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남자입니다.
지금 심정이 너무답답하고 황당하고 말로표현할수가없네요
톡커님들의 조언을구하고자 이렇게 글올립니다 두서없어도 양해바랍니다...
3년전 08년도에 전 고3이었습니다.
주말에 저희 집이 비어서 채팅을했는데 인천에서 가출한 여자애들이랑 대화를 하다가
만나자고해서 저희집에 왔습니다
예, 흔히말하는 번개죠,.,.
그렇게 만나서 애기좀 나누고 술도좀마시고 놀다가 술도 들어갔겠다 그중 맘에드는 한 여자애와 관계를맺었습니다.
그때 여자애가 안전한날이라고 안에다 사정하라고하더군요..
전 그당시 술도 취했고 곧이곧대로 안에 사정을했고 그렇게 관계가끝나고 같이자고 아침에 밥먹고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그 이후로 만나지않았습니다. 애초에 한번보고 끝날사이였거든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저는 20살 초에 군대를가게됬고 몇달전에 전역을했습니다.
전역을하고 정신없이 알바를하며 살고있엇습니다 여자친구도 사귀고,,,
제가 피시방알바를 하는데 주간 2시부터 밤 열시까지합니다. 어느날과 다름없이 알바가끝나고
집에왔는데 웬 거실에 여자랑 아기가 한명있더라구요 부모님도 심각하계 계시고
그리고 저한테 앉아보라고하더군요 이 아가씨랑 무슨관계냐고
전 그때까지 벙쪄가지고 상황파악이 되지않았습니다. 정말 여자애는 처음 본 여자애고
아 그냥 그당시에는 정말 당황해서 기억도안낫습니다
그리고 여자애가 말을하더군요 오빠 저 기억안나냐고 몇년전에 오빠랑 성관계했던..
기억이.......나더군요....몇년전 잊혀졌던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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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말이안나오더군요.....그리고 아이까지데리구 그때.....
이아이가 오빠아이라구요....
정말 말이안나왔습니다 머 이상황이 도데체 무슨상황이고 이아이는 누구며 이 여자는 이아이가
내아이라고 말을하고있고 부모님은 심각한 표정으로 아버지는 담배만 피우시고.......
전 일단 여자를 데리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애기를 했습니다.
그당시에 덜컥 임신을 하게되었고 가출한상태라 애지울 돈도 없고 쉼터 들어갔느데..
결국 애를 낳게되었다구요.
저는 말도안된다며 따졌습니다 너무 진짜 화가나고 아니 도데체 이딴상황이 왜 나한테일어난건지
감조차 안오고 ....니가 지금 나를 호구로보냐고하면서 DNA검사해보자고 나 이상황 못받아들인다고
여자애는 그냥...울더라구요 기억더듬고 더듬어서 여기까지왔는데.....난 어떻게하냐고하면서,.,,
일단.......시간도 늦었고해서 제방에서 아이랑 여자애 재우고 부모님과 대화를나눴습니다
아버지는 말이없으셨고 어머니는 내일이라도 검사해보자며 너 정말 그랬냐고 그당시 상황을 물어보셧고
저는 모든걸 솔직히 털어놨습니다.
하.......................정말 말이안나오더군요.........
지금 누구한테 말도못하고 혼자 술마시고 피시방와서 글쓰고있습니다......
내일 검사하기로했는데.........정말 제아이면 .........
지금여자친구의 관계는 또 어떡해야하며...........
만약 제아이라면.....책임....져야겠지요...............하.......
정말 어떡해야합니까...톡커여러분들
진심어린조언구해요...........악플달고 소설쓰네마녜하실분은 제발 뒤로가기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