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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시급은 사장기분대로입니까?

무료봉사 |2011.06.20 19:02
조회 307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살고있는 20대 女입니다.

억울한일이있어서 글을써보려고합니다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세요ㅠㅠㅠㅠㅠ저정말억울하거든요..

편하게 음체로 가겠습니다.

 

 

3개월전 4월달쯤에 난 알바를시작하게됐음

학원비와 내용돈벌이를하려고 알바를찾던중

노량진에 생과일 커피 take out 가게가있는거 아니겠음?

우와 이거다 싶어서 신나서 바로찾아갔음

 

알바생은 아직안구한상태여서 나밖에없엇음

시간을 정하고 시급을 얘기해주는데 읭?

시급은 4000원부터 시작한다는게아니겟음???????????????????

????????????????????????????난내가 최저임금을

잘못알고있는줄암ㅋ

그래서 최저임금4310원아닌가요?라고 얘기햇더니

처음배우는단계는 그정도안줘도된다함ㅋ

그러더니 일단은 4000원부터 시작해서 찬찬히 시급을 올려준다고 약속했음

 

그래서나는 첫달 4000원받고 일을시작했음ㅋ

근데 안해보던일이라서 처음에 너무힘들고 하기싫엇음

꾀도 살짝 부렸음. 일을하다보니 다른 알바생들이 하나둘씩 들어왔음

나는 4000원받고일하는 애들이 이렇게많은가싶어서 신기했음.

 

2달이지나고 3달째되는날 나는 학원을다니기위해서

이번달말 25일에 그만둔다고말을했음.그랬더니 알았다고함

근데 저번주 월요일 13일쯤에 알바생을구햇다면서 수요일까지만 일을하고

그만두라고하는거 아니겠음? 난 어이없엇지만

다시생각해보니 나그만둘때까지 기다리다가 알바생구하는것도

쫌아니라고생각해서 알았다고 수요일까지만하고 그만둔다고햇음

 

※사건은 이떄부터임

 

같이 알바하던 동갑내기 친구가있엇음.

근데 그친구랑 둘만 일을할때가있엇음.

일을 하던도중에 그친구가 내시급에대해서 물어보는게 아니겠음?

그래서 난 4000원받는다 시급을올려준다고하더니 안올려준다라고했더니

그친구가 갑자기 당황하면서

"아닌데? 나는 이번달에 4500원준다던데?"

라고하는게 아니겠음? 그래서나는

"아닐껄 나는 4월달부터일햇는데 4000원이야"

라고했더니 정색을하면서 내일 그만둔다고 말해야겠다고함

그래서난 그냥그런가보다햇음.

 

그 다음날이 됐음 (알바마지막날).

동갑내기친구.나.사장 이렇게있엇음

친구가 자기 이번달까지만하고 그만둔다함

그러니까 사장이 갑자기 나를한번처다보더니 그친구보고 나와보라고했음.

시간이 쫌 지나서 둘이 들어오길래 그친구있을때 사장님한테 일부로 시급을물어봣음

"사장님 저 시급 요번달엔 얼마에요?"라고했더니

사장이 그런건 단둘이있을때 말하자며 말을 피하는게아니겠음? 난어이없엇음

시급은 원래 공개하고 아르바이트채용하는거아님??????왜단둘이있을때 말해야함?고백임?

일단 알앗다하고 전화로 얘기하자고함

 

사장이 자기몸이 안좋다하면서 집으로들어간다고 가게마감을 우리보고하라고했음

가게에 동갑내기친구랑 나밖에없어서 나는 아까 사장님이 뭐라고했냐고 물어봣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부터 동갑내기친구의 시급발언떄문에 예민했음.)

 

그랬더니 친구왈

"아..말해도되나?..너가 우리가게에서 시급젤 적게받는다던데?00오빠는 한달에 70만원 정도받는데..

다른애들은 다 저번달에 시급올려줬는데 너가 첫달에 뺀질거리고그래서 안올려준거래, 근데 너 이번달에그만두니까 그냥올려준다던데?"

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진짜 화나서 미칠뻔함

내가 일을안한것도아님 열심히했음 다만 첫달에 처음하는일이라서 재미도없고 힘들었음

그래서 꾀부리건사실임 근데 둘째달이랑 셋째달에는 첫달때 일안한거만큼 정말열심히했음

 

ㅋㅋㅋㅋㅋ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화가 가라앉혀지지 않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호흡을하고 사장한테 전화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를했더니 이번달에 시급을4400원으로 올려서준다고함

일단알았다고하고 내가궁금했던걸 물어보기로함ㅋ

저번달시급이 왜 나만4000원이냐고물어봄 .

그랬더니 그걸 누가말해줫냐고 물어보는거임ㅋ난당연 동갑내기친구가말해줬다고함 (친구옆에있엇음)

당황하면서 그친구가 진짜말햇냐고 3자대면을하자며 무슨소리냐고하더니

안될꺼같앗다봄ㅋ변명을시작함.

 

나말고 딴사람들은 더열심히하고 갑자기 자기가 나한테 일시키기가 너무힘들다함ㅋ

그러면서 시급주는건 자기맘인데 왜 그것까지 상관하냐며 나보고 사장이냐고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엥?ㅋㅋㅋㅋㅋㅋ머임??최저임금도 안주면서 오히려 바락바락 소리지는건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굉장히당황스러웠음.

그러더니 나보고 동갑내기친구한테 무슨얘기를했냐고함.아무얘기안했다고했더니

내가 아무얘기안했는데 애가 갑자기 그만두냐고그러면서

나보고 이상한소리한거아니냐고 또소리를 바락바락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나보고

 

" 넌정말 안될애다 사회생활을어떻게하길래그런거니? 내가어디까지 봐줘야되니?

  내 뒤에서 이간질하고다니는거 내가 몰라서 참고있는줄아니? 내가 바보같어?"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소설쓰는줄알았음

ㅋ이간질은 내가하고다니는게아니라 사장이 알바생들한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여기가서 쟤얘기하고 쟤한테는 딴애얘기하고ㅋㅋㅋㅋㅋ여기저기 들쑤시고다님.들쑤시게인줄암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알바생들은 사장을 싫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사장은 모르고있음.

저렇게 바락바락소리지르고 자기할말다하더니 나랑은 말이안통한다며 전화를끊음

그러더니 문자가한통왔음

" 끝까지 힘들게하는구나 알바비는 너하기나름이고 약속한바도 없으니안올려준다 "

 

약속한바가 왜없음??????난 어이가없엇음ㅋ굉장히어이가없엇음

그래서 문자를했음

약속한바가 왜없냐고 분명 처음알바할때 천천히 올려준다고하지않았냐고 했더니씹음.

 

 

 

같은일하면서 누구는 시급 4000원주고 누구는 시급 4500원주고 그러면 뭐임?

그리고 시급주는건 자기기분대로임? 그럼 사장기분안좋은날은 난뭐 무료봉사하는거임?ㅋㅋㅋ

일한만큼 돈도못받고,최저인금조차도 못받고 정말 너무너무억울함

어떻게해야되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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