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너님에게 한마디 : 야 인간아 나 진짜 그렇게 쉬운 여자 아니거든!!!
너니까 봐주고 있는데 어장관리 따위로 나를 물 먹일...려는 건......아니지.....![]()
나 진짜..
나름 차가운 컨셉 가지고 사는 뇨자다..
너니까 머리 쓰담*2해도 냅두고
너니까 어깨동무하고 어깨 감싸고 그러는 거 봐주고 있거든...!!
뭐 나름의 과정이 있었으니 봐주는 거긴 하다만...
암튼..;
이 남자 인간 해석 좀 해주세요.
-무거운 거 들고 있으면 뛰어와서 암말없이 쓱 가져가고
-힐신고 걷다가 삐끗하니까 괜찮아?
다리 아프다고 징징대니까 다리 주물러주고![]()
(아..이런 여자 아닌데 ..... '너'니깐 봐준닥오...)
-뭔가 필요로 하면 내가 입 밖에 내든 안내든 구해다 주고..
-한 번씩 쳐다보는 눈길이 곁눈으로 느껴지...는...(나의 착각..일..수;)
-피곤해 하니까 어깨 안마도 해주고..
-머리 쓰담/어깨동무/길 가면서 어깨 손해서 끌어당기고 하는 매너는 이미 식상함.
아 진짜 편한 친구로 대하는 건데 나님 혼자 착각의 늪에 입수한 거임?
남자들은 여자한테 마음있으면 고백한다던데..
고백 안나오면 아닌 거임?
내가 오죽하면 착각이다라고 세뇌하며 이성을 잡고 있겠..
중생 하나 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