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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름에는 로퍼! 로퍼의 종류별 코디와 유래!

박희태 |2011.06.19 15:44
조회 17 |추천 0

 

 

 

안녕하세요^^

 

네이버에서 처음으로 쓰는 스타일분석이네요

 

오늘은 로퍼에 대한 기본상식과 종류별 생김새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저는 처음에 로퍼는 신발끈을 묶을시간이 없을정도로 바쁜 사람들의 신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로퍼라는 단어 자체에 '게으름뱅이'라는 뜻이 있다고하네요

 

그렇다면 바쁜사람의 신발이기보다는 신발끈을 묶는것을 귀찮아하는 게으름뱅이를 위한 신발이겠죠..?

 

그래서인지 포멀한 정통 수트 보다는 캐쥬얼한 느낌의 코디에 더욱 잘어울린답니다

 

자 이제 로퍼의 종류별로 자세히 알아볼까요??

 

 

 

 

페니로퍼(Penny Loafer)

 

 

첫번째 소개해드릴 로퍼는 페니로퍼입니다

 

사람들은 페니로퍼를 '행운을 부르는 신발' 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요

 

예전에 위전이라는 이름의 로퍼가 대유행을 했다고합니다

 

당시 미대륙의 학생들은 모두 위전을 신을 정도 였다고 알려져있는데요

 

그러던 중 영국의 학생들이 당시 위전의 발등 사이에 있는 홈에

 

1페니짜리 동전을 끼우게 되면서 너도나도 1페니짜리 동전을 위전의 홈에 끼우게되고

 

그것이 새로운 유행을 탄생시켜

 

지금의 페니로퍼가 탄생했다고하네요!

  

 

 

 

  

 

 

이것이 영국의 1페니짜리 동전

 

지금은 저렇게 동전을 끼워서 나오는 페니로퍼는 보기힘들지만

 

역시 로퍼에 대한 이야기를할때 빠지지않는게 바로 페니로퍼였습니다^^

 

 

 

몽크 스트랩(Monk strap)

 

 

스트랩이 붙은 샌들에 착상을 더한 버클이 붙어 있는 구두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로퍼로

 

끈 없는 구두중에서 유일하게 포멀하게 신을 수 있는 모델인데요

 

버클 때문인지 수트는 물론 캐쥬얼에도 잘 어울립니다!

 

왠지 꾸민듯 안꾸민듯 신경써서 고르지 않은 듯한 느낌이 들면서도 센스있는 코디를

 

원하실때 이 로퍼를 신어주시면 도움이 되실듯하네요ㅎㅎ!

 

 

 

 

 

 

 

요즘에 많이 나오는 몽크스트랩은 버클이 하나가 아닌

 

두개로 사람들은 이런 두개의 버클을 가지고있는 로퍼를

 

더블 몽크 스크랩이라고 불른답니다

 

 

 

 

슬립온(Slip-On)

 

 

슬립온은 너무 편해보이는 디자인 때문인지 정통 수트 스타일에는 별로 어울리지 않습니다만

 

정통 수트가 아닌 케주얼 면바지에 입으면 무척 잘어울리는 신발이랍니다

 

슬립온은 모카신이 진화한 형태의 신발이라고 볼수있는데요

 

 

 

  

이것이 바로 모카신 입니다

 

모카신은 노르웨이 어민들이 조업을 나가지 않는 동안 손으로 만들어 신던 신발입니다

 

질긴 가죽으로 만든 단순한 신발인 모카신은

 

관광객들에게 관심을 끌면서 미대륙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끈으로 묶는 신발만 신어왔던 미대륙의 사람들에게 모카신은 실로 놀라울수 밖에 없었고

 

모카신에 대한 뉴스는 여기저기에 실리기 시작했고, 모카신의 유행은 점점 커져갔습니다

  

모카신에서 영감을 받아 구두끈을 없앤 편안한 슬립온 로퍼를 만들었다고하네요!!

 

  

 

 

 

 

 좋게말하면 심플하고

 

안좋게말하면 밋밋하다고도 할수있는 슬립온의 디자인은 요즘

 

첫번째 사진처럼 주름과 워싱으로 빈티지한느낌의 슬립온이 많이 나오고있는 추세입니다

 

 

 

 

태슬(Tassel)

 

 

태슬로퍼는

 

태슬이 달려있는 로퍼를 말하는데요

 

태슬은 궁전에서 신던 실내용 구두에서 유래한 슈즈로 끈이 없는 대신 태슬로

 

멋을 낸 신발이라 지금의 태슬로퍼라고 할수있죠

 

굳이 옷을 튀게 입지 않아도 눈에 확들어오는 스타일로

 

수트와 캐주얼에 모두 잘 어울리는 만능형 신발로도 유명하죠!

 

팬츠의 기장은 9부나 반바지 같은 짧은 기장과 잘어울립니다!

 

 

 

 

  

 

 

개인적으로 태슬로퍼는 그다지 호감이 가지 않지만..

 

사람들이 좋아하는 로퍼랍니다

 

 

 

 

 

 

 

보트슈즈 (Boat shoe)

 

 

역시 보트슈즈도 이름그대로 원래 패션화가 아닌

 

보팅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신발로

 

바닥은 생고무나 흰색 러버로 보트의 바닥에 발자국을 남기지 않게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보트화는 태슬로퍼와 마찬가지로

 

짧은 기장의 팬츠와 잘어울리구요

 

보트화가 1~2년 전부터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캐주얼하게 코디 할 수 있도록 요즘은 색들이 많이 나와 있어

 

부담없이 신을수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역시 다른 로퍼들과 비교했을때 가장 캐쥬얼한 느낌이 나는 보트슈트였습니다!

 

  

 

 

  

 

 

보트슈즈를 마지막으로 로퍼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알아보았는데요

 

2011년 얼마남지 않은 봄 ,그리고 다가오는 여름에 로퍼로 멋을 내보시면 참 좋으실것같네요^^!

 

다음에는 더욱 재밌고 유익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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