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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파워콤 위면해지? 일반해지? 도움좀 받을수 있을까요? 억울ㅠㅠ

억울 |2011.06.21 18:33
조회 319 |추천 0

안녕하세요..인터넷 해지 문제로 도움이나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제가 무지한건지...좀 억울하네요.

 

인터넷 3년 약정하고 잘 사용하다가 부모님이 계신 섬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3월쯤)

거기는 섬이라 kt만 인터넷 설치가 가능하고(부모님 댁에 설치 되어있음) 

타회사는 인터넷 설치가 불가함을 알고 있있어 상담원에게 얘기했더니 이전설치 가능할수도 있으므로

기사가 방문해서 확인하겠답니다. (저희집으로 확인하러 오는거라면 오지 않았음)

일주일이나 지나서 설치 불가이니 위면해지를 위한 서류를 보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면사무소에 가서 등본을 팩스로 보냈습니다.

이부분에서 문제가 발생을 했는데요...

섬지역이라 이동수단이 배뿐입니다. 당연히 배삯이 일반 차비보다 비싸고 주민인 경우에만 5,000원 정도입니다. 저도 어릴적 섬에서 살았었고  부모님이 계시는 곳이다 보니 왔다가 하고있어 주소를 2008년 정도에 이전해 놓았었죠.

그런데 엄마가 이 서류를 보내서 인터넷 회사쪽에서는 1개월인지 3개월 내외 전입신고 서류만 필요하다고 하네요..사실 섬에 부모님이 사시는 집외에 다른집이 있어 바로 이전신고를 하고 그 서류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안된다는 겁니다. 제가 상담원이랑 통화할때 처음 보낸 서류로 처리가 안된다고 해서 그때 다른집으로 이전신고 하고 보내면 그럼되겠냐고?(조금 흥분해서..) 이런식이면 악용할수도 있겠다는 얘길 한것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다른집으로 이전신고 하고 보낸 서류로도 안된다네요...정말 어이가 없어서 그럼 정말 이사를 갔는지 안갔는지 조사 나와보면 되는거 아니냐고 되물었습니다. 방법은 그럼 타회사 인터넷 신규 개통서를 보내랍니다. 말이 됩니까? 사용하고 있는 개통서가 아닌 신규개통을 또 해서 그서류를 보내라니..

(부모님 댁에 설치 된것도 동생군복무로 약정걸어 설치했던것이고 부모님은 사용하실주도 모르며 댁에 컴퓨터도 없습니다.)  

어떤 바보 그렇게 하겠습니까? 물론 악용하려치면 신규 개통하고 서류보내고 바로 해지할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다 동네 사람들입니다. 제 이익차리겠다고 그렇게 서로 번거롭게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죠.

제가 어리석은건지...

 

그러고는 저도 바빠서 신경을 못썼네요. 그런데 요금이 계속 나오길래 위면 해지가 안되었나보다하고

더럽고 치사하니 그냥 얼마 안남은 기간 사용못하더라도 돈 내버리고 말자란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이번달에 요금 나온 카드 청구서를 보니 일반해지 처리가 되어 위약금이 10만원이나 넘게 나왔네요. 제가 그냥 계약일까지 요금을 매달 내는 금액보다 훨씬 많이...저는 카드 청구할인이 4,500원이 되어 매달 만워 조금 넘는 금액만 내면 되는거였거든요.  

 

상담원 말이 위면해지가 안되면 자동으로 일반해지가 된다고 합니다.

저는 그런말을 듣지 못했다고 하니 절차가 그러하다며 다 안내받았을거라고 하네요.

전화했었으나 제가 받지 않았다네요. 전화야 사정에 딸라 못받을수도 있는데 문자나 이멜로도 언급한번 없다가..... 

억울하다고 얘기하다가 너무 억울해서 울음이 다 나더군요...오버일수 있지만 꼭 대기업의 횡포같았어요.. 솔직히 10만원 내도 저한테 큰 문제가 생기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억울하고 그쪽에서 하라는 대로 말잘듣는 그런존재가 되고 싶진 않습니다.

제가 설치해서 계약기간 다채우겠다고 했고 그쪽에서 못해주는건데....휴..

더군다나 인터넷 말고 지역캐이블쪽에서는 같은서류를 보냈는데 바로 해지 처리를 해주었습니다.

정말 처리하는 부분에서 어쩜 이렇게나 다른건지...그래서 더욱 어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담원은 이미 해지처리가 되었으니 더 도와줄 방법이 없다며 저보고 모뎀이나 보내랍니다.

제가 그래야할 의무가 있냐고 묻자 그건 회사 재산이라네요...

너무 화가 나서 소리지르면서 일반해지 처리 될거라고 말한적이 있는지 저에게 그런 안내를 한부분이 있는지 확인해서 내가 흥ㅂ분해서 못들은 거라면 몰라도 받아들일수 없다고 했습니다.

 

억울해서...흥분해서....글이 엉망이겠지만...도움좀 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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