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별거 아닌데 빌려주기 껄끄러운 나만의 아이템들

고러치 |2011.06.22 17:35
조회 3,219 |추천 4

얼마전에 우산을 빌려주고 못받았다는걸 문득 오늘 아침 떠올렸음...

후미~

별거 아닌데도 아침부터 스트레스가...;;

 

그래서 별거 아닌데 빌려주기 껄끄러운 것들 모아봤음

 

1번타자는 이 글을 쓰게 만든 우산임.

빌려가면 좀 갖고 오란 말이지~!!

요 사진에 있는 우산 무쟈게 탐남. 방아쇠를 당기면 우산이 펴진다는~

 

2번타자는 마누라랑 이건 절대 안된다던 그 자동차 되시겠음.

마눌님이 왜 자동차랑 동급이 되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선뜻 빌려주기 힘든 물건임에 틀림없음

 

비록 아무리 똥차라 할지라도 빌려주기가 쉽지않은 자동차!!

 

3번타자는 산지 얼마 안된 옷 되시겄음.

오래되었다해도 좋아하는 옷은 빌려주기가 껄끄럽슴.

늘어나거나 흠집이 난다면 속상할 일임.

이런 옷도 빌려달라고 하면 싫어짐. 내꺼야!! 내꺼라고!! (응?)

 

4번타자는 돈~

백원 이백원 빌려주다 몇만원 몇십만원 되기 일쑤임.

내가 봉이냐고~

 

5번타자는 휴대폰 되시겄음~

집에 두고 왔다고 한통화만 한다는디 잘들어보면 미국에 있는 사촌이거나,

그 한통화를 한시간정도 해주신다면 속 뒤집힐 일임.

내 스마트폰이 아무리 부럽더라도 보던 영화랑 만화는 끊는게 아니야~

 

 

 

기껏 빌려줬더니 안돌려준다거나

빌려달라는거 거절하는데 별것도 아닌걸로 겁나 튕기네 이딴 소리나 지껄이거나 할거면

빌려달라 소리도 말아야~

난 느그덜 사물함이 아니야~

가끔 데스노트에 그 이름들 살포시 적어주고 싶다는거 알랑가 몰라?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