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가 잘못한걸까요

자재는힘들어 |2011.06.20 19:23
조회 32 |추천 0

등장인물 : 글쓴이(32세), 만나는아가씨(31),동호회동생(28)재수씨(28)

본인은 자동차 동호회 활동을 하고있음

작년에 동호회에서 잠깐 사귀었다가 여자측 문제로 헤어졌다가 3주전부터 다시 만나고 있는 아가씨가 있음
(정식으로 사귀는건 아니지만 서로 매일 알콩달콩 만나고있음 사귀는거나 마찬가지..)

어제 동호회에 결혼한 동생이 있음(저랑 친함)

그 와이프에게 전화가 왔음(이하 재수씨라 하겠음)

재수씨는 현재 상상임신과 우울증 단계..

재수씨 왈 남편하고 사소한 문제들이 좀 있는데 동갑이다 보니 자주 트러블이 생긴다

동호회활동에 대한 부정적인생각등등.. 여러이야기가 나오다가

남편이 글쓴이와 지금 알콩달콩 만나고 있는아가씨에게 연락을 자주하는게 보인다

그래서 재수씨는 그게 싫다.. 그여자도 싫다 이렇게 말을함..

글쓴이 입장에서 애인이나 마찬가지인 사람이 그런 오해를 받는게 싫어서 만나고있는 아가씨에게

연락을 하고 자초지종을 설명을 함

아가씨는 오해를 받은게 열받은 상태로 재수씨 연락처를 부르라고 화를냄...

달래도 달래도 안되고 말해준 내 입장이 곤란해짐...

그래서 동호회동생(남편)에게 연락을 함.

오해 안받게하기위해 연락을 자제 해줄것을 요청..

동호회동생 왈 형이 그아가씨 심청이랑 (누나 호칭 생략해버림)

사귀는사이도 아닌데 무슨상관이냐고 남의일에 신경끄라는 식으로 말을함.

많이 친한건 알지만 나랑 만나는사람에게 누나라는 존칭생략하고 이름만 말하며 말함..

분노게이지 상승.. 싫은 소리 하기 싫으니 끊자고 하고 통화x

참으며 만나고있는 아가씨에게 연락을 해서 자초지종을 설명..

아가씨 되려 동호회 동생변호를 해줌...

본인 폭발...

화를내버림...

아가씨도 폭발(자기에게 화내는게 짜증남...)

참고 참으며 나중에 다시 전화해서 사과를 함.

하루가 지난 금일 사과문자와 통화시도했으나 연락두절

p.s : 동호회동생말대로 사귀는사이도 아닌데 나선것이나 아가씨에게 화를 낸것이 잘못일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