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두달째 성인 PC 방에서 알바하고 있는 일인.
분명 재목보고 궁금해서 들어오는 사람 많을듯;;(홀로생각)
먼저 하게된 계기.. 알X천X에서
"DVD방 가족구해요. 하루 8시간 근무고요 . 식사 해먹을수 있고. 할거 없기때문에 고시생이나 공부하실분만 오세요"
라는 문구에.. 현재 대학4학년 휴학생인 나로써 어학준비겸 용돈벌자라는 생각에 바로 전화때림.
면접보로 보통 찾아가는데.. 사장이 데리러 왔음.. 오토바이로...
드디어 입성.. 계단을 올라가는데 사장인 본색을 들어냄..
"여기는 어르신드리 스트레스를 풀고 하는곳이야.. 너도 야동을 보잖아? 여기는 컴터를 못하는 어르신들이 와서 보고해 ~ 전부 남자니깐"
완전 속아서 왔음.. 그런데 들어오는 순간 너무 아늑함. 너무 조용하고.. 그전에 하고있는 알바생을 보니 너무 편안히 컴퓨터를 하면서 카운터에 앉아있음...
그래서 이것도 경험이다라는 생각과 궁금해서 하기로 했음.
성인 PC 방설명.
방은 총 10개임. 일반 피씨방과달리 1평정도되는 방으로 되어있음.
안에는 컴퓨터. 재떨이. 스텐드. 휴지통. 캠, 해드셋, 핸폰충전기, 선풍기, 물티슈, 휴지, 자위기구 자판기
이렇게 구성되어 있음.
컴터 바탕화면에는
1, 활력충전소
2, 활력충전소 2
라는 아이콘이 있음.. 여기 500기가가 넘는 야동이 있었음.. 화상채팅도 가능함.
그이상은 절대 이루어지지 않음!! 생각보다 건전한곳임.
그런데 내가 충격먹은 건 여기서부터임...
여자는 보통 갱년기가 지나면 성욕이 사라진다고하지만 남자는 전혀 상관없음
20대부터 ~70대 백발 할아버지까지 옴..
20대는 방안에 완전 엉망으로 하고감..여기서 엉망이란..알아서 상상.. 치우기 역겨움..
그외 보통 30~60분들은 깔끔한 뒷처리를 하고가심..
한번은 백발할아버지가 지팡이 짚고 들오셔서..
"야 이거 키봐라 어찌하노" 전부 다켜주고 옴...
가끔 오신 손님들 중에 "여자 불러주오?" 라고함
난 단호히 말함 "안되는데요" 난 사람들이 건전한 성문화를 가져야한다고 생각하는 일인임.
성매매는 하면안됨! 성욕구를 풀지 못하면 이런곳에 와야함.
한시간 5000원임...
지금도 6명 들와서 보고있음;; 제목도 나옴ㅡㅡ
나의 결론은... 남자는 나이상관없이 죽어서 땅속에 묻히기전까지 성욕을 버릴수 없다는것임..
어떻게 글을 끝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