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전 4년 간의 짝사랑을 청산하고...나의 그녀에게 담담하게 고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 고백의 실패에 두려움과...
실패하면 친구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너무 소심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 친한친구의 고백이면 굉장히 어색할줄 알았는데 자연스럽게 고백을 잘했다"며,
애기해 주었습니다. 전 다급하게 하기 싫어서... 천천히 생각하고 답변을 달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고백 후... 6일이 지났습니다.
6일동안 저는 "좋은하루 보내!"정도의 문자만 보내었지만.. 그녀는 답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사 정도도.. 그녀에게 부담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 후 보내던 문자도...
보내지 않았고... 그리고 또 5일이 지났습니다...
11일만에 연락이온 그녀와 조용한 커피 숍에서 말을 나누었습니다.
긴장감에 에어콘이 나오던 카폐는 무척 더웠습니다... 그간의 안부 인사가 끝나고 .....
그녀가 처음 한말은 "우리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자기는 편한 친구를 잃기는 싫다고...
사귀게 되어도 힘들것 같고. 노라고 하면.. 친구사이가 안되는거라며.......
현실적으로 우린 안되는거 아니냐고 ...
그래서 저는.. "난.. 친구로 너가 날 찾는 사람이 아닌.. 더 좋은 사람이 되어 주고 싶었던건데.."
라고 하였고... 그녀는... 이런 연예를 해본 적이 있어서... 하고 싶진않다고... 너무 힘들다고...
그래서 저는... 그래서 저는 " 난 그래도 끝까지 널좋아할꺼야.." 라고 하였고..
그러자 그녀는... "고백 후 몇일이 지나 생각을 조금 정리하고 너랑 애기하면 무슨 방도가 나와서
중도를 찾을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너는 그대로구나... 니 감정만 내세우고 나에게만 갑자기 바뀌라고
강요하고 있는거 같아....잘하고 싶은데...내가 다 짊어 지는건 너무 힘들꺼 같아...
널 친구로 잃고 싶지않아.. 나도 잘 모르겠어... "
저는 아무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간.. 저의 감정만을 표현하고... 그녀가 힘들어 하는건 생각 못했다는
저의 이기심 때문에... 친구로써 저를 굉장히 생각해주는 그녀...
어떻게 해야하나요... 지금까진.. 제 감정만을 표현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녀는 저에게 넌 니 감정만
고집하고.. 나머지 현실적인거 자신에게 맡긴다 하네요....너무 부담스럽다는 그녀...
그러곤 제가 그럼" 내가 이성적으로는 별로인 거니?" 그랬더니 그런 뜻이 아니라네요...
오늘말고 다음에 다시 이야기 하자는 그녀 제가 싫어서 이렇게 하는 걸까요?,,,,,,
아니면... 아닌 걸까요? 어떻게 하면 그녀의 부담을 조금 내가 나눠 줄순없을까요?
다음번에 만났을땐.... 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
전 지금 제가 이성적으로는 불편하다고 생각한다면 ... 그렇담 어정쩡한 지금 처럼 서로 의식하면서 피하
지 않고... 다시 만났을때.. 한번더 진심을 말하고....그녀의 의견을 존중하도록 해주어야 겠죠...
그땐 그게.. 그녀에게 해줄수 있는마지막..일이 되겠죠..
휴..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