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 이뿌니 누나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능 열다섯살 서울토박이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이거 처음 쓰는거라 어케 쓸찌 모르게또....
일단 스압 조심하공
음.. 유행을 따라 음슴체로쓸께용ㅎㅎ
때는 바야흐로 2개월전
우리 학교는 남녀 공학임에도 불구하고 여자 남자 합반이라는 것이 없음
그래서 수학 시간에만 남녀반을 붙혀서 분반이라는것을 하징
내 여치니는 11반이고 나는 4반인데 1,2,12반 3,4,11반 일케 하는거라 알게된거엿음
내가 여친 뒷자리에 앉게됬고 그때는 생판 모르던 사이였음
그런데 한 3일후? 싸이에서 친구추천을 마구마구 돌아다니다가 그 아이의 이름을 발견했음
그래서 눌러가꼬 갔는데 나도모르게 마우스가 일촌신청으로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일촌신청할떄 일촌명에 '수학합반'
이랫더니 걔가 받고 나한테 쪽지를 날리는거였음
쪽지내용 : 아 레알 합반? 자리어디?
ㅋㅋㅋㅋㅋ 나 이거보고 흐뭇흐뭇 한번에 내 존재를 알아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답장을 했음 "니 뒤" 라고 ㅋㅋㅋㅋㅋㅋ
답장옴
쪽지내용 : ......아진짜?ㅋㅋㅋㅋㅋㅋㅋ
며칠후 걔가 사귀고 있던 남친이랑 깨진거임 나도 당시 사귀던 여친이랑 꺠진지 얼마안된상태였음
걔가 너무 힘들다고 네이트온 전쪽을 보냈는데 답장이 나한테밖에 안왔다는거임
내가 얘 너무 힘들다길래 누나취급하면서 " 누나 힘내 ㅠㅠ " 이랫더니 답장옴....
나 답장보고 황홀함
" ....응 고마워 동생♡ "
이런거에 황홀한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지만 난 애초에 얘 보자마자
' ..... 이쁘다.... ' 이랬던 사람임 ㅇㅇ
몇분후 우측하단에 일촌명 변경신청이 왓다는거임 그래서 바로 눌러봤음
그랫더니 걔가 일촌명을 누나 / 동생 으로 바꿨음
나 바로 수락누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일주일 가량이 지났음
갑자기 얘가 문자로 나한테 그러는거임
" OO야... 나 어떤 오빠가 자꾸 나한테들이대..ㅠㅠ 어떡해야되?ㅠㅠ "
이러는거임
나 학원 수업중임에도불구하고 바로 답장함
" 누나 왜그래 어떤새끼야 어떤년이 어떤식으로 들이대 "
이러니까 바로 답장옴
" 석형이가....ㅠㅠㅠ 자꾸 사귀쟤 ㅠㅠ 난 석형이 시러시러ㅠㅠㅠ "
여기서 석형이란... 우리학교 3학년 잘나가는사람중 한명인데 얼굴은 진짜 병 to the 신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학원 형 누나들한테 물어물어서 석형이에대해서 자세히 알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원 끝나자마자 네이트온 들어와서 얘한테 자세히 물어봐씀
석형이의 행패를 알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
석형이 얘한테도 들이대고 또 다른 여자애한테도 들이대는애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상황으로 시간만 흘러가다가 4월 16일 밤 11시에 내가 얘한테 문자함
" 누나 ..... 나 누나한테 할말있어 "
답장옴
" 웅? 몬대몬대 궁그매궁그매 "
" 누나.... 많이힘들지? "
" ....응... "
이러고나서 일부러 답장안함 ㅋㅋㅋ 바로 잣음
아침에 문자가 와있길래 바로 확인함
" 나.... 아파..... "
그래서 깜놀하고 바로 답장했음
" 어디가.... 많이아파? "
" 머리.... 힝..ㅠㅠ 마니아파... "
그래서 이러한 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생각했음
' 그래 떄는 지금이다.... '
바로 문자했음
" 누나 사귀자 "
저 한마디밖에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분후 답장옴 꽤나 생각한듯했음
" ....그래!! "
이러고나서 사귀게 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건 문제가아님
아까 말한 석형이 있잖슴
그 석형이가 내 여치니랑 나랑 50일쯤 됬을때 석형이한테도 여친이 생겼다는거임
그래서 나는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있었음
그런데 ... 얼마전부터 계속 석형이 그 ㅆ1 발랄라넘이 자꾸 내 여친한테 문자를 하고
며칠전에는 내가 멀리서 내 여친한테 달려가고 있는데 한 백미터 거리에서 뛰어가고있는데 멀리서 여친앞에 어떤 병to the 신이 멈춰 서고 급기야는 내 여친을 안는거임 ㅡㅡ
그래서 좀더 가까이 가서 자세히 봤더니 그 병to the 신의 정체는 석형이었음 ㅡㅡ
심지어 석형이는 여친이랑 같이삼 ㅡㅡ 석형이 부모없이 할머니랑 살고 석형이여친은 집나옴 그래서 가치사는데 여친 잇는 새ㄲ1가 자꾸 다른여자, 임자잇는 여자한테 들이댐 ㅡㅡ
석형이가 사라지고 여친 뒤에서 안아주면서 그랬음 ' 괜찮냐 '고....
끄덕거리기는하는데 전혀 그러는거같지가 않음 ㅠㅠ
그래서 나도 나지만 여친은 엄청 힘들어했음
그래서 이런글 쓰고 누나들한테 한번 도움좀 청하는거임 ㅠㅠㅠ
누나들.....
나 어떻게해야되?
저 석형이새ㄲ1...
다른 건 상관 안하는데 자꾸 내 여친한테 집적대 ㅠㅠ
같은학년이면 모르는데 나보다 나이도 많구 ㅠㅠ
진짜 맘같으면 면상에 죽빵 꽂고 시픈데 석형이가 3학년중에 잘나가는축에 끼니깐 ㅠㅠ
그렇다고 내가 찐따라는건 아니고 ㅠㅠ 나도 한때 주먹질좀하긴햇는데
싸움에서 손 뗀지 벌써 2년째 ㅠㅠ
누나들 제발 도와줘..ㅠㅠ
저 석형이새끼 어떻게 처리해야되?ㅠㅠㅠㅠㅠㅠ
제발좀 도와줘 누나들 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석형이랑 내여친이랑 썸씽일때.....
말이 썸씽이지 ㅡㅡ 내여친은 진짜 엄청 힘들어하던때였공
석형이가 맨날 여보자기 거리고 ㅡㅡ
암튼 둘이 썸씽기간이엇을떄 내가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된거임...
그래서 더 애매해 ㅠㅠㅠ
누나들 진짜 제발제발 도와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