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BELLO ITALY
주소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1809-21
전화 : 053-625-4239
경북예고 골목
사실 경북여상과 더 인접하기 때문에 경북여상 골목이라고 하는게 맞을지도 모르겠지만,
여긴 예고 골목이라고 불린다.
모두 다 그런것만은 아니겠지만,
아무래도 예술쪽이 돈이 많이 드는 계열인지라,
유복한 환경의 학생들이 많은 관계로
예고앞골목은 인근의 교대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카페와 레스토랑이 활성화 되어있다.
예전에는 계명대와 맞물려 더더욱 성황했었을 골목이었겠지만...
어쨋든 가격대와 맛 두가지 모두가 훌륭한 곳이 굉장히 많은데
르구, 정싸롱, 샘스토리, 앤 등을 비롯해서 핸즈커피와 시애틀을 필두로 하는 브랜드커피까지 많은 상가들이 있지만,
벨로 이태리는 스파게티로 두각을 나타내는 곳이고, 맛집랭킹에도 항상 자리를 차지하는 집이다.
한적한 일요일 오후
때이른 더위로 길가에 사람들이 없지만, 가게앞에는 대기손님이 기다리고 있다.
생활의 달인에도 나가고 싶습니다.
스파게티 최강자전 이런데 나갓으면 좋겠답니다. ㅋ
일요일 한시가량쯤 된 시각
사람들이 넘쳐 붐벼난다.
이렇게 기념사진을 남기고 간 분들의 사진도 빼곡이 걸려서 가게를 빛내고 있고,
저 위엔 연예인들의 사인이 접시에 진열되어 있다.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서 나온
닭가슴살 토마토 스파게티
조금 매콤하게 해달라고 미리 이야기를 했다.
양도 많아보이고
정말 먹음직스럽게 보이던 토마토 스파게티
사실 토마토 보다는 크림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날 토마토 스파게티는 괜찮았음
매콤하게 해달랬더니
진정코 매콤했다.
입안이 화~ 화~ 거리면서도
맛있어서 계속 먹을수 밖에 없었다.
완전 맛있었음
빠네
언론에 크게 대두되고 있지는 않지만,
사실 요즘 빵값도 거품이 심하다.
파리나 뚜레 그리고 왕관은 빵 서너개에 만원은 기본이다.
밥대신 빵 먹는다는 말은 이제 거짓말이다.
가벼운 간식이던 한국인의 빵은 대형프렌차이즈의 독점횡포에 점점 간식으로서의 의미가 퇴색되어 가고 있다.
빠네에서 가장 중요한것도 빵인데
벨로 이태리 빵은 바삭하면서 속살은 부드러워서 맛있었음
빠네에서 가장 중요한건 크림인데
크림의 양이 적으면 조금만 여유부리며 먹어도
빵이 크림을 다 흡수해 스파게티가 말라버린다는거고
크림이 너무 많으면
빵이 너무 물러져서 먹기 힘들게 변한다는건데
이집은 그 양이 정말 적절히 잘 맞춘듯
빵도 맛있고 스파게티도 맛있고
가격또한 완전 괜찮음
스파게티가 6,500~7,500에 분포되어있고, 빠네는 것보다 조금만 더 비쌈
그리고 음료는 무료리필임
요런게 진짜 맛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