은데..
나이트가서 주둥이털기엔,,,
그냥 하룻밤이나 볼만한 여자가 많은게 현실이고(확율상)
뭐 같은지역 친목회나 이런거 찾아봤자 남자들만 우글거리는 세상
그머시냐.. 네이트 앱스토어에보면 내주변 솔로찾기인가 ㅋ
호오..이런게있다니 찰지구나!! 하고 검색해봤더니
이건뭐 안양,평촌근처에사는 솔로는 나 하나인가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원이나 요근처도 상관없는데 검색조차 안되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지 이 사태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솔직히 쪽팔리지만 답답해서 궁금반 기대반 소개팅 사이트 검색해서 가입까지 해봄 ㅋㅋㅋㅋㅋ하루이틀해보니까 이건 미친짓이구나하고 바로 나왔지만
아니면 내눈이 높은건가...
내가바라는건
뚱뚱하지않고 평범한몸매에
옷잘입는사람?
키, 나이는 그닥 상관안하는데..6살 연상까지 만나봄ㅋㅋ
평범한 얼굴을 가지면되는데..흑흑..
살려주세요.. 어떠케해야합니까!!
하... 지금도 집에서 이런글을 쓰고있다닠ㅋㅋㅋㅋ 찰지구나
저와같은 삶을 살고계신분은 몇명이나 되려나 추천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