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맨 vs 포맨 “신용재는 보컬적 천재”
‘나가수’와 아이돌 열풍을 뚫은 단 하나의 해답은, 포맨(4Men)이었다.
정규4집 ‘더 아티스트(The Artist)’는 발표 직후 온라인 1위를 올킬했으며, 아이돌의 무기인 두터운 팬덤 없이도 음악 방송의 1위 후보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이례를 낳았다. 오직 음악만으로 일궈낸 성과라 더욱 뜻깊다.
§ 영재 “신용재, 어린 나이 믿기지 않는 보컬적 천재”
포맨은 리드보컬 중심의 3인조 남성 하모니를 구현하는 소울 그룹이다.
팀의 고음을 담당하는 신용재, 야성적인 거친 음색이 특징인 영재, 둘 사이의 갭을 자연스럽게 메워주는 김원주가 3단 보컬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나가수’ 김범수가 ‘후임으로 추천하고픈 차세대 보컬’로 꼽기도 했던 신용재의 보컬력은 절대적인 평가받고 있다.
“용재는 89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보컬력과 감성을 갖추고 있어요. 같은 팀이긴 하지만, 음악적 천재라는 표현 외엔 다른 표현이 없네요.
포맨이 리드보컬 중심의 그룹이다 보니, 막내로써 부담감도 적지 않았을 거예요.
실제로도 가장 의젓한데, 잘 견뎌내 줘서 고마운 마음이죠.” (영재)
§ 신용재 “89년생, 저 아이돌 나이인데…”
영재의 평가에 “너무 과찬”이라고 겸손함을 보인 신용재는, 어린 나이에 얽힌 섭섭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신용재의 원숙한 보컬을 접한 이들은 으레 나이를 더 많게 짐작하는 것.
“주변에서 제 프로필을 접하면, 첫 반응은 딱 하나예요.
‘걔가 그렇게 어렸어?’ 하고요. 저 사실 아이돌 나이거든요.(웃음)”
어린 나이에 나올 수 없는 감성. 풍부한 표현력은 어떠한 감정에서 비롯됐을까. 혹 ‘사랑의 경험이 많냐’는 기자의 질문에 빙긋이 웃는다.
“아니고요. 주로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불러요. 사랑이나 이별 노래가 주를 이루는 경우가 많지만, 상황에 따라 다른 경험에 빗댈 수도 있거든요. 타이틀곡 ‘살다가 한번쯤’이 그래요.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던 적이 있었는데, 스쳐서라도 만나고 싶었던 기억을 되살렸죠.”
나이는 아이돌 ㅋ
실력은 레전드 ㅋ
귀여운 요서비ㅎㅎ
*,*
신혜선 콘서트에도 지원사격나간다구 하네욤
아 요새 포맨 왜이렇게 훈훈?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