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빕스 동성로점에 다녀왔습니다
오픈하고는 아마 첫 방문인 듯 하네요
아무튼 이날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다는 큰 기대감을 안고 갔습니다
생각보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넓은 실내
그리고 오픈그릴을 보고서는 정말 스테이크 전문점이라는 인상을 가지고 왔는데요
이날 본 오픈그릴 속 쉐프님들에게 감명받았답니다
안그래도 더운 대구에서.. 오픈그릴의 뜨거운 그 불판 앞에서
열심히 고기를 굽고 게시더라구요
위생을 위해 마스크에 모자에 이것저것 쓰시구요
아마 보이진 않았지만 그 속으로 땀이 흥건하실 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테이크를 만드는 데 집중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더라구요
스테이크를 팬에서 구울 땐 불꽃이 일 땐, 저까지도 열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
이 더운날 얼마나 힘드실까요 ?ㅠ
보면서 괜히 맛있는 스테이크가 탄생하는 게 아니라 생각햇네요
세상에 정말 쉬운일은 없나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