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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등교길에 카드를 주었어요!!!★★★

김효진 |2011.06.21 12:30
조회 177 |추천 0

안녕하세요

ㅎㅎㅎㅎㅎ

중학교1학년이에요 ㅋㅋㅋㅋ

그냥 바로 ㄱㄱ

음슴체로 가겠슴ㄱㄱ

 

 

아침에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가는 길이었음

 

지각할꺼 같아서 꽉꽉 찼는데도 그냥 버스를 탔음

 

한 두정거장 갔나?

 

사람들이...많이 타는거임;;;

 

6명정도?

 

내릴려면 앞문 이나 뒷문 쪽에 서있는게 유리하기 때문에 앞문쪽에 붙어있었음

ㅋㅋㅋ

 

근데 어떤 아저씨가 교통카드를 찍고 안쪽으로 들어가시는데 뭔가 떨어짐

 

보니까 카드 2개.....

 

친구랑 주웠음

 

음........보니까 같은 분이 2개씩이나 흘리셨음;;;;;

 

음 이름은 이**...........

 

나는 분명 흘린 아저씨를 봣음

분명!!!갈색지갑 아저씨가 흘리셨음

 

그래서 꽉 낀 버스에서 뒷문으로 가는 척하면서 그 갈색지갑 아저씨를 찾기로 했츰

음..사람들을 밀치고 드디어 갈색지갑 아저씨를 찾았음!!!

오예

그 아저씨 이어폰 끼고 음악듣고 있엇음...

용기가 안났지만

 

툭툭

나 : 저기 아저씨

갈색지갑 아저씨 : ???????

나 : 저....(카드 내밀면서)혹시 이 카드 떨어뜨리시지 않으셨어요?

갈색지갑 아저씨 : 저 이 거래사 안써요

나 : (민망민망*><*)네에...

 

 

ㅋ 다행인게 다음역이 학교 였음 ㅋ

내렸음

 

아 진짜 그 아저씨가 떨어뜨린게 맞는데 아니라는 거임!!!!!!

 

나 : 그 아저씨 분명히 후회할꺼야!!(<- 얘 괜히 화냄;;;)

 

카드를 살펴보니

touch S카드랑 ACE 체크 카드.......

 

친구랑 학교 끝나고 은행으로 전화하게로 했음

근데 까먹고 안함..-_-;;

 

학원에 갔다와서 엄마한테

 

"엄마!!!나 카드 주웠써"

 

엄마는 사기나 그런게 아닐까 걱정을 하시면서 은행에 전화걸으셨음

 

은행언니가 알겠다고 함

 

쫌 있으니까 엄마한테 전화옴

 

그 이** 아저씨였음!!!!

 

그 아저씨 우리집하고 한두정거장 멀리 사셨음

 

우리집 주변에 오라고 하고 우리 엄마가 나가셨음

 

ㅋ 엄마가 참외를 들고 오셨음ㅋㅋㅋ

 

그 아저씨가 얼굴이 뻘건체 왔는데

ㅋㅋㅋ

"오는데 참외가 있어서 샀어요.."

 

이랬음

 

ㅋㅋㅋ

나 어제 착한일 함 ㅋㅋㅋ

왕뿌듯ㅋㅋㅋㅋㅋ

칭찬해줘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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